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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겨울방학 영어방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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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6-03-16 22:46
답댓글

브죵님 벌써 고등학생이 되네요.

저희딸도 초6이니,,,,세월이 빨라집니다. 꼭 다잡고 가시는 모습이 좋아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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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ib
  • |
  • 2016-03-14 20:05
답댓글
 브죵님~~~^^
 넘 오랜만이지요 ㅎㅎ id도 잊어버리고 새로 등록했네요 ㅜㅜ
 둘째에 셋째까지 낳고 키우느라 쑥은 엄두도 못냈죠.
 둘째 유치원 가고 셋째 이제 돌 지나서 단유했더니 기운이 좀 나네요 ^^ 둘 다 딸입니당 ㅎㅎ
 큰애는 벌써 고1 pre IB 과정중에 있구요.

 넘 반가워요~~ 여전하시고 ㅎㅎ
 아이들 초딩때가 귀엽고 좋았는데 말입니다. 
 잘 지내시구요, 틈틈이 소식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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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4-24 18:38
세상에,,,멜리사님
오랫만에 혹시나하고..최근 댓글 확인했더니...
아니..셋째까지요?????

하나 더 키우니 자신감이 생기셨나봐요..
큰 아들이 동생들 너무 이뻐하겠네요.. 의젖한 청년이 되었겠네요..ㅋ
저희 아들도 많이 컷네요.. 이제 수염도 거뭇하고... 더이상 아이가 아니네요..

늦게라도 보게되서 정말 다행이에요...
쪽지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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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6-03-08 08:50
답댓글

브죵님 덕분에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끈을 놓지않고 영어를 했던 방학이었어요 ^^

중학생이 된 녀석은 초등때와는 완전다른 학교분위기에 긴장을 살짝 하는듯해요 ㅋ

젊은 선생님이 보이지 않는다는 아이의 말에 실망감도 느껴지구요 ㅋㅋ

그래도 적극적으로 생활해보려는 아들녀석을 보니 마음이 놓여요^^


게임에 관한건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고 있어요~~

말다툼 할일이 별로 없는데 그놈의 게임때문에 하루를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랄뿐이에요 ㅜㅜ


다들 새학기 멋지게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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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3-07 18:16
답댓글

아...소소하고 작은 이야기들도 브죵님이 이야기하니 왠지 더 깊이있고, 뭔가 비엔나 커피같은...ㅋㅋ

이상합니다만, 저는 그러네요.

 

아이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남의 걱정으로만 보이지는 않아요.

저희집에도 쑥의 엄마들에게도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

그런 고민들 하시는구나...하는데 글이 마무리되며 보이는 사진한장.

그런 고민들이 언제 있었냐는듯 눈꽃 속으로 사라진 것 같았어요.

브죵님 마음같아 저도 언제그랬냐는듯 합니다.

제가 힘내라 안하셔도 이미 덤덤하게, 힘은 원래부터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새봄의 햇살 좀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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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3-11 01:05
고마워요. 코네코님..

바람이 불고 추워도 한 낮의 햇살은 따가운 하루네요. 이제 중등 마무리 학년..
그래도 올 한해 더 남았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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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큼이
  • |
  • 2016-03-05 18:35
답댓글

중2.에리카

브죵님~마지막까지 방을 지켜주셔서 넘 감사해요^^


에리카는 걱정해주신 덕분에 몸이 많이 회복되어정상적인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1학년때는 음악남자샘이셨고, 에리카가 임원이었는데

활동하면서 참으로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이리 힘들수도 있는지를

아이넷을 키우지만 첨 경험했어요ㅜㅜ

전교소문이 자자해도 고쳐지지않는 말투와

아이들을 무시하는행동은 너무 아이들을 지치게 했지요.

