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에리카
늦으막히 진행기 올립니다~
에리카는 월요일에 개학했지만한주간 있다가 또 봄방학~
방학분위기 쭉~이어하고 있어요~
스스로 하는 습관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성적이 큰애만큼은 안나와도 성실함은 스스로 체득해가고 있는듯 하여 감사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영어는 주2회 과외하고 있으나
수학은 혼자서 하고 있어 진도가 쭉쭉 안나가네요.~
2학년을 준비하며 담임샘이 에리카와 잘 통하는 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1학년때 학급임원하면서 담임샘과 넘 힘겨운 시간을 보냈거든요.ㅜㅜ
영어-
브릭스 2 끝내고 새로운책 시작합니다.
단어집은 링크랭크로 갈아타서 시작하고 있어요~
천일문중반쯤 진행하다 어려워하는듯 하여
한챕터씩 문장암기로 방향전환했어요~
-지난번 암기시키셨다는분 계셨는데 그냥 암기만하면 되는지요??ㅡㅡ"
챕터북 캘린더 한권씩 집듣합니다..
수학
체크체크로 2-1학기 3단원하고 있는데
의외로 문자있는 완전제곱부분 헛갈려하네요.ㅜㅜ
인강들으며 모르는 부분만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수학이 더 취악한데 넘 늘어지는듯해서
봄방학때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은데
정해진양만 하고싶어하네요~
중1/임쏘
임쏘양은 방학동안 주2회 정도는 두 어시간 친구들과 만나 놀다 들어옵니다.
지금도 나갔어요.
주로 코인 노래방에 가서 노래 세 곡(1000원)을 부르고 롯데리아 같은 곳에서 냠냠 하고 들어오는 것 같네요.
친구들과는 공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고 해요. 노는 이야기나 한다고..ㅎㅎ
영어책 읽는 것은 너무 더디 나가서 보고 있으면 답답하니 다음 책을 미끼로 얼른 끝내기를 유도합니다.
The house of the scorpion을 읽고 있는데 (복제는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시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나보네요.. ) 아직도 조금 남았어요.
헌데 한밤개..라고,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요것이 뮤지컬로 요즘 공연되고 있는 모양인데,
그걸 보여달라네요.
그래서 영어로 된 원작, 요것을 본다 하면 보여주기로 했죠. 역시..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야 하기 싫은 것도 한다는....
문법은 Grammar Zone 기본 1권을 끝내고 2권에 들어갔어요. 방학때에 열심히 인강 듣고 본책 풀고,
학기 중에 복습 공부하면서(인강 들을 시간은 없을 것 같아) workbook1.2권 풀게 할 예정입니다.
리딩튜터 입문은 다소 쉬운 감이 있어서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는데 일단 단어 한 번 쫙 훑고 기본으로 넘어가자 했어요. 그러니 다음 주나 되어야 기본을 시작할 것 같네요.
6분 영어 간신히 하고 있고, 틈나면 빅토리어스 미드 보긴 합니다.
말하기를 전혀 하지 않아서 원어민 샘을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전처럼 주 1회 그냥 놀아주는 샘으로다가.. 찾다 없음 말구요. ㅎㅎ
수학은 민정범 샘 강의 들으면 유형학습 개념하고 쎈수학 같이 나가고 있는데 (당연히 2-1) 절반 정도 했나봐요. 2월은 명절도 있고, 놀 날도 많아서 훨씬 짧을 텐데 걱정이네요. 새학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
아이가 최근 읽은 책 중에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라는 책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오은영 박사님이 쓴 책인데, 임쏘가 읽더니 완전 화들짝 놀라게 자신의 맘을 그대로 표현해서 놀랐다고...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대처방법을 잘 설명해주신 책이에요.
그런데 엄마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시간 내어 게시판에 따로 소개할게요.
그리고 제가 여기 중게에 소개한 책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도 요새 흥미있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대요.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모녀는 응팔을 같이 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었지요.
응팔이 끝나고 나서는 뮤지컬 '빨래' 이야기도 하면서 노래도 찾아 듣고요.
원래 '시그널'은 저만 보기 시작했는데 임쏘의 우상 장범준이 시그널의 ost를 발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늘부터 그 드라마에 합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5일만 다니면 또 방학이기에 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임쏘는 마치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느낌이래요. 학교가 그렇게 싫은가.. 싶네요. ^^
예비중1 Angela
개학한지 이제 일주일째네요.
방학동안 하고자 했던 계획은 추위와 함께 사라지고 아이에게 남은 것은 자기는 계획만 세우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속상함이 크게 남네요. ㅠ ㅠ
제가 볼 때는 그래도 혼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시간관리를 참 못하긴 해요.
저도 직장에 다니니 따로 챙겨주지는 못하고 학원 없이 혼자 하려니 힘들긴 하겠지만 빈둥 빈둥이 많아서 본인이 세운 목표치를 끝내질 못하네요.
시간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내일 서점에 가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사서 함께 읽어보고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수학은 중1-1 방정식에 여전히 머물러 있어요. 힘들어하길래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을 읽어보게 하고 있구요.
