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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밤노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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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17:57
8번 찬영
늦었지만.. 올립니다.
얼마 안남았는데 자꾸 늦어서 죄송해요
- yellow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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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23:00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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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09:06
초4 예인~~^^
웍싯은 부실하지만 책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엘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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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07:28
79번입니다..갈수록 적게 하네요..제가 안봐줘서 그런가봐요.ㅠ.ㅠ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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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22:25
23번 칼라~☆
Writing을 자료까지 찾아가며 쓰느라 재미있게 했다고 하네요!
- lulu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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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22:51
-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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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18:35
#136 에이미, 크리스틴
더운데 개학해서 힘들다더니, 이제 날도 서늘하고, 책읽고, 웍싯하기 좋은 계절이 왔네요.
일교차로 훌쩍거리고, 감기로 누운 아이도 있습니다.
에이미도 징징거리다 했네요.. ^ ^
-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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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09:40
좀 늦었어요 어제 다해놓고 잊고 잠 들었네요ㅜㅜ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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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00:06
1번 해리
라온제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문장쓰기를 거부하길래받아줬
.
.
.
.어야하는데 잔소리해서 좀더 쓰게했어요
하고보니 웍싯 분량은 채웠는데 아들하고 사이를 벌인거같아 후회했어요
남은책은 지혜롭게...
- lulu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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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21:38
153번
새학기 개학후 아이와 매일 싸우는 거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완주가 얼마 안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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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1 00:07
힘나세요 ^^
- lulu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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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4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