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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겨울방학 영어방 #6

컨텐츠

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쌍큼이
  • |
  • 2016-02-02 14:46
답댓글

중1. 에리카

늦으막히 진행기 올립니다~

에리카는 월요일에 개학했지만한주간 있다가 또 봄방학~

방학분위기 쭉~이어하고 있어요~

스스로 하는 습관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성적이 큰애만큼은 안나와도 성실함은 스스로 체득해가고 있는듯 하여 감사한 맘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영어는 주2회 과외하고 있으나

수학은 혼자서 하고 있어 진도가 쭉쭉 안나가네요.~

2학년을 준비하며 담임샘이 에리카와 잘 통하는 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1학년때 학급임원하면서 담임샘과 넘 힘겨운 시간을 보냈거든요.ㅜㅜ


영어-

브릭스 2 끝내고 새로운책 시작합니다.

단어집은 링크랭크로 갈아타서 시작하고 있어요~

천일문중반쯤 진행하다 어려워하는듯 하여

한챕터씩 문장암기로 방향전환했어요~

-지난번 암기시키셨다는분 계셨는데 그냥 암기만하면 되는지요??ㅡㅡ"

챕터북 캘린더 한권씩 집듣합니다..


수학

 체크체크로  2-1학기 3단원하고 있는데

의외로 문자있는 완전제곱부분 헛갈려하네요.ㅜㅜ

인강들으며 모르는 부분만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수학이 더 취악한데 넘 늘어지는듯해서 

봄방학때 시간을 더 할애하고 싶은데

정해진양만 하고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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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1-29 15:12
답댓글

중1/임쏘

임쏘양은 방학동안 주2회 정도는 두 어시간 친구들과 만나 놀다 들어옵니다.

지금도 나갔어요.

주로 코인 노래방에 가서 노래 세 곡(1000원)을 부르고 롯데리아 같은 곳에서 냠냠 하고 들어오는 것 같네요.

친구들과는 공부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고 해요. 노는 이야기나 한다고..ㅎㅎ

 

영어책 읽는 것은 너무 더디 나가서 보고 있으면 답답하니 다음 책을 미끼로 얼른 끝내기를 유도합니다.

The house of the scorpion을 읽고 있는데 (복제는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시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나보네요.. ) 아직도 조금 남았어요.

헌데 한밤개..라고, (한밤중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요것이 뮤지컬로 요즘 공연되고 있는 모양인데,

그걸 보여달라네요.

그래서 영어로 된 원작, 요것을 본다 하면 보여주기로 했죠. 역시..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야 하기 싫은 것도 한다는....

The Curious Incident

 

문법은 Grammar Zone 기본 1권을 끝내고 2권에 들어갔어요. 방학때에 열심히 인강 듣고 본책 풀고,

학기 중에 복습 공부하면서(인강 들을 시간은 없을 것 같아) workbook1.2권 풀게 할 예정입니다.

 

리딩튜터 입문은 다소 쉬운 감이 있어서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는데 일단 단어 한 번 쫙 훑고 기본으로 넘어가자 했어요. 그러니 다음 주나 되어야 기본을 시작할 것 같네요.

 

6분 영어 간신히 하고 있고, 틈나면 빅토리어스 미드 보긴 합니다.

말하기를 전혀 하지 않아서 원어민 샘을 알아볼까... 생각중이에요. 예전처럼 주 1회 그냥 놀아주는 샘으로다가.. 찾다 없음 말구요. ㅎㅎ

 

수학은 민정범 샘 강의 들으면 유형학습 개념하고 쎈수학 같이 나가고 있는데 (당연히 2-1) 절반 정도 했나봐요. 2월은 명절도 있고, 놀 날도 많아서 훨씬 짧을 텐데 걱정이네요. 새학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

 

아이가 최근 읽은 책 중에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라는 책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오은영 박사님이 쓴 책인데, 임쏘가 읽더니 완전 화들짝 놀라게 자신의 맘을 그대로 표현해서 놀랐다고...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대처방법을 잘 설명해주신 책이에요.

그런데 엄마도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시간 내어 게시판에 따로 소개할게요.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

 

그리고 제가 여기 중게에 소개한 책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도 요새 흥미있게 읽고 있어요. 재미있대요.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모녀는 응팔을 같이 보며 수다 삼매경에 빠졌었지요.