어릴적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이 모두 중3 최상위를 끝내고 있는 중이라는 말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해서 진도가 느린 이 상태를 힘들어하네요. 이럴 땐 엄마의 격려도 별 소용없게 느껴지나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토닥여주는데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지.. 사춘기 참 어렵네요... ㅎㅎ
영어는 매일 미드 두편씩 보고 EBS정승익 쌤 더쉬운 영문법 하나씩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자꾸 늘어지네요.
주말에 친구랑 실컷 놀게 하고 2월이니 다시 새로운 맘을 가져보려구요.
(쓰다보니 주절 주절 푸념이 되었네요. ^^;;)
2월에는 좀 더 많이 웃고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빌어봅니다~ ^^*
예비중1 ryan
지난주 내내 감기로 몸이 좋지 않아 수학숙제만 겨우하고
영어는 거의 안한것 같아요 ㅜㅜ
문법 3800제 챕터8 동명사 169p까지
vocabulary cartoons review 7 까지 했네요~~
벌써 다음주면 개학인데 ...
수학학원 진도가 너무 빠르고 숙제가 동영상 강의듣고 하도록 되어있어
울 큰놈에겐 너무 독약이라는 생각이들어 2월 쉬고 다른 학원으로 옮길까 해요
식구들이 감기에 다 걸리고 2호랑 저만 안걸렸는데
어젯밤부터 슬슬 감기기운이 오기 시작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방학 으쌰으쌰 해봐용 ♥♥
브죵님 덕분에 이렇게라도 끈 놓지않고 하게 되네요~~
이렇게 참여하는게 제일 잘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중1 DK
방학 후 가장 느슨했던 한 주였어요.
제가 감기몸살로 쓰러(?)져 있었고, 어제부턴 DK가 드러누웠고요... 아프려 해서 인지 모든 진도가 지지부진했어요.
한일 기초 인강은 30강 중 17강까지 나갔고요, 조동사와 분사였어요. 문제 풀기는 70~80% 수준이고요...
Bricks 로 인강에 맞춰 문제를 푸는데, DK가 쉽게 지쳐 생각보다 많이는 못시켰어요.
Ranger 's apprentice #10까지 읽었어요.


중1 케일리
이유없이 바쁜 날이네요 ^^;;
문법은 25강 까지 단어는 21까지 했어요. 26강 부정사 마무리하면 시제와 부정사부분은 다시 들어볼까해요. 두번 듣는 다고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진도만 나가는 것도 찜찜하네요 ^^
올해는 초등때보다 집듣을 많이 하는 괴이한 방학이예요 ㅎㅎ
chomp는 유명한 Hoot 시리즈라면 시리즈의 연작 4권중 하나예요~~
Hoot를 넘 재밌게 읽어서 본인이 선택한 책이고 Blubber(왕따 이야기),, 빼놓고 안본 Cricket까지 세권~~
내일부턴 Harriet the Spy를~~ Blubber 책 내용중에도 등장해서 꼭 듣고 싶다네요.

예비 중등 에밀리는 월요일에 개학을 했습니다.
졸업전까지 교과 진도가 많이 남아 있어서 매일 정상 수업을 하기는 하는데~
선생님께서도 행정적 마무리에 바쁘시다보니
수학교과도 알아서 풀어라~하신다네요.
더구나 도서관 대출 카드를 다 없애 버리시고는 6학년은 도서 대출을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에밀리 속이 상했습니다.
아직 졸업을 안했는데 왜 학생의 권리를 뺏냐고~
제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도서관 가서 읽고, 다 못 읽으면 방과후 다 읽고 와도 좋다고 했어요.
요즘은 공부를 하기 싫으니 책이라도 읽으며 공부시간을 때우자~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요즘 제가 바빠서 아이 공부를 잘 챙기지 못했어요.
이 글을 적으려고 급하게 어디까지 공부했는지 에밀리한테 물어야 하는 사태가~ㅠㅠ
문법은 20강까지 들으면서 노트 필기 했어요. 오늘 엄마에게 강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총 26강까지 있는 강의라서 아마도 졸업하기 전에 다 마칠것 같아요. 이어서 중2과정 들을 예정입니다.
듣기는 영화는 한 편도 안 본 것 같아요. 마더텅 고 1듣기는 11회까지 풀었습니다. 듣기교재 령돌맘님께서 궁금하시다고 했는데~ 전혀 하실 필요 없는 책이에요. 아이가 쉬워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포기를 못하는 거거든요. 듣기 평가 연습용 교재에요.
어휘는 day10까지 읽었다고 하네요.
중등수학은 1-1 방정식 b스텝 조금 남았어요. 졸업전에 함수까지 다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어서 2-1 개념원리 푼곳까지 센으로 복습을 하면 어떨까 해요. 에밀리는 개념원리보다 쎈이 더 맘에 든다고 해요. 연산문제집도 중1,중2 풀다가 남은 것 있는데 영 하기가 싫은가 봅니다. 가끔 권해보는데 재미없어~라는 대답이.
사춘기가 점점 강해지는지 요즘은 별로 행복한 일이 없다고 해요.
잠깐 먹을때만 행복하다고~
많이 놀아주고 기분전환 시켜줘야 하는데~
제가 2월 말까지는 일이 너무 많아서~미안하네요.
정말 중요한 방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