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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4반, 5반 세번째 과제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현맘
  • |
  • 2009-11-11 23:22
답댓글

1) 1회 - 4분 11초 ,  2회 - 3분 10초  , 3회 3분 5초

 

2) Stripe -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We were wrong to come down.

               I've got to know, I must go and find out the secret of the top.

    Yellow -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awful mess we left.

                 We have a nice home and we love each other and that's enough.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s to get there.

 

3) 경쟁 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낙오된 자들이 아닐까 싶네요.

    죽을 힘을 다해 올라가지만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낙심하고 낙오되는 사람들.

    끝까지 올라갔어도 그 허무함에...상실감에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4)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애정을 쏟는 스타일이라 사소한 일에 맘이 상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일단 제 표정으로 다 나타나나봅니다.

  일단 말이 없어지네요...ㅠ/ㅠ 고쳐야지 하고 노력하면서도 이젠 포커페이스가 잘 안됩니다.

   남편에게도.... 대화방법도 서툴러서 잘 표현 못해서 더 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가끔 편지를 써서 마음을 표현하는데 또 다른 방법도 모색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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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윤스
  • |
  • 2009-11-08 08:03
답댓글

가을이 깊어지니 손뜨게가 다시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친정 엄마 조끼를 뜨기 시작했는데 ... 잡으니 놓기 힘든 것이

뜨개질이라, 숙제가 늦었습니다. -..-;

 

1) 1회- 6분 30초,  2회-  5분 30초  3회- 4분 6초

 

2) stripe -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Maybe now that we've rested the two of us could make it to the top.

 

   yellow - We have a nice home and we love each other and that's enough.

                She just knew climbing was a wrong way to get high.

 

3) 경쟁에서 낙오된 자들 아닐까요... 오르는 과정에서 짓밟힌 사람들이요....

   밑에분들 글을 읽으니 남편이 갑자기 안쓰러워 지네요. 남편의 생활도 경쟁의 연속이니까요

   싫건 좋건 사회생활은 경쟁인지라 그 과정에서 많이 부대끼겠죠...?

 

4) 저도 남편인 것 같아요. 마치 여기 애벌레들처럼 저는 현실의 행복에 안주하고 거기에서

   가치를 찾는 편인데 남편은 목표지향적이고, 추진력이 있어서 사회생활을 나름 잘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걸 전 알지요.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큰 위기를

    겪기도 했구요. 욕심이 있으니 일을 벌이기도 하지요 -..-;  그래서 여러 선택을 할 때 종종

   부딪힙니다. 그런데 대부분 남편 쪽 선택을 따라가게 되네요. 좋은 결과가 오면 좋은 거고,

  나쁜 결과가 오면 함께 견디구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남편도 좀 변하더군요... 세월이 시간이

    사람을 둥글게 만들어요 ^^  밑에 쓰신 글들처럼 아이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요.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첫째 아이에게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이런 실수를

   하시는군요... 홍박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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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8 12:07
아이도 부모가 처음이고 부모도 첫애가 처음이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아요.
그 전에 키워봤어야 말이죠. 내가 저 나이 때 어땠나 생각해보면 난 안 그랬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엄마 말씀이 전 더 했다는 거죠. 이거 원...
기다림의 미학이 새삼 더 소중해져요. 기다림은 비법이지 평범한 진리가 아녜요.
그렇게 평범하면 누구나 느긋하게 기다리죠.
비법이라 어려우니 모두 안달하며 아이를 다그치는 거 아닐까요? 이거 방송용 멘트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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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세 딸 맘
  • |
  • 2009-11-07 03:15
답댓글

2반 세딸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시라고 덧글들만 모아 인쇄해서 볼수 있게 덧글모음 화일을 만들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인쇄하여 보시고 첨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첫번꺼는 이름두 누락되어 있고 그냥 글만 쭉 나열되어 있지만 내용만 흩어보시기엔 없는 것보다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요글을 참조하셔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아래아 한글로 편집을 안해서 그런가?? 보긴 그렇게 편하진 않아요.

아래아 한글은 제가 편집이 서툴러서리...

혹 그런 거 잘 하는 분 계시면 2차가공해서 올려 주셔요

 

덧글모음화일보기 ->.요기를 클릭하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88/11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8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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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현맘
  • |
  • 2009-11-06 19:07
답댓글

허걱~~ 저도 오늘 아침 초코님의 커피를 보며 겨우 숙제를 분명 해놓았는데...