응팔이 끝나고 나서는 뮤지컬 '빨래' 이야기도 하면서 노래도 찾아 듣고요.

원래 '시그널'은 저만 보기 시작했는데 임쏘의 우상 장범준이 시그널의 ost를 발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늘부터 그 드라마에 합류(?)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5일만 다니면 또 방학이기에 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임쏘는 마치 시험기간이 다가오는 느낌이래요. 학교가 그렇게 싫은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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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8:08
사춘기.. 이해를 하다가도..
또 유별나게 구는건가..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우리도 부모님 속 썩이고 멍 때리고 그랬을텐데.. 왜 다 잊고... 그냥 사춘기 없지 자랐다고 생각할까요.
근데 확실히 제 사춘기때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타이트한 학원시간표도 없고 주어진 연합고사 공부는 저도 참 열심히 했지만
선행에대한 압박이나 어려운 과제나 시험 이런 것들은 적어도 없었죠.
연합고사 학력고사 모두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는 많이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던 것 같구요

저도 고등2학년 되어서 수포자가 되었지만..솔직히 열심히 하지도 않고 하는 시늉만한 거 같아요. 뭔소린지 몰라서 공부하기 싫고 성적 안나오나 더 하기 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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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8:09
알콩달콩 모녀사이..부럽습니다..
그 집은 딸 셋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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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31 17:10
임쏘가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뮤지컬을 보기위해 원서를 읽으며 두마리 토끼를 잡겠어요^^
저희집도 시그널 무지 재밌게 보고있어요~~
어제 장범준 회상이 ost에 나오더라구요~~
보면서 아이가 좋아했겠어요~~^^
같이 공감하면서 드라마도 보시고 책도 보시고
완전 공감은 힘들어도 많은 부분이 소통되시는거같아
많이 배우고 싶어지는 앤님 모녀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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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6-01-29 14:25
답댓글

예비중1 Angela

 

개학한지 이제 일주일째네요.

방학동안 하고자 했던 계획은 추위와 함께 사라지고 아이에게 남은 것은 자기는 계획만 세우고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속상함이 크게 남네요. ㅠ ㅠ

제가 볼 때는 그래도 혼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시간관리를 참 못하긴 해요.

저도 직장에 다니니 따로 챙겨주지는 못하고 학원 없이 혼자 하려니 힘들긴 하겠지만 빈둥 빈둥이 많아서 본인이 세운 목표치를 끝내질 못하네요.

시간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 내일 서점에 가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사서 함께 읽어보고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수학은 중1-1 방정식에 여전히 머물러 있어요. 힘들어하길래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을 읽어보게 하고 있구요.

어릴적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친구들이 모두 중3 최상위를 끝내고 있는 중이라는 말에 스트레스 무지 받아해서 진도가 느린 이 상태를 힘들어하네요. 이럴 땐 엄마의 격려도 별 소용없게 느껴지나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토닥여주는데 어떤 위로를 해줘야할지.. 사춘기 참 어렵네요... ㅎㅎ

영어는 매일 미드 두편씩 보고 EBS정승익 쌤 더쉬운 영문법 하나씩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자꾸 늘어지네요.

 

주말에 친구랑 실컷 놀게 하고 2월이니 다시 새로운 맘을 가져보려구요.

(쓰다보니 주절 주절 푸념이 되었네요. ^^;;)

2월에는 좀 더 많이 웃고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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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9 15:55
서동맘님..
정말 수학 진도는 점점 미쳐가는 듯 해요.
잘하는 아이들 최상위도 정석도 나가긴하지만..일단 학교시험은 선행과는 또 좀 다르니 학교시험 잘 나오도록 준비하시면 자신감 갖게 될 거에요. 저희는 자율학기라 1학년때 시험이 없어서 좋은 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거든요.
시험에 적응하는 방법을 못찾고 2학년 올라와서 이제 겨우 적응하는 듯했는데 사춘기 복병이 뙇 .... 어쩌겠어요. 겪어야할 것들 겪고 가야죠.
귀차니즘에 멍때리기..아주 힘들엇고 또 진행형이기도 합니다.

