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보내고 잘 지내는지.. 걱정이 되는 현실...
학년이 높아 갈수록 더 커진다니...
정말 참다운 인성 교육이 아쉽네요..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게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어느 부모나 내 아이는 그럴리가 없다고 한다잖아요. 우리때는 반에 한두명 날라리(놀기좋아하지만 착한 아이)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공부에 묶인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없어 자꾸 험악해져가나 싶어요. 이런 일들이 더 이상은 없었으면~~
학교 보내놓고 맘편할 수 없단 현실이 안타까워요.
교실안을 들어다보면 불안불안 해요 ㅠㅠ
이미 마음을 먹고 흉기를 들고 등교한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라는....
나에게 피해학생이 용기내어 폭력상담을 한다면 나는 어떻게 그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는 사건입니다.ㅠㅠ
정말 가슴아픈 기사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진정한 친구를 알아갈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바보같이 여겨지는 세상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