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번 Jessica
벨린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설날에 친정엘 못가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어요. 간만에 엄마얼굴도 보고 좋았네요. 허리랑 무릎수술 받았다가 신경이상이 생겨 고생많으셨는데 이번에 뵈니 걸음걸이도 많이 좋아지시고 아픈것도 조금은 덜하신듯 해서 안심되었네요.
울아이들은 사촌들과 신나게 놀고 왔구요, 오늘부터 다시 맘잡고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춘기님 오신줄 알았는데 심한건 아닌가싶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책보고 마틸다 듣기도 하는거 보고 출근했네요.
예비초6 앨리
벨린님 숙제방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FG는 함께 참여를 못했고 마틸다는 함께 읽으려구요~~
마틸다를 영어책으로 처음 읽어보네요.. 지금와서보니 한글책으로 읽은적이 없어요..
마틸다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마틸다 책 보더니 dvd도 보고싶다네요~ㅎㅎ

연우
벨린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틸다는 연우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처음 본게 초2때 심한 장염으로 5일간 대학병원에 입원했을때였어요.
어린이 병동이라 병실 한쪽 끝 복도에 정말 많은 책들이 있었어요,
거기서 마틸다를 읽고 진짜 재미있다고 해서 저도 한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도 몇번을 읽고 영화도 진짜 반복해서 많이 봤네요.
저는 그 영화에 나오는 교장선생님이 어찌나 섬뜩한지 ㅜㅜ (어쩜 저리 딱 이미지가 맞는 배우를 뽑았는지)
즐겁게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했네요.
다만 웍싯은 여전히 성의없이 ㅜㅜ


마틸다가 도서관에 갔을 때 도와주신 사서가 할머니시더라구요~^^ 따뜻한 이미지에...
우리 도서관에도 그런 따뜻한 어르신이 사서로 계시면 좋겠다싶어요~

벨린님 숙제방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DVD, 한글책으로도 익숙한 책이어서 진행은 어렵지 않게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