예비 중1 방학은 빠른 선행보다는 충분히 중학교 수학에 적응하는 것 그리고 과학이나 국어도 준비를 좀 해놓으면 좋겠어요. 국어도 용어가 달라져서 좀 어려울 수 있거든요. 과학은 말할 것도 없구요. 1학기는 암석이라 좀 쉽지만요..
수학진도는 1학년 여름 겨울에 좀 당기셔도 됩니다. 솔직히 수학 감이 있으면 늦게 시작해도 잘 따라가고 중등 과정은 확실히 분량이 적은 것 같아요.
수1 과정 나가다보니 느끼게 됩니다.
저희도 수1 나간다고 중3과정 잘 푸냐면..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많은 도움은 되지먼 못푸는 문제도 많더군요.
리치흐름님 과거 중1을 위한 글 한번 봐보시면서 중1과정 큰 틀에서 봐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잠시후 컴으로 수학 이야기 조금 더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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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31 17:02
집에서 혼자 하는 아이들이 제일 힘든게 시간관리인거같아요..
리나도 시간관리가 안되서 늘 저녁에 몰아서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자꾸 생기게 되고
일일이 시킬수도 없고 참 고민이되는 부분인거같아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더 부족해질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내야할지 1학기동안 충분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터득해 가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수학은 원래부터 한학기만 먼저 훑어보고
들어가서 저희집도 아직 1학기 중간부분 하고있어요
안젤라는 다른 친구의 진도를 보며 생각하는 편이네요
리나는 그냥 자신이 할수있는 부분 하고 있는 부분만 생각하는 편이랍니다~~~^^;
내일부터 다시 한달이 시작되네요 안젤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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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6-01-28 10:45
답댓글

예비중1 ryan 


지난주 내내 감기로 몸이 좋지 않아 수학숙제만 겨우하고 

영어는 거의 안한것 같아요 ㅜㅜ


문법 3800제 챕터8 동명사 169p까지

vocabulary cartoons review 7 까지 했네요~~


벌써 다음주면 개학인데 ...

수학학원 진도가 너무 빠르고 숙제가 동영상 강의듣고 하도록 되어있어

울 큰놈에겐 너무 독약이라는 생각이들어 2월 쉬고 다른 학원으로 옮길까 해요


식구들이 감기에 다 걸리고 2호랑 저만 안걸렸는데

어젯밤부터 슬슬 감기기운이 오기 시작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방학 으쌰으쌰 해봐용 ♥♥


브죵님 덕분에 이렇게라도 끈 놓지않고 하게 되네요~~

이렇게 참여하는게 제일 잘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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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1-28 11:16
큰 아이는 자칫 마루타가 될 수 있어서 늘 경계를 해야 하더라구요. 항상 욕심이 먼저 앞섰다가 뒤로 물러서기를 반복,, 그래도 어쩌겠어요. 첫째로 태어난 것도 지 복이거늘... ㅋㅋ
일도 하셔야 하는데 령돌맘님 아프시면 아니되지요. 쌍화탕도 드시고 감기약도 드시고 따뜻하게 몸 챙기세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애가 셋이니 남들보다 세 배는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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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1-28 11:34
에고...감기 걸리신건가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잠도 좀 많이 자고, 몸도 따뜻하게 하고...그러셔야 해요.
동영상 강의 듣고 숙제하기는 정말 시간적으로도, 아이의 체력면에서도, 이해와 집중면에서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른들도 앉아서 집중하며 동영상 강의 듣는게 엉덩이가 들썩거리는데...^^;;

그래도 늘 열심하는 모습이 보여서, 멀리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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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8 17:50
령돌맘님..
저도 간만에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으며 반갑기도 했고.. 또 우리 아이들이 이리 커가는구나..도 생각했어요.

수학..학원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이죠.
저도 종일 아이랑 있다보니..잔소리도하고 부딪히고..혼자하면 멍때려서 식탁에 앉혀놓고 하기도하고..그래요.
어제는 성질나서 남편한테 나 월급 달라고...막 그랫네요..영어.수학 100만원..
그랬더니..저보고 그렇게 유능한 과외샘이냐네요.. 허허.. 시간 투입이 얼만데..
누가 이렇게 앉혀놓고 봐주 겠냐며...

