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많이 공감되는데 제목은..... 문제는 "대학"이 아나라 "부모"에게 있다는 정도로 생각됩니다.
이슬구슬맘님과 비슷한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이지 부모가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부추김에 흔들림 없이 현실과 미래 사회 모습을 꽤 뚫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제는 몇몇 전공을 제외하고는 대학졸업장이 취업에 큰 영향을 못주는 현실에서 대학을 꼭 나와야하는가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대학 등록금은 앞으로 계속 오를 거고, 집값도 계속 오를텐데 졸업후 취업하고 결혼하고 내집마련을 해서 살려면 학자금 빚에 모기지 빚을 지고 살아야할텐데 그런 미래가 되면 대학4년이 정말 가치있는 시간인지, 미래에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될지 계산되겠지요.
교육이 가난의 굴레를 벗어날 길이긴 하지만 그건 뛰어나게 스스로 공부를 잘하거나 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때 얘기지요, 사교육으로 돈을 쏟아부어야만 좋은 성적을 겨우 낼 수 있다면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남아돌지 않는다면 말이죠.
얼마든지 다른 좋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