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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다."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비2
  • |
  • 2016-05-09 13:45
답댓글

첫줄만 읽어도 군대 보내는 엄마 마음이 느껴져요.

사진을 보니 더더욱 아련하네요.

모든 군인들 무사히 군 생활 잘 하길 바랍니다.

모두 우리의 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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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5-11 17:08
그렇게 많은 군인들 ...
해마다 한번도 아니고 몇번을 뽑는다고해요.
거기서 탈락되는 아들들도 있어요. ㅠ
아들들 무탈하게 잘 마치기를 저도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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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6-04-27 20:07
답댓글

울었다는 것 보다 더 뭉클 합니다

장가 보낼때는 어떤 맘일 건쥐....

중2 울 아들.. 해맑게 웃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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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5-11 17:04
저보고 다들 독하다고 했어요.
특히 남편이요. ㅋ
남자들의 세계를 본것 같아요.
남자들이 울었어요.
큰애때는 아예 엉엉 울더군요.
장가보낼때는 어떠한지 저도 궁금하네요.
시간이 지나서 그 때가 되면 알려드릴게요.^^
해맑은 아드님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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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레이드
  • |
  • 2016-04-24 15:12
답댓글

돌아오실때 저 산과 하늘을 바라 보는 마음이 평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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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5-11 17:12
맞아요. 마이산 휴게소에서 마이산이 손에 잡힐듯 보였어요.
뭔가 소원하던게 이루어진것 같은 느낌으로 바라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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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6-04-23 11:06
답댓글

군대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짠할까ㅠㅠ

눈물이 나오네요~~

비투스님 정말 멋지게 두 아들을 잘 키우신 걸 같애

무척 부럽네요^^

모두 모두 잘 될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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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5-11 17:18
아들들이 성장한것이 와 닿은 때가 지금이지싶어요.
모두모두 잘 될거라는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엄마마음은 치수가 없는것 같아요.
같은 공간에서 아들들을 바라보며 우는 엄마가 있고, 울지않는 엄마가 있는데...
그 마음은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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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4-22 08:15
답댓글

대단하세요

아들 군대보내시며 그리 쿨할 수 있음이...

제 아들도 아닌데 제가 코끝이 찡하고 짠하군만요

승지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비투스님 아들이니까 잘 다녀오겠지요~

저도 아들만 둘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ㅜㅜ

씩씩하게 말씀하셨지만 지금쯤은 허전하고 그립고 할 거 같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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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20:15
ㅎㅎ 쑥쑥에서 자란 아이라 잘 다녀오겠지요.
이렇게 쑥쑥 자라는 모습 지켜보신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깊으니까...
ㅎㅎ 허전하긴요....
속이 다 션~~~혀라~~
반영님 아들래미둘은 어케든 편하고 쉬운데로 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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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6-04-21 21:24
답댓글

승지가 군대 갔군요.... 건강하게 잘지내다 오길 바랍니다...

승지가 진짜 어른이 됐나봐요 이렇게 멋지게 잘키우신 비투스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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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20:09
그러게요. 아들이 진짜 군대에 갔네요.
제곁에 있을때도 어찌나 서둘러 크는지...
어느 순간 그것이 느껴지더만 후다닥 크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느라... 저는 이제야 어른이 되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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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4-20 16:05
답댓글

이제 됐다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면 그 과정에 쌓인 시간과 믿음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제가 찡하네요. 먼 듯 가까운 미래에 보낼 아들이 셋이나 있는데  님처럼 강건하게 믿음으로 보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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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17:19
잘 키우신 만큼 강건해지실거예요.^^
암! 그렇쿠말구요.
둘 보내면서 쪼매 혜택 같은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구만요.
셋 보내면 하나는 면제!시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면 참 좋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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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4-20 15:25
답댓글
와~~~ 비투스님! 멋지십니다~ 
따뜻하지만 단단한 시간들이 느껴져요.  넉넉하면서 든든한 품이 느껴져요.

제 코끝이 자꾸 시큰해지네요. 과연 저는 따뜻하고 든든하게 웃으면 아이를 보내줄 수 있을까...
아름다운 청춘의 한 순간이 가슴 한쪽을 이리 아리게 하는데...내 아이 남의 아이랄 것도 없이 
그 청춘들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다녀오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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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17:04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일이라서요. 그 청춘 들.... 일년에 세번? 몇번인지도 모르겠으나...
한 날 모집한 천 육백명의 청춘!
육해공 다 합하면... 어마어마한 청춘들!
결코 헛된시간이 아니되기를...
결코 사고가 없기를... 모두 무사하기를.. 빌어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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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4-20 13:38
답댓글

우리 승지~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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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16:59
그래요. ~ 승지 건강히~
꼭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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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6-04-20 13:21
답댓글

아...첫 번째 사진을 보니...제 아이를 보내는 것 마냥 울컥하네요...마음도 콩닥거리고..

저도 곧(이라 하기엔 좀 멀지만..그래도 ^^;;;) 맞이 해야할 순간인거 같아서요..

비투스님의 강건한 마음이 부럽기도 하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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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16:58
앞으로 맞이할꺼라서 콩닥거렸나보군요.
우리아이가 어릴적 까마득할때에 가기싫다고 했을때 이런모습을 상상하곤 했었어요.
그냥 엄마마음은 조절이 마음대로 안되는거더라구요.
그 날에는 강건했을지라도 그 전날~~ 한달까지였나? 쓰렸거든요.
들녘님 마음 꼭 전할게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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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6-04-20 11:26
답댓글

전 안 울 자신이 없으요 ㅜㅜ

해야 할 일을 해낸

뿌듯함이랄까...

 

날씨 참 좋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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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스
  • |
  • 2016-04-22 16:43
저는 더 자신없었으요.
그니까 수건을 두개나 준비해갔지요.

뿌듯함이랄까...
좋은 날씨가 느껴지면 진짜 다 좋은거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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