사실.. 공부 할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할텐데.. 큰 공부재주 없는 아이한테 돈 들이는 것도 아까워요. 그래도 포기하긴 참 애매한 성적이고 또 좀 하면 될 가능성도 있으니 최대한 사교육 비중 줄이며 공부시키려구요.

아이 사업자금은 못대줘도 나중에 우리가 아이에게 손 벌릴 정도는 아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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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1-28 19:43
저희집도 일주일동안 감기 환자 속출이네요.
강철체력이던 에밀리도 기침이 안 떨어지고, 일년동안 감기 한 번 걸리는 일 없던 신랑도 복합감기 증상으로 고생중이고 저도 감기 기운이 있다 없다 해요.
감기에는 휴식이 제일인데~령돌맘님을 쉴 시간이 없어서 어떡해요.
절대절대 감기 걸리지 마시고 겨울 잘 버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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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6-01-29 14:27
오히려 추위가 한풀 꺽이고 나니 감기란 녀석이 주변에 다가온 것이 느껴지네요.
저희도 마구 늘어지는데 이렇게 한번씩 얘기하며 끈을 잡고 갈 수 있어 참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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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6-01-28 01:41
답댓글

중1 DK

방학 후 가장 느슨했던 한 주였어요.

제가 감기몸살로 쓰러(?)져  있었고, 어제부턴 DK가 드러누웠고요... 아프려 해서 인지 모든 진도가 지지부진했어요.

한일 기초 인강은 30강 중 17강까지 나갔고요, 조동사와 분사였어요. 문제 풀기는 70~80% 수준이고요...

Bricks 로 인강에 맞춰 문제를 푸는데, DK가 쉽게 지쳐 생각보다 많이는 못시켰어요.

Ranger 's apprentice #10까지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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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28 08:29
날씨가 매서워서 감기 걸리는 친구들이 많더하구요~
몸이 힘들면 모든게 스톱이지요..
잠시 내려두고 푹~~~쉬어 컨디션 잘 회복하고 만나요! 두아들과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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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1-28 11:18
지지부진한 주도 있어야 숨통이 트이지요. ^^ 너무 내달리기만 해도 안 좋아요.
인강을 두 개 듣는 건가요? 저희 집도 문법 하나, 수학 하나 인강을 듣는데 그것도 매일 하다보니 아이 말로는 하루 종일 인강을 듣는 기분이래요.
중간 중간 바깥 바람도 쐬고 놀이도 하면서 기분 전환이 필요하구나..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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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1-28 11:37
요새 장염과 감기가 유행이더라구요.

아플땐 아무 생각 없이 푹 쉬면서 재충전해야 컨디션 회복이 빠른 것 같아요.
DK도 푹 쉬고 건강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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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8 17:51
강약을 잘 조절해서 하시면 되지요..

얼른 나으셔요.
저는 오늘 딱히 아픈 건 아닌데..엄청 쳐지네요.
눈이 너무 뻑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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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1-28 19:47
이번 감기가 이상하게 잘 안 낫더라구요.
에밀리도 3주째 항생제처방 들어가서야 기침이 멈추었습니다.
잘 쉬고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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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6-01-27 22:33
답댓글
예비 중 리나
 
다른 친구들은 개학을 한 친구들도 있겠네요~
리나는 설연휴가 끝나고 개학이여서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더 느긋한 면이 있긴 하지요 ^^;;;
리나가 이번주 토요일에 오케스트라에서 캠프를 가게 되서
지금 플룻 연주에 힘을 쏟고 있어요..
양은 적지만 ㅜ.ㅜ 그래도 멈추지 않고 하고 있어요
3800제 4챕터 수동태
리딩튜터 6섹션
여기까지 한 상태예요
처음 각오와 다르게 많이 늦어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는것에 의미를 두어야겠지요~~^^;;
이번주에도 많이 하긴 힘들어도 놓치않고 가려고 해요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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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1-27 22:39
방학중 캠프라니 색다르겠어요. 연습중에도 문법을 챙겨한다니 칭찬해주세요~
개학이 늦어서 정말 여유롭겠어요. 부럽네요 저희 금요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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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7 23:57
오케스트라 캠프라니..재미있겠어요.
음대나 예고 친구들이 방학때 캠프하는 것은 봤는데 말이에요.