개인적으로 건의도 드려보고,

권면도 해보았지만 시정이 안되군요.ㅡㅡ


다행이 2학년 담임샘은 여자국어 샘이시고

꼼꼼깐깐하시다니 오히려 안심은 됩니다~

다시 영어,수학 재정비 들어갔어요~

담주부터 본격적인 학기가 시작되니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야겠죠~

친구들도 탐색전에 돌입하여 단짝을 찾고 있어요~ㅋ

부디 서로 코드가 맞는 친구를 빨리 찾기를 바랄뿐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중학생활을 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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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3-05 16:24
답댓글

브죵님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방을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자칫 흐지부지 될 수 있었던 계획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어요. 제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목표했던 인강과 Bricks 2를 약 95% 완료했지만

한번 훑은 문법은 빈틈이 너무 많고 아직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등록을 했습니다. 늘 혼자 작은 목표로만 왔던 아이라 새로운 분위기에서 

한번 공부시켜 보려 해요. 


대신 수학학원은 쉬고 그 동안 나간 진도를 복습하기로 했어요. 2-1 에서 3-1을 매일 스스로 정한 양을 풀고 

제가 채점을 해나가며 부족한 부분을 파악한 뒤 좀 더 

스스로  깊이 있게 공부를 해보게 하려고요.

학원에서는 조금 힘들것이라고 얘기 하셨지만, 

학원은 습관적으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그걸 배우러  가는 곳임을 다시 한번 얘기했습니다.

자기의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겨울 방학동안 함께 했던 다른친구들도 모두 성실히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브죵님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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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3-05 14:18
답댓글
브죵님~~~마지막 방을 든든하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학기에 제일 걱정되는건 역시 담임선생님인듯해요
아이가 잘하고 싶은 과목이여서 더욱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브죵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3학년 생활도 잘할수 있을꺼예요!

리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하루 늦은 3월 3일에 입학식을 했어요
이번에 개교하게 된 신설학교라 늦어진듯하네요..
지망학교를 선택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있었지만
차를 타지 않고 중학교 생활을 조금 편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에
신설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네요 (울집 바로 뒤쪽이예요 학교 다보여요~^^)
담임선생님은 교육부장선생님이셔서 입학식날 저는 많이 뵙고
리나는 만나지도 못하고 귀가했었답니다 ㅎㅎㅎ
다음날 학교에 보내고 저는 궁금하던데
학교에 다녀온 아이는 별 반응없이 똑같더라구요~~

이제 학교 입학도 했으니 잠시 멈춰두었던 영어학습과
수학을 다시 힘차게 꾸준히 시작해보려구요~
겨울방학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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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3 21:15
답댓글
브죵님~ 글이 안 올라와서 지난 주에 마지막인가...싶어 궁금했어요. ^^
중3 담임 선생님이면 신경써서 노련하고 적극적인 선생님이 주로 맡으실 것 같은데...심란하셨겠어요. 
중요한 시기인데...안타까워요. 하지만....냉정하게 마음을 잡고 묵묵히 아이랑 엄마가 알아서 준비하고 대비하고 챙기는 수 밖에 없겠네요. 

드디어 긴 방학을 마치고 어제 입학했어요~ ^^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하셨던 시부모님이 올려오셔서 함께 입학식에 참석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학교 정문을 들어서는데....너무 휑~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찍 도착해서 그런가 싶어차 안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입학식장에 들어서니...학부모들이 단 한명도 없더라구요. 달랑 저희 가족 4명만....
너무 황당했고, 먼길 오신 시부모님께 죄송했어요. 
작년에는 입학식에 참석한 엄마들이 몇 몇 있었다는 이야기르 들어서 올해도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도....아무도 안 왔더라구요. ㅠㅠ
시부모님은 손주 입학식이라도 보고 싶으셔서 별로 게의치 않으셨는데...
아무튼 입학생 학부모 대표인양 얼떨결에 입학식 참석해서 구경하고 왔어요. ㅋㅋ 
식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가려는 아이를 불러서 운동장에서 시부모님과 사진도 찍었어요.
집에 돌아온 아이가 하는 말이...너무 민망했데요...우리 가족만 입학식에 와서...
올 한해...조용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열성엄마로 찍힌 것 같아서...(무서워요~)

