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새라 . . . . . 

마무리는 재밌게 잘했네요 ㅎㅎ 쉽다면서...^^;;

연휴 뒤라 저만좀 쳐져있을뿐 아이들은 방학을 즐기는 중입니다 ㅎㅎ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하시길요....^^

9번 Jessica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한권 남았네요. 마지막책까지 잘 마무리 해야겠어요. 

내일이 아이 졸업식이랍니다. 지난주 담임샘 뵙고 왔는데 어찌나 섭섭해하시던지..내일 우실것 같아요^^ 6학년 첨 맡아보셨다는데 너무 애들하고 잘 어울리시고 다정하게 보듬어주시고 열심히 애써주셔서 딸아이의 초등 마지막이 잘 끝나게되었네요. 학교등록하고 교복맞추고해도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는게 잘 실감안나던데 내일 졸업하면 실감나려나요^^

까먹을것 같아 나가기 전에 휘리릭 올려요~

오늘 절친이었던 아이 친구 엄마가 지방으로 이사가게 되어서 밥이라도 한끼 사주려고 서둘어 나가네요.

동네에서 늦은 나이에 만난 친구인데 아쉽네요 ^^

BFG 그래도 재미나게 잘 읽고 즐겁게 웍싯 했네요 ^^

숙제방 댓글은 오후에 찬찬히 보면서 달께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Carla~☆

초중반에는 흥미를 잘 못 느끼는 듯 하더니..

다행히 세번째 진행은 나름 재미있게 마무리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