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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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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englishsaem
  • |
  • 2016-03-03 09:30
답댓글
아코 걱정되네요 그냥 그런 시기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엔 뭔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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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6-02-02 08:56
답댓글

학생한테 아무 일 안생기고...

전화 받으신 선생님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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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ly
  • |
  • 2016-02-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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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니맘
  • |
  • 2016-02-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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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학생에게 아무 일 없기를 바랍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데 그런 글을 쓰고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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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2-01 22:08
답댓글

무슨일이 있으신가 깜짝 놀랬다가 쓰여진 글을 보고

한번 더 간담이 서늘해지네요...

우리 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다는게 

정말인가봐요....

앤님의 용기있는 관심이 많은 미래가 기다리는 아이를

지킬수 있으면 좋겠네요..

별일 없기를 같이 기도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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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01 21:30
답댓글

우선, 앤님 신상에 무슨 일인줄 알고 놀랐었는데, 잠시라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 학생 반드시 살아있을거라 믿어 봅니다.

오늘 다녀온 응급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환자가 넘쳐서 보호자 대기석에서 링거 꽂은 모습을 수두룩하게 보았습니다.

다들, 살고자 합니다.

기력없는 할아버지도 살기위해 온 응급실인데, 그 아이는 제발 올 일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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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들녘
  • |
  • 2016-02-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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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큰 일을 하셨네요...

부디 아무일 없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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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2-01 20:38
답댓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어른이 해야할 일을 보여주셨네요. 

앤님 멋지십니다. 

부디 그저 소설이길 저도 바라네요.

시한폭탄같은 마음들이 곳곳에 산재한것 같아요. 

어깨 다독거려줄 따뜻한 손만 주위에 있어도 터지지않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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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6-02-01 18:53
답댓글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학교에 연락하신 앤님의 용기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그냥 글이었으면 가장 다행인것이고 만약 진짜 유서였다면 그건 자신을 붙잡아달라는 간절한 외침이었을테니까요.  부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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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6-02-01 16:45
답댓글

학교에 전화 하신 앤님의 용기에 박수를~

그냥 아무일 아닐수도 있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니.

대부분은 읽을때 잠시 마음만 쓰이고 행동으로 옮기는건 어려운데.

그저 아무일 없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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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자리에서
  • |
  • 2016-02-01 15:04
답댓글
부디 아무일 아니기를~
엄청난 일 같아도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들이 많은데 요즘 아이들 정말 우리때랑 비교하면 힘들고 재미없여보여 안타깝긴 하지만 그 또한 한순간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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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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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면 좋아요..아무일 아니기를..그냥 해프닝이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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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2-01 14:29
네, 그냥 해프닝이길 바래요.
어쩌면 아무나 볼 수 있는 블로그에 유서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제목에 넣어서 글을 올린 건 자기 좀 살려달라는 뜻 아닐까요?
살려달라는 신호에 반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학교에 연락하긴 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할런지.. 학생 마음에 오히려 상처를 주는 일을 만드는 건 아닌지 또 걱정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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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리아
  • |
  • 2016-02-01 13:36
답댓글

정말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글을 보는순간 어디선가   쾅하는소리에 마음이 정말 슬프네요 .

우리아이도 이제 사춘긴데 남의 일 같지않아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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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2-01 13:42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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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01 13:26
답댓글
저희 집 근처 중학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프로그램을 열어서 중학교 미술실에 들렀는데, 
미술실 복도 가득, 미술실 가득 아이들의 큼직큼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작품들도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지금의 자신의 모습과 자신을 둘러싼 공간을 꾸며놓은 작품들....
30여개의 작품들이 온통... 들여다보기가 섬뜩했어요. 
정말 솔직한 아이들은 여과없이 자신의 상태를 그대로 표현했는데, 잔인하게 묘사했더라구요. 
공부, 죽음, 따돌림, 외로움...이런 단어는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무미건조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30여개 작품이 모두...
딱 한 작품만....빼고....그 친구 하나만...자기의 꿈에 대한 도전을 표현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아이들 얼굴보면 다들 장난기 가득해요. 저 얼굴들 속에
저런 깊은 슬픔이 깔려있다니... 다 내 자식들 같은데..

아무 일 없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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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2-01 13:30
그니까요..
걱정되고 궁금하고...
딴 일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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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01 13:17
답댓글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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