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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영어(Domestic ch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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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nararaju
  • |
  • 2016-09-06 16:09
답댓글
요즘은 가사분담에 대한 생각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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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9-02 09:25
답댓글
친정으로 일주일 휴가 간 사이에 남편과 아들이 설거지, 청소, 빨래를 했더라구요. 
남편은 빨래하는게 너무 보람찼데요. 
세탁기가 해주기는 하지만 햇빛에 뽀송뽀송 빨래가 마르면 기분이 좋다면서... 
그런데...그걸로 끝이에요. 

볼트한테는 이것 저것 시키고 있어요. 집안일은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지 엄마를 도와주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확실히 집안에서 아빠가 "도와주는" 모습만 보니까, 함께 한다는 것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더 시키는 수 밖에요... 이제는 아들 둔 엄마들이 더 열심히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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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9-02 21:25
그래도 엄마 없어도 잘 알아서 하네요. ㅎㅎㅎ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 몸, 자기 집 잘 관리하고 정리하고 치우고 살도록 잘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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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9-01 01:26
답댓글

아들에게 엄마가 아주 관심있어하는 주제이니 빨리 꼭~ 들으라고 채근을 해봅니다. 실은 관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였고요.

아들은 엄마에게 말합니다. 

엄마, 아빠는 정말 많이 도와주고 계시잖아요?!

뭐 아빠가 주말의 아침식사를 책임져 주고는 있어요.

뭐 설거지도 주말엔 종종 해주고요.

그.러.나.

그 외는 절대 시키는 일만 하려고 할 뿐. 나서면 손해라는 걸 아니까 그렇겠죠?

예전에 비해 여자가 상대적으로 더 힘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전.

직장에선 치열하게 일 해야줘, 아이들 교육과, 가사도 해야하고,...나를 위한 욕심을 부릴 시간이 없어요...

전 남편과 사무실이 가까와 주 4일 정도는 함께 퇴근을 해요.

퇴금 길에 데이트도 종종 하면서요. 

기분 좋게  나란히 집에 들어와 옷 갈아 입으면서 남편이 물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은 뭐야?' 

확 화가 나면서 그럴때 마다 남편을 한대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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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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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1 07:55
ㅋㅋㅋ 이쁘게 사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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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9-01 12:22
근본적인 생각이 틀려먹었죠. 남자들이...
왜 '도.와.준.다'라고 생각하는지...
자기 일이 아닌데 도와주는 거니 해주면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거라 여기는 거잖아요.
저야 뭐, 가정주부이니 남편이 도와주는 거라고 말해도 딱히 할 말은 없어요.
그러나 맞벌이라면 그런 의식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어요.
아들들에게도 잘 말해보세요. 함께 하는 것이지 아빠가 엄마를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요.
아들들이 결혼해야 하는 시기는 더더욱...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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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9-01 12:52
ㅎㅎㅎ 맞아요 앤님.
딱 제가 하고픈 말 이었어요.
나에게는 의무로 그에게는 옵션으로 다가가는 건 넘 불공평해요 그쵸~?
사랑하니까 참아주는 것 뿐이라는걸 ...
정녕 모르는 걸까요, 모르고 싶어하는 걸까요.
저의 남편은 후자인것 같은데, 쬐금이지만 나름 노력은 하고 있으니 맘 넓은 제가 참아야겠지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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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6-08-31 12:28
답댓글

예전에 워킹맘일때는  청소와 빨래부분을 남편이 해주었는데 제가 집에 있으니 집안일은 다 제몫이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그리 싫지는 않은데

주말에는 집에 있으면 부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ㅜㅜ

아침준비→설거지→간식→설거지→점심준비......


그래서


아침을 좀 늦게 먹고

점심겸 저녁으로 3-4시에 밥을 먹으니 ㅋㅋ

좋더라구요~


우리남편은 도와달라는것은 잘 해주나 찾아서 하지는 않네요ㅜㅜ

다만 식물,어항,햄스터집, 밀웜집 관리는 연우랑 둘이서 하니 다행^^



며칠전 예뻤던 하늘~

핸드폰으로 사진올리기가 이제 됩니다.  남편이 쓰다버린 공폰으로 갈아탔는데 이건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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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6-09-01 07:54
멋진하늘만큼 행복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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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9-01 12:25
저는 제가 너무 너무 게으른 탓에 남편이 알아서 하는 게 많아요.
물론 저의 더러움에 대한 threshold가 지나치게 높은 탓도 있고요.ㅋㅋㅋ
워킹맘일 때 남편분의 행동을 보니 무척 착하신 분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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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9-01 12:56
네 남편에 대한 threshold를 적정선으로 낮추는 것이 가정을 위해 필요한 것 같아요.
연우님 댁은 과거에 빨래와 청소를 다 해주셨다니...눈물나게 고마운 남편이시네요.
지금도 잘 부탁을 해보심 좋은 결과가 있으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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