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재료도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마인드... 좋아요...ㅎ
가은이야 넘 축복받은 아이지요..
비록 할로윈을 이해하진 못해도 엄마의 정을 담뿍 느끼고 있을 꺼예요...
그리고 가은이 손....빨리 나아야 할텐데...
저도 약간 데었어도 한 몇일 가더라구요...
정말 조심해야 한다니까요...
ㅎㅎㅎㅎ...맞습니다...
가은이 이제 24개월...할로윈의 의미를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 희서도 작년부터 할로윈를 즐기기 시작했거든요...
그 전에는 가은맘님처럼 이렇게 해 줄 생각도 못했어요...
암튼....가은이는 매일매일이 즐거울거 같아요...
엄마 손은 약손??????????....아니 아니~~~마술 손!!!!!!
^^
아뇨 희서맘님
24개월짜리가 할로윈의 의미를 제대로
다 이해하리란 기대는 안합니다.
단지 평소엔 궁리 꺼리를 찾지 못하다가
할로윈이란 소재를 만나
물만난 고기마냥
유령을 만들어 들이대기 바쁘죠~
한가지 만들어 주면
와~ 또 새로운 유령이다 싶어 좋아라 하고
함께 으흐흐~ 하고 잡아 먹을테다. 으쌰 으쌰 하는거죠
아이와 함께 뭔가를 한다는게
쉬운일 만은 아닌데
정말 전 물만났습니다.
가은이에게 할로윈이다 유령이다
컨셉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주는데
푸~우~욱 빠졌습니다.^^
물론 희서와 로지 원이 준서와 예원이...
엄마와 함께
할로윈 추억을 만들어 가는걸
보며 다른맘들의 열정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걸요...
하여튼...가은맘님 열정을 알아드려야 한다니까요...
가은이가 할로윈에 대해서 이해를 확실히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