3800제가 참 지루하죠..ㅜㅜ
혼자하기 참 힘든 교재인 거 같아요..
수동태부분 힘든데 잘 해주었네요..
차트부분 꼼꼼히 한번씩 써보면 좋긴한데..
일단 진도 나간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죠.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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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1-28 11:20
플룻을 그만두고는 플룻 케이스에서 꺼내지를 않네요.
배운 것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닐테니까 기회가 될 때 다시 연습하겠지.. 하고는 있지만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리나는 오케스트라라는 계기가 있군요. 공부만 하는 방학이 아니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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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1-28 19:49
리나도 플룻을 하는 군요.
에밀리도 피아노와 플룻을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중학가면 한가지는 정리해줬으면 하지만~아마도 계속하겠다고 할 것 같아요.
오케스트라 활동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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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6-01-29 14:31
설연휴 끝나고 개학이군요. 저희 아이는 개학한지 일주일째에요. ^^;
오케스트라 캠프는 한번쯤 보내고 싶은데 아직 보내본 적이 없네요.
저희는 바이올린으로 학교 오케스트라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음악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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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1-27 22:27
답댓글

중1 케일리

 이유없이 바쁜 날이네요 ^^;;

문법은 25강 까지 단어는 21까지 했어요. 26강 부정사 마무리하면 시제와 부정사부분은 다시 들어볼까해요. 두번 듣는 다고 다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계속 진도만 나가는 것도 찜찜하네요 ^^

올해는 초등때보다 집듣을 많이 하는 괴이한 방학이예요 ㅎㅎ

chomp는 유명한 Hoot 시리즈라면 시리즈의 연작 4권중 하나예요~~

Hoot를 넘 재밌게 읽어서 본인이 선택한 책이고 Blubber(왕따 이야기),, 빼놓고 안본 Cricket까지 세권~~

내일부턴 Harriet the Spy를~~ Blubber 책 내용중에도 등장해서 꼭 듣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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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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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08:33
케일리가 요즘 집중듣기에 빠져있나봐요~~~^^
책과 함께 뿌듯한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문법하고 단어까지 잘 챙겨서 하고 있으니
정말 알차게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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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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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11:23
저도 계속 진도만 나가는 것이 걸리긴 하는데 아이와 상의 끝에 그래머존 기본 2권으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일단 2권 끝까지 듣고(방학 중에 인강을 듣는 것이 편하니까) 학기 중에 복습 공부하면서 워크북 풀어보기로요. 케일리는 책도 많이 읽는군요. 저희는 방학 내내 영어책 한 권이네요. ㅋㅋ
집듣은 원래도 잘 안했지만 묵독도 참 오래 걸린다는..
영어로 말하는 것도 다 까먹었대요. 우짜야쓰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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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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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17:55
집듣도 열심히하고 정말 성실하네요..

저희도 집나간 영어책 읽기 39클루로 좀 찾아오려는데.. 어제 2/3 권 읽었는데..오늘은 끝내길..

방학때 11권 보는 게 일단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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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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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19:50
중학생이 영어책을 계속해서 읽는다는 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에밀리는 이제 영어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네요.
물론 한글책도 공부시간으로 정해줘야 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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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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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20:10
답댓글
지난 주는....
사실.... 제가 거의 공부 얘기는 하지 않았어요. 
볼트가 아침에 과외 2시간 하고 집에 오면, 점심먹고, 잠을 잡니다. 너무 피곤한가봐요. 
1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과외 숙제하고, 쑥쑥 프로젝트하고 책 30분 정도 읽고...
암튼, 숙제든 개인 공부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요. 기특하지요. 
막상 들여다보면, 부족한게 제 눈에 보이고, 보충할 것이 제 눈에 보이지만, 
알아서 스스로 하니까, 그냥 놔둡니다. ^^;;

며칠 전에는 영어 일기에 자기는 중학교 수학을 잘 못한다, 많이 틀려서 기분이 나쁘다, 더 잘하고 싶다...썼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받는 것 같고, 본인이 노력하겠다고도 하니...거기에 대고 제가 일일히 확인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 잘 모르겠네요...