지금 들어오니 없어서 잠시 당황했습니다. ^^;

저도 링&영맘 처럼 다른반에 숙제를....

우찌 이러고 사는지.... *^^*  저도 숙제 옮겨 놨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한잔을 마시는게 제 안좋은(?) 습관인데

초코님의 커피와 초컬릿 덕분에 오늘아침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컴이 이상해져 단어장이 안열리는 관계로 쬐금 단어 열심히 찾았습니다.^^

주말에는 꼭 고쳐야 겠어요.

 

1.  1 - 4분1초,  2 - 3분 44초,  3 - 3분 42초

 

2. stripe    1)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2) I've got know. I must go and find out the secret of the top.

   yellow  1)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awful mess we left.

              2)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 to get there.

              3) She just knew climbing was a wrong way to get high.

 

3. 저는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기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대학이 인생의 목표이기 때문에 꿈이 없어 대학에 들어가면 의욕상실이 되고

   다음의 꿈이 없는...... 저도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려고 맘은 그런데

   어떤 꿈을 향한 공부가 되고 당장 눈앞의 점수에 급급한 공부가 되지 않으려고 하나

   쉽지 않네요.

 

4. 아직도 이부분은 저한테 어렵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사소한 문제가 생각의 차이가 큰 경우가 많더군요.

    대화 기법이 서툴러 저는 가능한한 갈등의 소재를 안일으키려 합니다...

    하지만 갈등이 일어났을때 저는 대화보다는 가끔 편지를 이용해요....

    마주보는것보다 좀 더 수월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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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10
반을 잘못 찾아가셨네요.
잘못 찾아간 반에 제가 떡하니 있으니 ㅋㅋㅋ. 제잘못도 있네요.
암튼 고생하셨어요. 숙제 옮기시느라..

대화를 위해서 편지를 쓰신다고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낭만적이기도 하구요.
남편과 편지로 대화하는 것.. 부럽지만 저한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도 남편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카드라도 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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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ors
  • |
  • 2009-11-06 22:11
편지는 참 좋은 방법 같아요.
쓰면서 점점 나 자신한테도 말할 수 있고 말이예요.
그리고 고민과 마음쏟음에 정성이 느껴지는 것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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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31
어쨋든 같은 북클럽인데요, 뭘.
학교 정문은 들어갔는데 반을 잘 못 들어간 거죠. ㅋㅋ
우린 반이 아니라 그냥 분단 정도로 생각합시다.

공부 안하는 대학생들... 요즘은 옛말이예요.
취직 때문에 처절하게 공부합니다.
결석 한 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요.
즉 대학 기둥을 애타게 올라 왔는데 와보니 또 다시 취직 기둥을 올라가야하는 거죠.
좋은 직장이 아니면 직장 생활하면서도 떨어졌다고 느끼잖아요.
떨어진 애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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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09-11-06 12:02
답댓글

빨리 숙제올려야지하면서 숙제를 올렸는데 다 올리고 나서 확인을 하니 1,2,3반에 숙제를 올렸네요.

그래서 다시 퍼오고 삭제하고 혼자 잠깐의 소동을 겪었어요. ㅎㅎㅎ

덕분에(?) 앞반분들의 글도 세세하게 읽어서 더 도움이 된 것같아요. 때로는 실수도 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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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13
ㅋㅋ 반 잘못 찾으신 분이 많네요.
다른 분들 글도 읽고 도움되셨다니 말씀하신대로 실수할만도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다른 분들 글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게 되고..
배우는 것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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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09-11-06 11:54
답댓글

1.4분20초 4분 9초 3분 50초

2.stripe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Maybe we were wrong to come down.

Maybe now that we`ve rested the two of us could make it to the top.

Yellow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We have nice home and we love each other and that`s enough.

It`s so much more than all those lonely climbers have.

3.시간이 지나면 고치의 시간을 거쳐 나비가 되어 날개를 달고 손쉽게 오를 그 기둥을 아둥바둥 죽을 힘을 다해 올랐던 애벌레들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져 죽었다.

그냥 허무함이다 생각하고 어떠한 사람이다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아래글들 읽으니깐 고개가 끄떡여지네요.

