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무나물에 푹~ 빠졌는데...ㅎㅎ
들깨가루 넣어서 먹는 무나물이 너~무 맛있어요...ㅋㅋ
연우 또래의 아이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마시게 되면...이해 하려나??? ㅎㅎ
이번주도 열심히 한 연우에게 박수보냅니다~~
예전에는 무나물의 물컹한 식감이 싫었는데, 요새는 그 맛을 알겠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겠죠? ^^
아이들은 술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술 마시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에요.
음주 운전, 알콜 중독에 대한 교육을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무나물 저도 잘 안하는데 일단 해놓으면 자꾸 손이 가는 밥도둑이죠.
예전에 친정아버지가 살아계실 적에 무나물을 엄청 좋아하셨던 것이 생각나네요.
제가 간혹 약술이라는 핑계로 인삼주를 먹는데 아이들이 엄마는 무엇때문에 술을 먹냐고 하더라구요.
사실 살짝 알딸딸한 기분에 마시는 이유도 있지만 그런 점은 전혀 말하지 않고 ' 엄마가 허리랑, 무릎이 안좋아서 약으로 먹는단다' 라고 합니다 ㅎㅎ
저희 남편은 생긴 건 말술을 먹을 것처럼 생겼는데 맥주 한캔에 온몸에 불이 켜지는 술맥이랍니다 ^^
암튼 술이란 것이 그닥 좋은 것이 못 되니 항상 과하지 않게 소량만 마시도록 해야겠어요.
연우야~ 항상 열심히 참여해서 기특하구나.
연우의 생각도 잘 보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