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세요. 엄마표로 대학까지 ....
전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조금만 더 크면 내가 함께 해주기는 어렵겠구나~ 하고 느끼는 요즘이예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늘어버리네요
엄마표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관심도 더 가지게 되고
아이가 부족한면이 뭔지를 알고 고민하고
아이를 야단도 치지만 더 안아주고 칭찬도 많이 해줄수 있고
내가 해줄수 있는 정도가 그리 오래지않을것같아 고민입니다
오랫만에 하니비님 글 읽을 수 있어 반갑네요.
이제 아이들 다 키워서 고민 없을실 것 같아요~ ㅎㅎ
전 중딩이 둘이라 매일 전쟁터에서 사는 기분 같아요.
빨리 이시기가 지났으면 하는 바램이으로 삽니다.
아이들 게임과 핸드폰 사용문제로 갈등에 지치기도 하고...
가끔씩 이렇게 하니비님 글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다시 한 번 되뇌어 봅니다~^^
저는 책욕심이 많아서 아직도 집에 한가득 안보는 책들이 있는데...
저도 큰 마음 먹고 정리 한번 해야겠네요.
긴시간의 손때묻은 흔적들을 정리하시는 맘이 정말 남다르시겠어요...
아쉬우시겠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저희집 꼬마들도 언젠가는 커서
어릴적책들을 이렇게 정리할수 있는 날이 오긴오겠지요?
ㅋㅋㅋ
오늘도 애들이 윗집으로 놀러간사이
옷정리하고있는데 정말 끝이 없습니다
큰애한테 큰옷,
큰애 옷,
큰애한테 작은옷,
작은애한테 큰옷,
작은애 옷,
작은애한테 작은 옷,
남 줄수있는 옷,
버릴 옷,
아이고 머리야~~~~ㅋㅋ
어서들 커서 매계절마다 다 똑같은 사이즈 옷입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자녀분들이야기 종종읽으며
왠지모를 대견함이 늘 있었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손떼 묻은 정감이 남아있는 책들...
감회가 남다를꺼같은데..
이사로 책을 정리하시면서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 이시군요ᆢᆢ
사진에 보이는것 보담 더 많을테지요..
정말 하니비님의 지인이 못된게
못내 아쉬울따름.. 이네요.. ㅠ ㅠ
그책들이 가는곳에
하니비님의 좋은기운을 함께 받을수 있겠어요..
하니비님의 지인이었어야 하는데..아쉽네요 ^^
티**** 틀면 영어만화가 나오고 더이상 국내에서 구하기ㅜ어려운 책은 없는 시대에 살면서도 엄마표는 만만치않은데 어렵게 구해서 아이들과 한권 한권 진행한 추억이 있는책들이라 감회가 새로우시겠어요..
하나비님 존경스럽네요~ 초5학년인 아들 엄마표로 영어공부 시키며 좌절하고 흔들릴때도 많은데.. 그 길을 잘 따라가고싶습니다
스맛폰은 정말 독서의 방해꾼이죠
저도 그러한 이유로 아직 안사주고 있는데.. 반친구들이 거의다 가지고있고.. 아이가 무척 원하며.. 가끔 학교에서 스맛폰을 이용한 숙제나 준비물이 필요할때 아이를 설득시키기 참 힘들더라구요
예스24에 올리신 것들 여기도 올려주심 안될까요?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