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 특히 중학과정은 잘 모르지만
엄마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뮤엠에서 하는 걸로 성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긴 무리인 것 같아서...
집에서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엄마가 바빠서 어려우신 거죠..?
유명하지 않은 동네학원을 돌아다녀보셔도 좋을 것 같고 - 의외로 아이와 맞는 곳을 찾으실 수도..
뮤엠은 병행하거나, 아이랑 약속해서
집에 책 사놓고 집듣 시키고... 중고로 팔고.. 그러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내용을 읽다보니 저랑 비슷한 게 많아서 고민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아이 어릴때 영어전공자라 영어노출에 열심을 내다가 직장다니면서 아이의 성장을 다 지켜보지 못하게 되었어요
저라면 일단 아이와 진로나 학업계획에 대한 얘기를 꾸준히 하면서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나갈거 같아요 저도 딸아이의 모습이 맘에 안들때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다양한 부모교육관련 책을 읽으며 공감능력을 키우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러고나니 학업적인 얘기를 할 때도 덜 부딪치게 되네요
저희 딸은 ebse싸이트에서 영어회화를, 영어원서로 읽기를 꾸준히 하기로 약속했어요 책은 동화책이든 챕터북이든 하루에 3권은 읽으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필요성만 강조하지 않고 재미있는 책을 꼭 추천해 주고요.
자녀 교육은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충분히 공감하며 같이 만들어 나가는게 서로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