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좋은 이야기&고등 정보 얻게되어 감사드려요.
하얀수선화님과 유석엄마님께도 감사 인사 전해봅니다
덕분애 고등이야기도 듣게 되네요~
제가 지난번 올렸던 조남호의 스터디코드 3.0 책을 보시거나, 유투브에 조남호 공부법을 쳐서 엄마가 봐보시고 그 중 적당한 것으로 아이에게 권해보세요..
조금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고등학교 내신은 학교마다 참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전국단위 사립고나 지역 사립고 등에서는 내신에서도 부교재를 채택해서 수능문제도 같이 내신에 포함시키기도 하는 것 같구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나가야하는 것이 고등학생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봉사 활동과 동아리 활동들... 해야할 것이 많지요..
과학의 경우 제가 알기로 고1 과학은 융합과학이란 과목으로 배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융합과학이 말이 융합이지... 다소 뜬구름 잡는 격의 과학 상식 책으로 하는 수업처럼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과학에 배경지식이 풍부하면 유리하고, 학교에따라서는 부분별로 전공샘이 나눠하시거나, 아예 생물 선생님이 맡아 하신다는 걸로 봐서.. 생명과학 쪽의 비중이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부교재가 있는 학교도 있다고하고, 학교마다 너무도 내용도 다르다고 합니다.
융학과학은 이비에스의 장성규 선생님이 새로이 입성했습니다. 중등 엠.. 에서 이름을 떨치시던 분이신데.. 강의가 겹치지 않도록 이비에스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니 꼭 한번 들어봐보도록 권해보세요. 선생님이 열의도 있으시고, 비교적 쉽게 아이들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마도 고2 과정부터 물,화,생,지 1을 배울 것이고... 그중 아주 일부만이 2 과정을 선택하는 것으로 압니다. 문과의 경우 사탐과목들을 선택하겠지요. 요새는 워낙 이과대세다보니.. 과학 선행도 많이 하는 분위기인 것 같구요.
국어의 경우도.. 참 어렵습니다.
단시간내에 성적이 잘 안 오르는 과목이라, 힘들어도 찬찬히 해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강은 말씀하신대로 교과서 인강은 따로이 없고, 학교 수업과 자습서로 파야하는 것이 맞구요..
인강의 경우 고1이라면.. 역시 이비에스의 윤혜정 선생님의 ' 나비효과' 추천드립니다. (공짜라 얼마나 좋은지요.. 왜 고등만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만...^^)
이 강의와 국어의 기술0도 같이 보면 좋은데.. 학기 중에 함께 공부한다는 것은 힘들 겁니다. 여름 방학에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쁜 독해'라는 책과 '마르고 닳도록' , 또 국어어행 시리즈들도 많이 보는 교재로 알고 있는데... 제가 검토한 것은 나비효과와 국어의 기술0 두권이라... 일단 이 두권을 추천드립니다.
두권다 비문학 보다는 문학과 화법, 작문, 독서, 문법 과목만 다룹니다. 비문학은 아까 말씀드린 '나쁜 독해'란 책과 '매3비' 라는 교재를 많이 보는 듯 합니다.
매 3비는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매일 비문학 지문 3개씩 공부하는 구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문학 공부가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공부라 생각되어 문학 공부를 좀 더 일찍 시작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중3인데 국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 고사 이후에 나비효과 시작했는데.. 중3이 듣기에 무리가 없고, 문학 작품이 많이 소개되어서 좋습니다.
국어의 기술은 해설이 매우 쉽고 답지들의 분석이 매우 잘 되어 있는 것은 장점이나,,,,시의 경우 제목만 소개되고 전문이 나와 있지 않아서 작품을 여러 개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의도가 문제 분석이라 그렇겠지요)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부터 중학생까지 8년정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내신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대학을 갈때까지 옆에서 지켜본 결과 내신은 점점 중요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사실 내신은 본인의 의지로 몇몇 암기 과목을 열심히 공부해 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방대한 고등학교 분량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단순하게 내신 점수만을 올려야 한다면 인터넷 강의 보다는 학교 주변에 있는 작은 내신 학원강의가 좋습니다.
선행학습이나 수능을 위한 큰 범주를 잡아 주는 것은 인터넷 강의를 추천 합니다. 인터넷 강의는 집중도만 있다면 많은 문제를 접해서 특히 수학이나 언어영역에는 효과적입니다.
공부와 멀어지지 않도록 주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하거나
혹시 본인이 따라가기 어려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핵심을 잘 알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머님이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