담임 선생님은 한문 담당 남자 선생님이신데 괜찮으신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에 대한 기대는 많이 접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이가 괜찮은 것 같다고 하니 맘이 놓여요. 
하교하고 현관문을 들어서는 아이를 보자마자 남편과 제가 어찌나 질문을 쏟아냈던지...
담담하려고 했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
초등학교 그대로 중학교에 올라가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긴장도 없고...그런가봐요. 
별다른 이야기는 없네요. 맘에 안 드는 것만 이야기 하네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매너가 없는 것 같다고...ㅋㅋ

수학은 곧 함수를 들어갈거라고 하고, 
영어는 자습서로 1단원 끝났다고 하네요. 과외 선생님께서 내신도 함께 봐주시는 가봐요. ^^;;
게다가 과학과 국어도 문제집 풀어오기 숙제를 내주셨네요. 

SQR도 2주후면 끝이 나고, 집중듣기는 어스본의 보물섬으로 하고 있고
책읽기는 쑥쑥에서 선물로 받은, 케빈 행크스의 소설을 읽는다고 하네요. 
다음주부터는 주니어 능률보카 실력편으로 어휘공부를, 주니어 리딩튜터 실력 or 완성편으로 리딩서하려구 합니다. 

일단 한 2주 동안은 아이의 스케줄을 살펴봐야 할 것 같아서 특별한 데일리 플랜은 짜지 못했어요.
게다가 사실 지난 주부터는 좀 느슨하게 쉬고 있어요. 담주부터는 다시 힘을 내야죠. 

그동안 늘 공부방 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름방학때도 또...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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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3-03 22:21
작년 저희 아이반과 그 영어샘이 특히 안 맞았고 찍힌 아이들이 계속 괴롭힘 당했거든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도망간 주번 대신 역할을 좀 해달란 담임샘 부탁을 받고 교무실에 열쇠가지고 갔는데 선생님이 같은 반 되어서 반갑다고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더라요.그래서 맘이 많이 풀렸나봐요..
서로 새롭게 관계를 잘 만들어가도록 해보라고 제가 잘 말해두었어요. 세상 살다보면 맘에 안맞는 동료 상사 얼마나 많나요.그것도 인생 경험이죠.. 알면서도 좋은 샘 만났으면 하는 게 또 엄마의 욕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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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3-03 22:27
능률보카 실력이 어원과는 다른 거지요?

어원도 한번쯤 하면 도움아 되더군요. 능률보카 실력이나 어원이 고1 이상 커버되는 단어라 해두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수학은... 일단 새로운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과 얼마나 깊이할 것인가하는 문제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희는 이제 중3되면서 좀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실력의 아이들과 비교하긴 힘들지만 조금씩 실력이 쌓여가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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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3-04 09:55
중등은 분위기가 쌰 하죠 ^^;;
작년 큰애 담임은 성격 마져 싸해서 ~ 뭐든 감정 안담긴 형식적 일처리ㅠㅠ
올해는 너무 과하게 열정적이시라 ㅠㅠ 그것또한 ㅎㅎ
입학 축하해요~~
샘 느낌이 좋았다니 안심 되시겠어요 ^^
솔직 안 좋은것도 아이에게 내색을 하면 아이에게 편입감이 생길까봐 마냥 좋은 쪽으로 살명 해줬어요^^;;
영.수 준비 잘하고 있으니 학교 생활도 잘할꺼예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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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3-05 14:25
입학식에 다른 가족이 아무도 없어서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엄마는 궁금하고 걱정되고 하는데 아이들은 참 담담하지여^^;;
볼트 담임선생님께서 남자선생님이셔서 조금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지금처럼 할일 잘하면서 중학교 생활도 잘해줄꺼예요~
볼트 입학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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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03 19:40
답댓글

브죵님 영어공부방 열어주시느라 그간 너무 고생하셨어요.

