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돌아온것도 고마운데 즐겁게 잘 지내주었다니 기특하네요.
비투스님 매일 아들입에 밥들어가는것 보며 지내시겠네요.
막 상상되네요.ㅎㅎ
주인집 개도 주인장 아줌ㅈ마도 어쩜~~동화속에서 쏙 나온듯하네요.
좋은사람 만나는것 만큼 큰 복이 있을까~~~
고로 나도ㅈ복많은 뇨자~^^
아까워서 군대 어찌 보내누~~아들가진 엄마 마음은 짐작도 못하겠네요.
곁에 있을 동안 좋은 시간 많이많이 나누시길!!!♡♡
생각보다 짧은 시간인데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 아들에게
밥 해먹이는 기쁨이 제게도 전해지네요.
이과생인데 일찍 군대를 가네요
요즘 군대 9수까지 한다는데..
이런 추위에 군대보낸 엄마들 심정은
날씨보다 혹독하지요.
울 둘째는 주말마다 나오는데
내일 너무 추워진다고 들어가라 하니
오늘 낼 스터디가 있다고 낼 밤에 들어간대요.
뭔 세상이 군대를 가서도 공부를 해야하는지
참 힘든 시절을 살아가네요.
옆에 아들 두고 계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는 애들 얼굴 보기 힘들어요.
군대가기 전날도 밥 한끼 먹은 기억 뿐..
맛난거 많이 해주세요.
헉....우선 그 아드님은 주인장인줄 알았구요...ㅋㅋ
비투스님 넘 글이 재미나서 숨막히게 읽어 내려갔고...
저도 그렇게 캐나다에 갈 수 있으면 월마나 좋을까 하고 무지 부러워 했어요.
비투스님은 그냥 그렇게 이렇게 우리들에게 있어주셔야해요.
더도말고 덜도 말고 비투스님처럼 만 계셔주세요.
오살라게? 였나요. 표현도 죽여주십니다. ㅋㅋ
ㅋㅋㅋ 승*야~
학교를 댕긴 거여 안 댕긴 거여~~
학교 얘기도 좀 해바바 좀...~!!!
에고 궁금해 에고 궁금해~~~!!
비쩍 마른 아덜이 개뼈다구가 되어와갖구 언니 마음 쿵~ 내려 앉으셨을 듯...
가까이 살면 삼겹살도 구워주고
순대국도 사주고 싶어라~~
사실은 이모가 먹고 싶어서... 히히히~
비투스님^^
아드님의 캐나다의 멋진 생활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가옵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가지요.~
저희 아이의 고등학교 생활도 이제 끝나가요.
최초합은 못하고 혹시 추합을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참으로 길기도 하네요.
며칠전에는 소문으로만 듣던 라군 이라는 강대에 등록하고 왔어요.
반에서 1명만 수시 합격을 한 상태이다보니 대부분의 좀 공부한다하는
친구들은 다 그곳으로 가네요. 전혀 외롭지도 심란해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쉬운 것은 아니예요. 우선 그 비싼 학원비에 계산기가 놀라고
허나 집에와서 생각하니 그것도 그러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는 것도
이 아이의 긴 시간을 두고 생각하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저의 자유시간은 1년 더 유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 읽으면서 너무 따뜻한 풍경이 그려지고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가족들간의 따뜻함과 책읽고 대화를 많이 한다는 것은 정말 본받아야해요 --;
아드님 분명 좋은 시간...많은 생각을 한 시간이였음이 분명하네요.
저두 7살 아들이 있는데...군대 보내신다는 말에 짠해지네요.
그래도 국민의 의무(?)를 잘 이행하고 오시겠지요.
소중한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당분간은 특히나 더..
참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
김치 찌게랑 밥 한그릇을 뚝딱~ 헤치우는 아들,
짐 꾸러미를 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아들,
자막 없이 영화를 보면서 엄마의 물음에 시원스레 설명해주는 아들,
그런 모습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비투스님의 모습까지...
마구 상상이 되네요~
아마 마지막 저 사진의 모습이었겠지요.. ^^
넉달..
기다리는 엄마는 긴~~ 시간이었겠지만.. 옆에서 보는 저희들은 벌써?? 싶으기도 하네요. ㅎㅎ
한 두 달 후면, 군대를 가는군요..
이쁜 아들.. 보내시려면, 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어쩌나..
저희 아들.. 이제 8살인데, 3-4살때부터 군대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렸죠.
군대가 뭔지를 아는건지... 자기는 가기 싫다며... ㅠ.ㅠ
아마 엄마 껌딱지여서.. 엄마랑 떨어지는 게 싫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요, 제가 공부를 아주 잘~~~ 하면 안 갈 수 있다고 했더니...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해야하냐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아들 군대 얘기할 날이 곧 다가오겠죠?
그냥 마음이 시리네요...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저희 아들들 아직 9살 7살이지만 딸과 참 달라요.
아주 애기적부터 아들들은 참 다르더라구요.
