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단어카드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효과는 단어카드가 제일 좋은것 같구요. 울 아들은 단어노트를 만들어서 쓰는데 나름대로 시간이 절약되고 빨리 외우는것 같더군요. 단어노트를 노트를 옆으로 반 접어서 한쪽은 영어와 발음기호를 적고, 또 한쪽은 한글뜻 적구요. 다 작성되면 반으로 접어서 스스로 테스트 하고 모르는건 연필로 체크. 다 하고 난뒤 모르는것만 발음 20번 읽고(여기서 중요. 발음만 제대로 할 줄 알면 거의 완성 다된겁니다) 모르는 것만 외우고. 다시 체크한것만 테스트해서 체크가 다 없어질때까지 합니다. 단어카드보다 시간이 훨씬 덜 드는것 같구요. 아. 그리고 오늘 단어 외웠으면 일주일분량으로 학습단위를 잘라서 그 전에 했던 부분 복습도 꼭 해야 잊어먹지 않게 되더군요.
보리님 말대로 카드 만들어서 하면 도움이 됩니다..영어로 읽을 줄 알게 되면 우리말 보고 영어단어 말합니다..이 과정에서 자꾸 틀리는 단어는 형광펜 긋습니다..영어로 읽을 줄 알고, 우리말 보고 영단어 말할 줄 알면, 한 번 써봅니다. 단어 테스트봐서 모르는 단어는 다시 형광펜...다음날 진도 나가면서 형광펜 칠해진 것만 눈으로 복습합니다.
1주일 외운 단어 복습시 형광펜 된 것만 주의해서 봅니다..
과외하면서 하는 방법인데 한번 해보세요...제 아들은 단어 못 외우서 속을 태우네요..^^;
감히 영어고수분들이 많은 여기에 제가 쓰긴 그렇지만 우리 애가 이 방법을 아주 잘 활용해서
학원 같은 반 아이들 이젠 전부 다 이 방법으로 한다고 해요.
일명 ''카드 학습법'' 명함정도 되는 종이에
외울 단어 앞에 쓰고 뒤에는 뜻 쓰고 넘겨가며 외우는데 칸칸마다(명함꽂이 이용)
다 위우는건 뒤로 넘기고 못외우는건 앞으로 넘겨서 다시 외우고 이러면 4~50개도 2~30분안에 너끈히
외우더라구요. 학원차 타면서 또 보고, 학원가서 틈틈이 보고...쓰면서 외우진 않아요.
예전에 방송에서 민성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방법이에요. 우리앤 이 방법이 잘 맞았나봐요.
늘 나머지로 남는 아이가 하루는 우리애한테 넌 맨날 어떻게 다 맞냐고 해서 그 방법 일러줬더니 바로 다음날
다 맞았다며 고맙다고 했다면서 기분 좋아라 합니다.지금은 그 반 애들 전부 단어카드 갖고 다니면서 그 방법으로
위운다네요.
'영단어는 외우는게 아닙니다' 란 책도 있더군요
스토리로 역어놓은거라 읽기만 하면 되는데...
단어량이 많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