 

울 큰아이 5살때 알파벳을 가르친다고 대충하고 넘어갔으면 되었을 거을 그놈의 완벽증때문에 영어공책펴놓고 이렇게 쓰는거야 써봐 할때가 있었네요 칸에 맞춰 써야해 하고

아이는 엄마와의 관계가 중요하니깐 싫고 힘들지만 고사리손으로 써내렸갔는데 개발새발이였죠. 시간이 지나면 손에 힘도 길러지고 저절로 될일을 그때는 왜 그랬나 모릅니다. 애벌레 기둥에서 떨어져서 나비라고 말하며 죽어가던 그 애벌레가 나오는 구절을 읽으니 뜬금없이 큰아이와의 그 일 이 떠오르더군요.

김치에게도 숙성할 시간을 울아이에게는 성숙할 시간을...근데 그게 넘 힘이 듭니다.

 

4.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면 저도 물론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과의 갈등에서 저를 가장힘들게 하는게 큰아이와 큰아이친구 또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입니다.

성인대 성인이면 갈등할 일이 훨씬 줄어들겠지만 자식이 바탕에 깔리니 맑은 눈이 흐려지고 팔도 안으로 굽고. 몇달전 유치원부터 근 3년을  4총사라고 어울리던 큰아이친구들과 결별아닌 결별을 되었네요.하루중 이친구들과 어울리는 1시간을 가장행복해 했는데 이시간이 없어지니깐 아이가 점점 웃을 일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학습뿐아니라 아이친구들간의 관계까지도 생각해야하니 아이키우기는 점점더 어려워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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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맘
  • |
  • 2009-11-06 17:25
자식으로 인해, 그리고 남편, 부모로 인해 형성되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도 만만치 않죠.
제 맘대로 하려니 가족들이 걸리고. 저도 요즘 부모님 주변분들 덕에 스트레스 듬뿍 받고 있슴다.
왠 엄친아에 엄친딸에 이어 요즘은 엄친며늘, 사위까지 등장해 주시니......
좋은 친구들 또 만나게 될거예요. 아이들도 그렇게 아파하면서 커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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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16
첫째 키울때는 욕심을 내려놓기가 힘든것 같더라구요.
그에 반해
그저 사랑으로 품어주다가 어느새 성장한 둘째를 보면 그저 대견한 맘이 들구요.
첫째도 둘째처럼 키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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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ors
  • |
  • 2009-11-06 22:29
저희 딸아이는 올해 초등1학년 입학을 했는데, 같은 유치원이나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친구가 한 명도 우리반에는 없었습니다. 3,4월은 '관계'에 대한 오만가지 생각이 가득했었답니다.
정말이지 달려가고 싶을때도 보고싶을때도 이야기 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지금생각하니 딸아이 편에서 이야기 들어주고 운동시키고 그랬던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대로 했더라면 떨어진 애벌레처럼 제 마음의 어느부분도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시간... 마음은 쓰였지만, 제딸은 스스로 자기의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며(가끔 울기도 했지만요..) 지금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이 시작이겠지만 말이예요.
림&영맘님의 아이도 스스로 좋은 친구관계를 잘 형성하고 유지할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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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34
대화가 참 좋네요.

림&영맘님 그러니 저는 어떻겠어요. 왜 저절로 될 일을 미리 하라고 그리 윽박 질렀는지 참 후회스러워요. 얼마 전 어린 아들은 둔 엄마와 식사를 하는데 아이에게 식사예절을 지적하고 아이가 서툴면 안절부절 눈을 흘겨요. 젊어서 제 모습이더군요. 제가 그랬네요 " 나도 그랬는데 내가 왜 그랬나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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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06 05:50
답댓글

잘들 지내셨어요?

이번에는 숙제가 좀 늦었네요.

거의 일주일동안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에 안 갔거든요. 워낙에 건강하다고 방심하고 있었는데 열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쉬게 했습니다. 열이 떨어지고 나서도 좀 많이...

이제사 완전히 괜찮아졌구요, 이렇게 컴퓨터를 마주할 시간이 생겼네요. 다행이죠....

 

1 1회 3‘ 58“                                    2회 3‘ 44“                                      3회 3‘ 26“

 

2. stripe : He couldn't help wondering. "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

              "But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Maybe we were wrong to come down."

              Stripe's hankering for the climbing life worsened. He crawled there regularly, looking up

              and wondering.

   Yellow: "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awful mess we left."

              "We have a nice home and we love each other and that's enough. It's so much more than

               all those lonely climbers have."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ed to get there.