뭐랄까...엄마랑 눈을 많이 마주칠 기회가 없어요.
항상 뭔가를 쫓고 뭔가에 빠져서 있더라구요. 항상 분주하고 바빠요.
자기들의 세계에 빠지면 엄마가 필요치 않은 것 같아서 가끔 서운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 겨울방학...아이들과 살을 부비고 일부러 장난치면서 눈도 많이 마주치려고 노력했더니
저에게 더 친근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애정표현도 늘었고 사랑한다는 말도 곧잘 하고요 ^^
비투스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왠지 저희 아이들도 자라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
배낭에서 쏟아져나온 물건들을 보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비투스님의 글에서 아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요~ ^^
남자와,,,개는 참 잘 어울려요..ㅎㅎ
아들과 개는 더더구나 잘 어울리구요..ㅎㅎ
아들은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여자인 엄마와,,여자인 누나와..
저는 아들이 이제 9세인데요..비투스님..
이녀석이 이렇게 온 몸으로 얘기하고 있었구나하고 이제야 느껴요..
얼마나 제가 이녀석을 이해 못하고,,,여자인 내 기준에서 말하고 행동했는지...
여자인 나의 기준에서 만족스러울 때 얼마나 기뻐했는지,,,,
맨 아래 사진...아주머니 표정..비투스님과 똑같은 거 아닌가요..ㅎㅎ
아들은 꿈을 쫓는 얼굴을 하고 있고,,, 엄마는 그런 아들 지켜보며 끝없는 지지자가 되어 줄 거 같은 표정..
저는 언제쯤이 될는지..
아들은 제게 참 어렵네요..
이런 제게..비투스님 예전 글들 좀 더 잘 읽어둘걸하는 뒤늦은 후회,,,^^;;;
여튼..영어 듣기를 좋아하는 아들이라 그거 하나가 일단 같은 거 같아서 안심하는 걸로~^^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네요~~~
아이들은 부모도 모르고 있던 모습들도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
아드님은 비투스님 닮았을테니 상냥하고 성격도 좋울것 같은데요??
과자부스러기 ... 아들들은 커서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울집 아들녀석들은 과자부스러기는 말할것 도 없고 있었던 곳마다 흔적을 남겨서
쫒아다니면서 치워야 하내요 ㅋㅋㅋ
오랜만에 기분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아직 저도 제품에서 애들을 내어놓은적이 없어서(기껏해야 2박3일) 넉달이란 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질듯 싶네요.
글읽음서 홈스테이 넘넘 부러웠어요
우리애들 전 고3때도 그리 살아본적이 없는데 방학인데도 숙제로 정신없이 보내고 놀러도 못가는거 보면...
저런게 사는건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사진 한장으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을지 상상이 되네요
우왕~비투스님 좋으시겠어요~~이쁜 둘째가 몇달만에 집에 온것도 기쁜데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까지 가지고 와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네요..얼마나 신이나서 이야기했을지...정말 돈주고 사지못할 귀한 경험을 하고 왔네요..저희 큰애가 듣는걸 좋아해요..이번 방학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몇시간도 듣고 앉아있는데 읽고 쓰고 문제푸는건 안좋아해요 ^^ 그래서 비투스님 둘째 이야기를 들으면 반갑고 위로가 돼요..저 형아 반만큼만 따라가자~한답니다 ^^
아드님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신기하고 궁금한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하루하루 우정을...
가장 부러운 대목이 아닐까싶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니 다행이고 참 고맙습니다~
아이고, 예쁜것!
군대갈 날이 머지 않았다니..
더욱 마니 마니 보면서 눈에 마음에 담아두어야겠어요..
전 아직 그리 길게 떨어져 지내보지 않아서 이리 얘기하는걸까요??
제아덜냄도 십여년후엔 가려나요?? 군대를.. T T

ㅎㅎ 글을 읽는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건
아드님이 돌아와 좋은
비투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겠지요?
아드님과 뜨뜨한 방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개냄새난다는 대목에서 빵터졌습니다.
왠지 냄새 지원이...ㅎㅎ
좋은가정에서 홈스테이도 성공적이었고
거기다 학점까지 좋았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몇달된 과자 부스러기들...
저희집9살7살아들들만 그런것이 아니군요
어른아들도 그렇군요 ㅜ.ㅜ ㅎㅎ 오늘도 아들들에게
폭풍 잔소리를한 저는 많은 반성을 하며 위로를 받고 갑니다
ㅎㅎㅎ
우와~~정말 제대로 이상적인 홈스테이를 경험했네요~~
학교에서 수업듣는 것보다 함께 살면서 몸으로 부대끼며 느끼고 배우는 생활이야 말로 더 큰 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거라 생각해요~게다가 학점마저도 잘 나왔다니...
부러워요~^^
곧 군대가나요? 시간이 금같이 느껴질 듯 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진한 우정,따스한 사랑,빛나는 시간 만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