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지 다 벅차는 희망을 받는것 같은 기쁜 소식입니다.
님의 꿋꿋한 육아가치관 언제 한번 상세히 올려주시와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음다잡고 중고책 전집 질렀습니다.^^
저희 애도 지역영재학급 3차에 붙었거든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다른 건 전혀 안 했구요..
뭐..사실 지역영재학급이라..교육청영재시험 붙은 것과는 비교가 안 되겠지만요..^^
어쨌든
4차는 수학과학 심화라는데...
존경하는 수학자, 과학자는 누구이고 이유는 무엇인지..
뭐 대충 이런 걸 묻는다고 하는데...
되도 고민 안 되도 고민이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영재학급에 된다해도 일주일에 두번 씩 통학을 시켜야하는게...
면접까지 합격해서 특목고 입시를 위해 준비하는 아이들을 이겨 버리십시오
제가 아는 분은 용인시 영재 에 3수 끝에 합격 시켰읍니다
ㅇㅇ 왜 그렇게 집착하냐 물어 보니 외고 준비 때문이라 합디다
개인적으로 외고입시요강에 영재 교육원 수료 한 아이들 자격 요건을
확 빼 버려 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외교관 만들애를 왜 수학 과학 영재 교육원에 보내는지 이해도 안 되지만
3수 까지 하면서 준비해서 들어 가는게 영재가 맞는지
남의 일에 내가 왜 이리 반발을 햇는지
나중에 합격하고 난 후에 그분이 나한테 전화 할때
알리기 무섭다고 합디다( 내가 그렇게 심하게 티를 냈나봐요)
우리애가 공부 별로니까 막 질투해서 그런것은 아니고
정말 영재들이 영재 교육 받앗으면 해서!!!
축하드립니다.
교육청의 선발 목적에 맞게 선발되었으니, 정책이 성공하는가 싶습니다.
뭐가 희망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