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말이 맞다
꼭 기억할게요~^^
저도 엄마한테 잔소리보단 칭찬에 목마른 일인인데
아이에게 똑같이 하고있었던것같아요..
이 방정맞은 입을 우짤까요..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들 많이 해줘야겠어요.
오늘 남편이 보내준 뮤비입니다.^^
힘냅시다♡
내 보기엔
어쩔수 있을 것 같아 보여...
정말 아이에게 자꾸만 욕심을 부리다 보니
자꾸만 사이가 삐걱삐걱
아이딴엔 거기까지가 최선인 것을....
저두 이제 안 해야 할 말은 안하는걸로...
반성하고갑니다...^^
노력만 하면이라는 말 저도 잘 해요. 혼자서도~^^;;
노력하는 개개인의 강도에 차이가 있을뿐 다 나름 노력들 하고 있는거겠지요? 이런저런 것들 자주자주 일깨워주시면 많은 도움될 듯 합니다. 중1,초5,초2 이렇게나 자란 아이가 셋이나 있고 엄마 나이도 많지만 여전히 늘 초보 같은 엄마랍니다^^;
아이말이 맞다.
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말은 안하는게 맞다
글이 맘에 쏙 와닿네요.
아이가 아니라고 할때 그걸 인정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최근들어 저도 잔소리를 많이 많이 줄였네요.
손이 넘 많이가는 딸을 키우다보니
나도모르게 잔소리. . . 대마왕 ㅜㅜ
몇년간을 되돌아볼때
꼭 안해도 되었을 말을 마지막에 입밖으로 내고나면
아이도 감정이 상하는게 느껴지고
그것을 보고 저도 또 맘이 상해 더 화가나고
그러다보면
잔소리를 하려고 했던 목적은 온데간데없고
속상한 두마음만 남더라구요.
그냥 아이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말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억지로 떠밀지말자
다짐하면서
잔소리 나오려 할때 한번더 생각하기로 했네요.
'내 보기에 어쩔수있을거 같아보여도 성적은 어쩔수없는게 맞다' 맘속에 콕!!
이게 왜 안돼? 왜몰라? 이런말 많이 하는데.. 아... 아침부터 속이쓰려요~~
다 맞는말 자꾸 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실거죠???
아들이 저보다 더 어른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
믿어주는게 답인데
자꾸 의심하게 되네요
오늘 아침에도 아침분량 영어책읽기 저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했다는데
의심되어서 가족에게 몇번이나 물어봤어요 흑흑
미안 아들아~
엄마가 어른이라며..
맞는 말인 척 우겨보지만..
사실 아이 말이 맞을때가 많아요..ㅠㅠ
맞아요..맞아..ㅎㅎ

정말~~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요..
'나도 알고 있어요.
말씀 아니하셔도..'
저희도 그렇게 얘기하며 자란것 같은데..
어느새 내 아이에게
그사실 까맣게 잊고
반복된 일상의 되풀이를 하려하지요..
돌아볼수 있는 글 ~~
꾸벅~~ 감사드려요~~ ^ ^
그러고 보니
여기도 저기도
앤님께 감사만 드리는군요...
맨입으로~~
하트 뿅뿅~~ ♡♡♡♡ 날릴께요..
ㅎㅎㅎ~~
ㅠㅠ..어쩔수없이 나오는말.
지금 조금만 더하면...
그냥 열심히하자 하며ㆍ묵묵히 지켜보고싶지만
고1딸에게는 수시로 튀어나오는말..
이 말을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하지 말아야한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갑니다. 더해주고픈 말이 있어도 오히려 아이에게 얻는것보단 잃는 것이 더 많을까봐 말을 삭히는 것 또한 엄마의 지혜이지요. 실천하셨다니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