 

3.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목표로 달려가다가 실패한 사람들. 누군가에게 밀려서 떨어질 수도 있고 혹은 그곳에 올라갔지만 채워지지 않는 것들을 통해 지독한 허무를 경험하고 삶을 마감하는 사람들. 그곳에 가기 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가능성, ‘비상’을 통한 ‘자유’를 누리는 누군가를 보고 새삼 자신의 삶에 절망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4. 단연 남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긴 세월 참으로 많이 싸우고 상처내고 상처나며 어그러져 갔던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는 것이 참으로 힘겨웠던 것 같아요. 저의 친정집 분위기가 ‘가족공동체’에 대한 생각이 좀 각별했거든요. 그 속에서 ‘다름’을 견뎌낸다는 것이 쉽지를 않았어요. 하지만 여러 가지 인생의 굴곡을 겪고나니 이 ‘다름’이라는 것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만 옳다고 주장하는 ‘틀림’이 아니라, 그의 삶의 자리에서 다르게 형성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내가 가질 수 없는 새로운 지평을 간직하고 있는 ‘다름’에 대한 이해. 그 이후 싸움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때론 그 ‘다름’이 고맙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러한 이해의 과정이 다른 모든 사람과의 관계맺기에 도움을 주곤 한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과의 관계는 물론이구요. 좀 아프지만 갈등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일은 참 가치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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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맘
  • |
  • 2009-11-06 17:27
나를 발견하는 일......
그런데 죽는 날까지 고민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됩니다.
그리고 가끔은 '남들은 다들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사는데 나만 고민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남들도 다 고민하고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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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6 18:58
내가 나로 살아도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 할 때면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가끔은 넘 실망스러울 때도 있구요.
그래도
은원맘님 말씀처럼 그러면서 나를 조금 더 알아가는 일은 가치있는 거 같아요.
나를 알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폭은 확실히 넓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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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20
아이들 열이 내려서 다행이네요.
정말 요즘엔 아이들 조금만 아파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좀 아프지만 갈등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일' !! 말씀하신 대로 가치있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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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37
남편. 전 별로 안 싸워봤는데 남편 쪽이 대화술이 없어서 갈등 때 그냥 입을 다물어 버려요. 제가 억지로 입을 벌리게 할 수 없으니 저도 참아버리죠. 그렇게 오래 살았더니 아주 심심하고 맹숭맹숭하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점잖은 부부인지 목석 둘이 한 공간에 있는 건지 구분이 안 가요. 그 목석 둘을 흥겹게 하고 신소리라도 하게 하는 게 아들내미입니다. 우리의 갈등 해소책은 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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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02:56
답댓글

그냥 자러가려다 선물 하나 남기고 가려구요..

커피랑 초컬릿 드시고 힘내세요. 요 두가지는 제가 힘낼 때 먹는 것이랍니다.

초컬릿은 늘 상비해두고 아이들 몰래몰래 꺼내먹어요. "단 게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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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6 18:40
음~~제가 참 사랑하는 녀석들이에요.
애들 좀 더 어렸을때는 숨겨뒀다가 몰래 꺼내 먹곤 했는데
요즘은 애들 눈을 피할 수가 없어 초콜릿을 끊었어요...
음...조기 동그스름한 거 하나 입에 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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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21
ㅋㅋ 맞아요
아이들이 점점 크니깐.. 눈치 100단이되어서리..
저도 요즘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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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02:32
답댓글

요즘 낮엔 좀처럼 짬을 내기 힘드네요.

그래서 이 새벽에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1.

1회

2회

3회

3분 30초

 3분 15초

 3분 16초

이번 결과는 3회때가 오히려 2회때보다 느려졌는데요.

제가 1회 2회는  중간에 쉬지 않고 거의 곧바로 읽었거든요.

근데 2회읽고 나서 중간에 왔다갔다하고 차도 마시고 한참 있다 읽어서 그런지 오히려 늦어졌더라구요.

(사실 페이지를 두장을 한꺼번에 넘겼다 다시 한장을 넘기느라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긴 했지만..)

 

2.  Stripe : Stripe couldn't help wondering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p49)
                  "Maybe we were wrong to come down"(p.51)
                  Stripe's hankering for the climbing life worsened.(p.54)

     Yellow  :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awful mess we left"(p.51)
                    "It's so much more than all those lonely climbers have"(p.52)
                    She just couldn't belive that the top was worth getting there.(p.61)

 

3. 기둥에서 떨어져 죽은 애벌레 상징?