3800제 영문법은 대명사까지 진도가 나갔다고 하고, 
수학은 여전히 문자와 식 부분의 문제풀이를 계속하고 있나봅니다. 
6분영어, SQR, 30분 집중듣기 등등은 꾸준히 하고 있고, 화상영어도 최소한 주 2회는 하고 있어요. 
리딩서는 조금 쉬운 것 같아서, 2월 봄방학때는 단계를 좀 올려보려고 해요.  

아이가 살짝 지친 듯해서, 좀 쉬면서 하라는 정도의 격려만 해주고 있어요. 
봄방학하고 반배치 고사 전후로 좀 긴장을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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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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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20:58
볼트가 과외에 가서 초집중을 하나봐요.
저도 초집중해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고 나면 꼭 누워야 하더라구요.

은이는 수학 오답이 많이 나오면 수학이 없어져야 한다고
대통령이 돼서 수학을 없애겠다고 했다가
그런데 사회를 못하는데 어떻게 대통령을 하지?로 마무리 하는데~

볼트는 더 노력해야겠다고 하니 정말 하늘이 내린 아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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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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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22:07
아침에 잠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저희는 10시 되어야 일어나고 9시에 일어나도 밥 먹고 또 자요. ㅜㅜ
근데 일찍 일어나도 비몽사몽이어서 좀 늦게까지 공부하고 늦잠 자게 둡니다.
상위 몇 프로 아이들은 그렇지 않겠지만..저희는 그렇더군요..

고등과정 저희도 나가는데 잘 난 풀리면 짜증 많이 내요.ㅜㅜ 차라리 학원 다니면 좋겠다 싶다가 설렁설렁 나가는 걸 또 제가 못보니..ㅜㅜ
사서 고생입니다.
그래도 뭘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네요. 방부등식은 거의 부호와의 싸움..ㅜㅜ
연산 한번 삐끗하면 짜증짜증..
지가 틀려놓고 성질 내더라구요..

그래도 참 기특하고 이쁜 볼트입니다.

우리 아들녀석도 그렇게 이쁜 아들이었는데..
그 모습 돌아올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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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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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22:42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받아하면 격려말고 없을듯하네요^^
저도 작년 여름 큰애가 도형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잘하고 있단말밖에 하지못했어요.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터널속을 빠져 나오듯 이겨내더군요~~
볼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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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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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08:43
볼트가 힘든데도 스스로 잘챙겨서 하고 있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초등학교에서 해온 수학보다 단계가 갑자기 확~~
올라가다 보니 아이들이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럴때는 믿고 기다려주는것밖에 해줄수 없더라구요
볼트가 잠시 쉬었다 다시 힘내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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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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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11:26
볼트가 이것 저것 하는 게 많군요. 그래도 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배치고사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알아서 하는 아이라 아마도 그렇게 말해도 긴장하겠지만요.
(우리 임쏘가 그런 편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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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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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07:44
답댓글

예비 중등 에밀리는 월요일에 개학을 했습니다.

졸업전까지 교과 진도가 많이 남아 있어서 매일 정상 수업을 하기는 하는데~

선생님께서도 행정적 마무리에 바쁘시다보니

수학교과도 알아서 풀어라~하신다네요.

더구나 도서관 대출 카드를 다 없애 버리시고는 6학년은 도서 대출을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에밀리 속이 상했습니다.

아직 졸업을 안했는데 왜 학생의 권리를 뺏냐고~

제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도서관 가서 읽고, 다 못 읽으면 방과후 다 읽고 와도 좋다고 했어요.

요즘은 공부를 하기 싫으니 책이라도 읽으며 공부시간을 때우자~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요즘 제가 바빠서 아이 공부를 잘 챙기지 못했어요.

이 글을 적으려고 급하게 어디까지 공부했는지 에밀리한테 물어야 하는 사태가~ㅠㅠ

 

문법은 20강까지 들으면서 노트 필기 했어요. 오늘 엄마에게 강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총 26강까지 있는 강의라서 아마도 졸업하기 전에 다 마칠것 같아요. 이어서 중2과정 들을 예정입니다.

 

듣기는 영화는 한 편도 안 본 것 같아요. 마더텅 고 1듣기는 11회까지 풀었습니다. 듣기교재 령돌맘님께서 궁금하시다고 했는데~ 전혀 하실 필요 없는 책이에요. 아이가 쉬워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포기를 못하는 거거든요. 듣기 평가 연습용 교재에요.