 

에밀리는 중학교 입학 잘 했구요.

담임샘은 4년차 미술샘이 되셨어요.

입학전에 에밀리는 영어샘을 저는 과학샘이나 중국어샘을 그리고 남편은 수학샘이 담임이 되길 희망했는데~

우리 모두의 희망이 비껴가 버렸답니다.

하지만 4년차라면 학급운영의 노하우도 열정도 함께 하실 것 같아서 좋은 점도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아이말이 담임샘에 대한 선배들의 평가가 괜찮은 편이라고 하네요.

 

에밀리 방학동안 1-1쎈 a와 b스텝 다 풀었고, 2-1 쎈 a스텝 풀고 있습니다.

저는 중 1 연산책이 몇 장 남았으니 그거 마무리 지으면 어떨까 했는데 아이가 쎈하기를 원했어요.

앞으로 수학수업 시작하면 평일에는 교과서, 개념원리, 쎈으로 복습을 하고, 주말 중 하루만 선행을 할까합니다.

여의치 않으면 선행은 방학으로 미루고 현행에 충실하려고 해요.

 

영어는 방학동안 듣기책 중3부터 고2까지 풀었네요.

엄마가 바쁜 것 같아서 그냥 듣기평가문제집을 풀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쉬워서 그랬다는 거 다 알지요.

이제 듣기 평가 문제집 없어서 오늘은 문법 강의 해준다고 하는데~

아직 학교에서 받아온 숙제(진로교육 소감문 작성)가 안 끝났어요.

수상을 하면 태도 점수를 0.5점 가산해주신다고 했다고 열심이네요.

제가 수행 점수와 태도 점수 중요성을 너무 강조했나봐요.

어휘책도 틈틈이 봤지만 그냥 어휘책이란게 있다 정도 인식했을 거에요.

문법 좀 잘 잡히면 어휘도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방학동안 일주일에 3~4권씩 꾸준하게 과학책을 읽었어요.

아직 연구?하고 싶은 분야는 없지만 꾸준하게 읽다보면 무언가 궁금증이 생기겠죠.

 

계획대로 진행된 방학이었지만 제 관여가 너무 적어서~

효율성이 좀 떨어진 아쉬운 방학이었어요.

하지만 어쩌면 아이에게는 더 좋은 방학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아이도 저도 서로 담임샘에게 작성할 설문지를 하는데~

아이가 엄마와의 관계도 아주 좋음. 아빠와의 관계도 아주 좋음이라고 쓰더라구요.

방학내내 엄마랑 공부했는데~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초등 마지막 방학과 이별을 합니다.

 

아이는 한달 넘게 엄마랑 너무 수다를 못 떨어서 요즘 거의 안방에서 살아요.

와서 조잘조잘~

다 큰 듯 아직 어린 에밀리입니다.

 

다음 방학에 또 만나뵙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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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3-03 20:03
너무 김을 빼는 건 아닌가 모르겠지만
담샘에 대해 기대를 마시구요. ^^;;
지역에 따라 총회분위기는 많이 달라서요. 입학식도 아버님들은 거의.안 오셨두요. 총회에 남자? 는 못봤어요.
입학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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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3 20:52
시험은 잘 보셨어요? 좋은 결과가 알려주시기를...기다리고 있어요~ ^^

에밀리는 혼자서도 수학과 영어공부를 참 성실하게 주도적으로 잘 해온 것 같아요.
엄마 아빠랑 관계가 좋다고 스스럼 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가 정말 건강하게 잘 컸다는 뜻이라 생각되니 흐뭇한 마음입니다. ^^

입학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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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3-03 22:29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애밀리군요.
외동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저희도 외동이라..독립하고 싶어하면서도 또 껌딱지였다가..오럭가락 합니다..