   결과도 모르고, 그 꿈의 의미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남들의 뒤를 쫓아 서로 경쟁하고, 밀고, 부대끼며

   사는 현대인들.. 결국 그들이 자신의 한계까지 다다랐을 때, 좌절감과 허무함을 느끼는

   우리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그저 성적만 올려서 대학에 가는 청소년들..
   대학 졸업후 최고의 직장에 입사하려고 경쟁하는 졸업생들..
   직장에서 동료들과 경쟁하고 심지어 동료, 선배까지 짖밟으며 높은 자리에 올라간 직장인들..
   옆집아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맹목적으로 뒷바라지 하는 부모들...
   결국 그들이 의미없는 경쟁을 하면서 입는 상처들, 느끼는 상실감, 좌절감, 허무함을 표현하게 아닐까하네요.

4. 저도 남편과의 의견차이로 가끔 힘들 때가 있습니다.

   다른 문제에서 부딪히는 건 거의 없는데 아이들 육아문제때문에 몇 번 부딪혔던 것 같애요.

   ㅋㅋ전 일단은 삐지고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고 남편이 옳은 것 같으면 스리슬쩍 따라가구요.

   제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남편한데 한 번 더 선전포고 하고 밀고 나가는 쪽이예요.

   전 솔직히 남편을 많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편이라 남편의 의견은 꼭 다시 생각해 보는 편입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제가 남편을 쥐락펴락하는 분위기이지만요..

   아.. 소중한 사람과의 의견차이.. 서로 쿨하게 인정해주고 서로의 의견을 들어주고 조율해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쉽진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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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맘
  • |
  • 2009-11-06 17:22
다들 남편과의 의견 차이를 얘기하시는 거 보면 남편이 웬수이기도 하고, 젤 만만하기도 하고, 젤 안쓰럽기도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신뢰하고 존경하신다니 부럽네요.
울 신랑은 제게 아무 조언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게 원망을 듣고 있거든요.
제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 똑 떨어지게 해석해 주신거 감사해요.
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걱정합니다. '이거 나만 버벅거리는거 아닌가?' 하면서....
그래도 뭐, 난 아줌마잖아~ 하는 정신으로 오늘도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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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6 19:06
ㅎㅎㅎㅎ 한바탕 웃고요...
남편을 쥐락펴락하는 분위기지로 나 잘랐다하면서 살지만
고민생기면 남편 젤 먼저 찾고 의논하지
큰 소리 치다가도 초코님처럼 따라가고는 아닌척 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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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22:22
ㅋㅋ 저도 쑨짱님처럼 무슨 일 생기면 쪼로록 전화해요.
독립못한 아그덜처럼..
저도 나름 큰 소리 치지만.. 실속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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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41
꿈의 의미도 모른다, 맹목적이다, 경쟁한다.....
평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때론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벗어나지 못하니까요.

저도 어려서 선배와 결혼을 해서 힘이 없어요.
독립운동 한다고 뭔 일을 혼자하면 꼭 말썽이 생겨요.
대한 독립 만세!! 이거 못 외쳐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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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맘
  • |
  • 2009-11-06 02:29
답댓글

1회 4분 16초

2회 3분 40초

3회 3분 26초

 

문장이 길어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좀 있었네요.

그럴 때마다 제가 하는 방법 - 책 내려놓고 문장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리고 나서 매번 생각합니다. '요런 문장들이 완벽하게 이해되면 얼마나 좋을꼬~'

 

2. Stripe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                                        

  Stripe's hankering for the climbing life worsened.

  I must go and find out the secret of the top.

 

Yellow

    Just think how much better this is than that awful mess we left.

   We have a nice home and we love each other and that's enough.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s to get there.

 

3.  이 문제를 보는 순간 제 머리 속에 떠오른 장면은 40대의 돌연사였습니다.

가정과 가족보다도 일에만 충성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준비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이건 좀 극단적인 비유이기도 하네요.

 

예전에 '애인'이라는 미니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아줌마들한테.

