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읽고서 글자를 잘 쓰는 비법을 물어보는 걸까?글자를 잘 쓰게 된 경험담을 쓰신 걸까?하는 학습적이고 상투적인 호기심으로 글을 읽고서는 제 마음과 얼굴이 빨개졌습니다.가슴이 먹먹 해 졌습니다.
자식을 오로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윘고,아들 둘 알콩달콩 우애있게 건강하게 잘 노는 모습에 감사하다가도 욕심부리는 저의 이중성에 부끄러윘네요.
저의 아들들도 나중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전하면서 살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아들들로 성장하기를 바래봅니다.
아드님의 건강한 군생활 응원합니다.
저 볼펜에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형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다니 넘 귀엽습니다 ㅎㅎ
두아들다 건강히 군생활 잘하길 기도할께요...^^
형제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다니...
넘 훈훈하네요^^
아들의 부족한 부분까지
여유롭게 바라보시는 비투스님...
벌써 군대 간다니...
정말 다 컸네요 ㅎㅎ
그냥 멋지심...^^
옴마나~우리 멋진 형아가 군대를 가는군요..비투스님의 사랑의 힘으로 자란 아들이니 어딜가도 잘 지내고 오리라 믿지만..그래도 멀리서 이 쑥이모도 맘이 짠하네요..비투스님도 하시는 공부..화이팅이예요~근데.뭐 공부하시나 살짝 여쭤봐도 될려나요 ㅎㅎ
멋진 아드님이 벌써 군입대를 하는군요 !
그 아드님이 그렇게 글씨를 못썼다고 하시는데,,,
왠지 더 정겨운 기분은 뭘까요 ^^
비투스님, 저도 쑥쑥에 조금은 오래 머물렀나 봅니다.
ㅅㅈ군 고등학교 시절도 쪼~금은 알고
대학 입학때도 저 혼자서 이웃사촌 처럼 기뻐했고
외국 연수때도 우와~ 하고 비투스님 글 읽으며 대견해 하고 부러워도 했었지요.
어느새 고등학생이던 ㅅㅈ군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고
저희 집 꼬맹이도 나라를 지키는 중2가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단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큰 아드님 군에 보내셨던 기억도 나실 것 같고요...
어디서도 반듯하게 잘 지낼 아드님이시니 걱정 놓으세요.
건강히 잘 다녀 올겁니다~^^
비투스님도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니 ...
늘 멋지신 모자 두 분께 멀리서나마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
키우느라고 욕 봤어요.
누구보다 아주 잘 키우셨어요.
그리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친구를 온맘으로 응원합니다.
그려도 머리는 감으면서 합시다!
오늘 미장원에 소림사출신 같은 호리호리 반듯한 몸에 얼굴은'저는 바르게 자란 남자입니다'써진듯이 생긴 이쁜 남자애가 빡빡이 머리를 하고 들어와서는 또 머리 깍는다고 들어왔어요.
군대가고서 첫휴가라는데.
생판 남인 내가 봐도 가슴 저리게 아깝더만요.
그 청춘이.
내자식 군대 보내는 친구맘을 어찌 짐작이나 하겠어요.
멋지게 잘 지내고 더 멋져져서 올꺼라는 말은 위안이 안되겠쥬? 그때 한번더 꼬옥 친구를 안아줄껄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소중한 볼펜 사랑하는 엄마에게 맡기고 씩씩하게 군대가는군요
아들부자인 저는 가끔 혼자 상상해보곤한답니다 아들 군대가는 모습요
막상 보낼때의 느낌은 훨씬 찡하겠지요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겠냐만은 그걸 매순간 느끼고 표현하기는 쉽지않은데 비투스님 글 읽으니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우리 아들은 글씨때문에 저한테 핀잔만 듣는데...
건강하고씩씩하게 군대잘다녀오길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