다 모른다고 하시니.. 제가 완전 촌사람 같네요..ㅋㅋ
그래도 맛은 있어요...
그리고..저거 의외로 치울때도 손 많이 안가요..
전 물감놀이 보다도 수월했어요..
집에 야채가 많을때 함 해 보세요...^^
쑥국은 들어봣어도... 보리국... 저도 첨 들어보네요.. ^^
아무리 봐도 넘 멋진데...게으른 엄마는 엄두도 못낼 놀이네요..
저걸 언제 준비하고...치운데요...?
하기도 전 부터 치울걱정을 하니 원...
이래서 전 못된 엄마인가봐요..ㅋㅋ
보리국.. 요즘은 사람들이 이거 안 먹긴 해요..
더 맛있는 먹거리가 많아서요..
이건 우리 엄마세대때 먹거리가 없어...
어린 보리 싹으로 된장국을 끊여 먹었데요...
울 신랑이 시골출신이라.. 이런 향수가 있나봐요...
그래서 제철이 되면..꼭 끊여주지요..가을부터 보리농사하는 거 다 아시죠..^^
그래서 이른 봄에 거둬들이잖아요..
향은 좋아요.. 마치 쑥국처럼요...ㅎ
저거 1000원어치 장에서 사서 맘껏 놀고 울 신랑도 만족하고...
아주 좋았어요...^^
아마...승기한테..하자해도 좋아할껄요...
로지도 먹으면서 하면서 막 그랬거든요..ㅋㅋ
ㅋㅋ 파저리라는 표현도 넘 웃기고..
나도 보리국은 첨 들어봐요..
이런 놀이 생각..
넘 대단해요...
우리 승기하자하면 어떨까?....ㅋㅋㅋ
로지 진짜 나중에 뭐 하나하겠어요~~~
보리요?
보리로 국을 끓인다 굽쇼?
요즘이 보리철이라 굽쇼?
첨 들어보는 말....
전라남도는 그런 풍습이 있나?ㅎㅎ
어쩐지 파저리는 아닌듯 하였어요..ㅎㅎ
가은맘님... 저도 아이를 자율성있게 키워야지 하면서도
문득문득 되돌아보면.. 로지를 세상의 틀 안에 집어넣으려는 저를 발견해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네요...^^
항상 과분한 칭찬... 고맙구요... 추천도 감사해요..^^
준서맘님....파저리..ㅋㅋ 그거 아니구요... 보리예요...^^
요즘 보리철이잖아요... 저거 끝나고 보리국 끊여 먹었답니다...
그리고....준서라면 더 잘 할텐데.. 뭘 그러셔요..
넘 멋진 작품입니다.
로지의 표현력은 정말이지..
창의성과 감성 무엇하나 빠지지 않으니..^^
special hands! 손가락은 꼭 다섯개여야만 한다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꼭 짚어 주는군요..
맞아요,,,
아이의 자율성에서 창의성 쑥쑥 자라지요
그 길목엔 항상 가오리님이 계시구요..
로지의 내일이 자꾸만 기대됩니다.
추천 해드려요^^
자꾸 봐지네요...ㅎㅎ
그런데
저 초록색 수염으로 쓴거 파저리인가요?
아닌가? 매워서 불가능한가?
ㅋㅋ
암튼 정말 멋져서 원,,,,,,
로지의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피는 못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