긍정적인 가족관계가 아이들에겐 앞으로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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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3-05 14:36
에밀리 스스로 수학하고 영어를 야무지게 잘해주었네요
이번 겨울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낸거같아요^^
엄마옆에서 열심히 얘기하는 에밀리 모습에서
조은엄마님의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신 보람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에밀리와 즐거운 중학교 추억도 많이 쌓으셔요~~~^^
에밀리 입학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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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3-03 18:48
답댓글
저번주가 꽃다발도 있고 겸사겸사 막방인줄 알았어요 ^^;;
3학년 담샘 라인업이 보통 가장  좋치 않나요?
저흰 새로 막 부임한 미모의 여 체육샘이예요~
젊은 샘답게 의욕이 넘치시는듯..아직은 모르겠어요. 그저 한해 부드럽게 지나가기만 바래요^^
영어인강은 부정사까지 다시 다 들었고 단어도 중간중간~
작년 수능 풀어 봤어요 하하~~
단어공부를 더해야겠다고 하니 다행이면 다행이네요~
수학은 내신 숙제로 2-1최상위를 풀더니 다 까먹었다는 황당한 말을 해주고 ㅠㅠ
역시 반복 밖에 없나 봅니다~
다들 신학기 잘 맞이 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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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3-03 19:03
진도를 빼도 걱정이에요. 빛의 속도로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요..ㅜㅜ
저도 담주로 끝낼까..하다가 그래도 마치는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첫날 교복을 간만에 입으니..이제는 고딩삘이 나더라구요. 애기 같던 녀석이 이젠 누가봐도 중3으로 보일 것 같아요.
제가 키가 작은편이고 남편도 평범한 키라 ..아이 돌때 한의원 첨으로 갔더니..예상키168 이래요..한약 먹어야한다고 좀 줄였을지 모르지만..
아빠 키보다 작게 나온건 결국 제가 평균 깎아 먹은 듯 하여.. 애기 인 울 아들보며 미안했는데.. 겨울에 170 찍고 2~3 왔다갔다하니..아직 겨털도 안 났으니 3~ 4센티만이라도 더 컸으면 싶어요. 그대로 170 넘은 순간부터는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소박하죠...ㅜㅜ
근데 교실에보면 대부분 아이들 170안팎이고 180이상 생각보다 드물더라구요.중3교실도 그렇구요..

암튼 새학년 즐겁게 출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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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03 19:47
막 부임한 미모의 여선생님은 남학생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겠어요.
에밀리는 미술샘이라 에밀리가 좀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도 담임샘이 친절하시다고 하네요.
특히 급식이 맛있고 양이 많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학부모 총회가 기다려지네요.
남편도 쉬는 날이라고 같이 간다던데 너무 유난스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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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03 20:45
체육선생님이라 아이들을 정서적인 면에서 좀 편안하게 대해주시지 않을까 싶은데...
더군다나 젊은 선생님이니까...^^
정말....그저 선생님들과 부드럽게 아무 트러블 없이 한해를 지내기를 바라는게 가장 큰 바램인 것 같아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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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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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3 22:17
저는 중1 첫 담임샘 좋은샘 되게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는데..정말 젊고 이쁜 여자샘이셧어요.
긴 생머리에... 걸그룹 수준요..
그리고 담임 맡으신 해에 결혼하셔서 아이들에게 빅 이벤트를 선물하셧죠.
아이들이 춤?과함께 정주나요 노래를 했는데..
동영상보고.. 결혼식 망친거 같아 죄송했어요.ㅠ
부페 다 거덜내고...같이 사진도 찍고...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했어요.
생기부도 정말 고등아이들처럼 잘 써주 셨어요

그런 샘 참 드무신데...최고의선생님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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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5 14:41
미모의 여자 체육샘이 담임샘이 되셔서 케일리가 좋았겠어요~
의욕 넘치시니 한해 활기차게 보내지 않을까요~~^^
수학은 반복이란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셔요~
조금 지나면 다 까먹어버리니 말이예요 ㅎㅎ
케일리 미모의 담임샘이랑 즐겁게 한해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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