황신혜 남편의 역할을 보면서 우리 나라 남편들이 참 많은 걸 잃어가면서도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족을 돌아보니 가족들은 이미 아빠의 자리를 옆으로 제껴놓은 생활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아빠의 설자리가 없어 쓸쓸히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

 

한 가지에 지나치게 몰두해서 살아가는데 더 중요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앞으로만 나가다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육아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자면 아이의 성적에 지나치게 집착하다가 아이의 행복은 생각지 못하는 우를 범한다면 언젠가 기둥에서 떨어진 애벌레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 책 읽고 생각한다고 아이 자는 시간만 기다리면서 아이에게 짜증을 좀 냈는데

이것도 제가 실수한거네요. 좋은 엄마 돼보자고 영어 공부한다고 설레발치면서 정작 아이에게 짜증내고 있으니 주객이 바뀐 격이죠?

공부 살살~ 하세요......

 

4. 전 표면적으로는 갈등 없습니다.

왜냐면 저의 의견과 다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설득도 안하고 안보면 그만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하는 편이라..... 이것도 적극성 결여와 연관이 있는 것 같네요. 일종의 회피이기도 하구요.

가치관을 바꿔야 할 정도의 큰 문제가 아니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남들은 성격 좋은 줄 알지만 사실은 '넌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라. 나야 맘에 안들면 너 안보고 말지.'

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Chapter 3 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네요. 도움 요청 드려요.

Yet somehow, waiting and not being sure was better than action she couldn't believe it.

than 앞 부분의 해석이 잘 안돼요.

She couldn't explain, she couldn't prove anything - but for all her love she couldn't go with Stripe.

for 의 의미가 어떤건지, ~ 때문에? ~을 위해서? 뭘 넣어도 의미가 잘 안 맞는 것 같네요.

 

처음으로 제때에 과제 마칩니다.

다른 분들 글에 댓글 달 여유도 없었네요.

낼 부터는 두루두루 다른 분들 글도 둘러볼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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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02:43
ㅋㅋ 저랑 비슷한 시간에 올리셨네요. 읽어보니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네요.
저도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니면 왠만한 논쟁은 피하는 편입니다.
속으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도 겉으로는 표현 안하는 편이지요. 좋은 건지.. 나쁜건지..

waiting and not being sure was ~ 이부분은
(그냥 기다리는 것,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것이 믿지않으면서 행동하는 것보다 낫다) 정도로
She couldn't explain, she couldn't prove ~~~ with Stripe.
(설명할 수도, 증명할 수도 없었지만, 그녀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Stripe와 같이 갈 수 없었다.)
정도로 해석하면 안될까싶네요. 여기서 for all은 ~에도 불구하고..

그나저나 이제 저도 자야겠어요.낼 일찍 일어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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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6 18:46
3번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주희맘님의 글을 읽으니 그런건가보다 싶으네요...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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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45
초코 영어 짱!!
쑨짱 컨닝 때찌!!
주희맘, 아주 긴 글 잘 읽었어요.
40대 돌연사. 이 글을 읽으면서 그게 떠오를진 몰랐네요.
듣고보니 그렇군요. 기러기 아빠, 정리해고.

그런데 그까짓 영어책 몇 장 읽는다고 애들을 왜 잡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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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ors
  • |
  • 2009-11-04 21:24
답댓글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은 무지 추웠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과제는 하다가.. 시간을 지키지 못했어요..

빨리(?) 세번째 과제가 있어서 한다고 했는데, 3번 문제는 너무 어려워요.

생각의 가지를 잘 못 치는 사람인가봐요..T.T.

다시 읽어보고 추가로 올려보겠습니다.

암튼, 한 거라도 쓸께요.

 

1. 1회 : 4분 3초

    2회 : 3분 42초

    3회 : 3분 20초

 

2. stripe : I must go and find out the secret of the top.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Yellow : She just knew climbing was a wrong way to get high.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s to get there.

 

4.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을 했던터라 별다른 트러블이 없을 것 같았는데....

   아이를 둘 낳고 둘째가 4살 쯤 됐을때 작년이군요. 심하게 마음이 삐딱했었습니다.

   동갑이지만, 고지식한 편인 남편과 너무 감성적인 저는 한 10년이 넘은 만남과 결혼생활에서 완전 다른

   의견으로 며칠을 보냈어요.  집도 아이들도...조용하고 무서운 며칠이었어요.

   그때 느낀건..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면 더 빨리 늙는다는 거였죠. ㅋㅋ..

   몸도 아픈 것 같고 힘도 없고... 어떻게 해결했냐구요??