 

어휘는 day10까지 읽었다고 하네요.

 

중등수학은 1-1 방정식 b스텝 조금 남았어요. 졸업전에 함수까지 다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어서 2-1 개념원리 푼곳까지 센으로 복습을 하면 어떨까 해요. 에밀리는 개념원리보다 쎈이 더 맘에 든다고 해요. 연산문제집도 중1,중2 풀다가 남은 것 있는데 영 하기가 싫은가 봅니다. 가끔 권해보는데 재미없어~라는 대답이.

 

사춘기가 점점 강해지는지 요즘은 별로 행복한 일이 없다고 해요.

잠깐 먹을때만 행복하다고~

많이 놀아주고 기분전환 시켜줘야 하는데~

제가 2월 말까지는 일이 너무 많아서~미안하네요.

정말 중요한 방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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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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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19:59
아니, 졸업도 안 했는데, 도서대출카드를 없애버리다니...에밀리가 속상했겠어요.

혼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 에밀리...
가끔 지치기도 할 테고, 자기도 잘 모르는 자기의 감정 기복에 끌려다니기도 할테고...
그때는 엄마가 그냥 옆에 아무말 없이 있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요새 그러거든요.
그냥 힘들겠구나 동조해주고 힘내라고 격려하는 정도만 해줘도
아직은 엄마 말에서 힘을 좀 얻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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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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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7 20:55
아직은 사춘기가 심하지 않고~엄마아빠랑 사이가 좋아서~
맛있는 것 먹고, 보드게임 하고, 영화도 보러가고 하면서 기분전환하면 아이 학습태도가 좀 더 좋아지거든요.
제가 요즘 맛있는거 먹이기 외에는 해주질 못하니까 좀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2월에는 스키장에 3번 정도 가니까 조금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에밀리 말이 공부하려고 연필을 드는 순간 행복이 달아나 버린다네요.ㅠㅠ
그리고 수학문제 오답 많은 것을 굉장히 싫어해요.
예습하는건데 오답이 많은 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해 봤는데 그래도 화가 난다고 해요.
아마도 사춘기 호르몬 탓인것 같아요.
제가 맨날 잘하고 있다. 나아지고 있다. 격려를 하니까 오답은 제 옆에서 하려고 해요.
그래야 짜증이 좀 덜 나나봐요.
작년에는 짜증 수위가 좀 높아서~ 문자와 식 풀다가 방에서 몇번 울더라구요.
올 해는 눈물도 안보이고 짜증도 안낼 정도로 틀려서 다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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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6-01-27 22:09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늘 정성껏 글 올려주시고 댓글도 써주셔서 든든합니다.

인원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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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1-27 22:47
1학기는 최대한 많이 하고 들어가는게 적응이 편할꺼 같아요. 복습까지 잘하고 있으니 중학교 생활이 순탄할꺼 같으네요~~
엄마가 바쁜데도 에밀리가 잘 알아서 하는 것 같아요. 기특해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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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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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08:51
에밀리가 많이 속상했겠어요..
도서관을 좋아하는 에밀리군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참 부러워요!
스스로 영어문법도 잘하고 있고
수학까지 잘챙겨서 하고 있네요~
리나는 아직 쎈 2단원하고 있는데
어렵다 어렵다 노래를 하면서 하고 있어요 ㅎㅎ
2월달에 스키타면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기분 전환도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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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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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28 11:36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확실히 초등과 중등은 달라서, 한 두달은 적응기가 필요할 거에요.
수학은 2학년 것으로 넘어가는 것보다는 심화 문제집을 푸는 것이 어떨까.. 의견 드려요. 학기 중에도 제 학기 심화 문제집을 풀긴 하겠지만 한 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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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맘
  • |
  • 2016-01-29 14:35
저희집에도 에밀리와 비슷하게 말하는 아이가 있네요.
갈수록 맘이 허해지는지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데 막상 다가가면 뾰족해지고..
제가 무던한 사춘기를 지내와서 아이의 사춘기를 받아들이기가 가끔 힘들 때가 있네요. ^^;
저도 곧 갱년기인데.. 아이에게 갱년기가 사춘기보다 무서운 거라 미리 예고를 해주고 있네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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