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 못 말려요~~ 나이차까지 계산하시고...
띠동갑이라 하면 예지 아빠 버럭 화낼껄요..
띠동갑은 아니고........10살은 넘고 그래요.
왜 그랬나 몰라, 정말.
준서맘님 맞아요. 아파트 단지마다 바닥이 얼룩덜룩해지고 신발바닥이 온통 얼룩투성이가 되죠.
준서맘님 준서한테 해주시는 거 보면서 저는 늘 경탄과 부러움에 휩싸입니다.
저희 예지도 6살인데...동갑이라 하기 뭐 하네요.
준서는 4,5년은 앞서 가는 것 같아요.
존경스런 준서맘님과도 이렇게 글을 주고받으니 영광입니다.
오~ 혹시 그럼 예지아빠랑 두분이 띠동갑??
예지아빠는 욕심쟁이 우후후~
아빠손 보여요..
요즘 울신랑이 넘 늦게 들어오고 바빠서 이사진이 부럽다는...^^
갑자기 처량해지네요..^^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나무에 저 열매가 열려요..
바닥에 터트리면 핏물처럼 번지는 그거 맞죠?
전 바깥에서도 아이들이 그거 만질까봐 벌벌 했는데...
왜 이런 생각은 못했을까요..
같은걸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네요..헤헤....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겠어요..
전 항상 제가 아이기분이 되어 느껴보는데요..
아주 재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