   저는 우리집에서 첫째딸이고, 우리 남편은 막내 아들이거든요.^^*

   몇달 먼저 태어난 제가 안아줬어요.  팽팽하게 성질을 맞대면 절대로 미안하다 잘못했다 우리 이러지

   말자 이런말 못하는게 남편이었어요.  요즘은 아예 그럴 분위기를 안 만들려구요.  너무 서로 자기틀로만

   생각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요.. 기분 좋을때 얘기하면 다 들어주잖아요.

   나도 그 사람도.  같이 살 날이 더 많은데, 괜히 미워하면 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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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5 13:05
에고 dodoors님도 3번 안하셨네요. ㅠ.ㅠ
설겆이 하다가도 무슨 뜻일까 잠을 자려고 누웠다가도 뭘까 생각해보지만
작가는 뭘 말하는 걸까 알수가 없어요...

내가 커온 가정에서 어떤 위치에서 자라왔느냐가 결혼 생활에서도 잘 드러나는거 같아요.
저는 셋째로 컸고 남편은 맏이라 늘 제가 많이 의지하고 응석부리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가족간 불협화음으로 맘이 상하면 빨리 늙는거 맞더라구요...
큰 일 지나고 나면 흰머리에 탈모가 심해지더라구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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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6 02:45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먼저 안아주기가 쉽지 않은데..
저도 배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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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48
3번 떨어진 애벌래는 그냥 낙오자로 보고 싶은데 죽는 순간 나비를 운운하잖아요.
그게 이 책의 결말과 무슨 관련이 있을 거예요.
기껏 올라가서 무언가 봤눈데 기둥을 타고 오르지 않은, 그렇지만 높은 곳에 나비가 있었나봐요.
다른 애벌래에게 밀려서 떨어졌는지, 살아온 날에 대한 후회, 잘 못 택한 방법에 대한 좌절 때문에 자진한 건지 여러 생각이 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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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4 03:06
답댓글

1.

3'34 "- 3" 43" - 3' 03"

 

2.

Stripe :  Stripe couldn't help wondering there must be still more to life.

                We don't know what's at the top and maybe we were wrong to come down.

                  He crawled there regularly, looking up and wondering.

Yellow :  She just couldn't believe that the top was worth all it asks to get there.

                Wating and not being sure was better than action she couldn't believe it.

3. ?

 

4.  남편과 소소한 의견 차이가 가끔 있습니다. 좀 아니올시다 성격의 저는 제 의견을 굽히거나 타협하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남편은 의견 차를 좁히고자 설득도 하고  제 마음이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 준답니다. 그래서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큰 갈등없이 살고 있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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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4 21:07
숙제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님 글 보고 답글부터 답니다.
숙제 빨리 하셨어요. 좋으시겠어요.
둘째는 자고, 첫째아이는 그림열심히 그리는 중이라.. 첫째 재우고 숙제해야겠네요.

남편과 소소한 의견차이.. 이거 울집에도 가끔있습니다.
아이태어나기 전에는 그런거 없었는데..(사실 싸울시간도 없었지만..)
아이키우면서 의견차가 가끔씩 나네요.
ㅋㅋ 저는 빈약한 논리로 박박 우기지만..
나중에 보면 늘 남편말이 맞더라구요.
저 아직 덜 컸나봅니다.
쑨짱님 남편님도 멋지시네요. 그래서 살아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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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ors
  • |
  • 2009-11-04 21:28
쑨짱님!!
3번 너무 어려워요. (뭐라고 써야하나 컴퓨터 자판만 만지작 만지작 했는데,)
4번에 남편 얘기 좀 썼는데, 줄줄 잘 써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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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6 22:50
모두 남편 얘기 뿐이네요. 내가 글을 위에서부터 읽었거든요.
우리의 남편들은 오늘도 그 기둥을 오르고 있을라나?
궁금하네. 저도 그렇게 사는 것 같거든요. 앞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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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03 13:14
답댓글

에고고 늦게 확인했더니 숙제 밀리고 있네요.

저번것까지 얼렁얼렁 올리겠나이다..~~

다른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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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4 03:47
긍게 과제를 막 주시네요. 헉 ㅠ.ㅠ
아직 시간이 있는데 필받아서 해버렸는데
3번문제는 영 감이 안와서 좀 생각하고
채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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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04 09:30
그래도 일줄에 2챕터는 읽으야제.
지난번 1기는 일줄 3챕터 읽혔는디.
말이 마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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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04 15:48
아~~당연히 한 주에 한 챕터려니 했습니다.
1기는 더 많이 하셨네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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