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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플러스

한때 남자아이들이 즐겨하던 게임이 심시티였어요~

미래의 도시는 우리가 영화로 미리 경험해본 메탈재료로 만들어진 그런 공간이 아니길...바래요.

주거 지구, 상업 지구 등 기능적으로 구역을 나눈다고 해도, 도시일 수록

오히려 더 숲과 들판이 보존되는 곳이길...

벌써부터 기계만지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는데....뭔가 나의 정보가 시스템적으로 연결되고 전달되고 데이터화 되고.. 그런게 사실...겁이 나요. 변화한다는 것이 두려운 걸까요? ^^

암튼...더운 여름 건강히!!!

유비쿼터스~

익숙한듯 또 낯설기도 한 말 같아요.

예전에 당뇨병환자를 위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에대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혈당체크 기기의 데이터가 병원에 전달되고 수치의 변화를 파악하여 치료해주고. . .집에서도 의사의 관리를 받는 그런 . . .

6분덕에 깊이있게 까지는 아니지만

폭넓은 분야의 지식들을 접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이번주 금요일에 방학이네요.

다들 즐거운 방학 시작하시길~

앤님^^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의료진료도 이런 식으로 될 거라고 ..
시골에 사는 분들 좋겠다..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시골 사는 할머니 , 할아버지들은 유비쿼터스 사용을 잘 하시려나.. 하는 생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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