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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 큰 놈은 공부하는 한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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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경아맘
  • |
  • 2008-01-14 23:58
답댓글

안그래도 요즘 죽자고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의 다 엄마표로 하고 있지만 사립에서도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답니다.

 

산수 문제집 사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이해 시키며 책 읽히며 풀리고 있고 영어는 엄마표지만 정말 잘하고 있답니다. 요즘 비유와 상징에서 나온 책들 정말 좋던데요.

 

문법도 쑥쑥 맘들께서 추천해 주신 웰컴투 초등영문법 사서 죽자고 시키고 있구요...

영어 챕터북 무쟈게 읽히고 있답니다.

 

중국어는 쑥쑥 중국어 사다가 기초부터 하고 있구요.

 

어쨋든 무한 경쟁시대.. 함께 이겨나가 봅시다.

고등어맘님 글 넘넘 마음에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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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령
  • |
  • 2008-01-14 02:10
답댓글
차기 정부 경제를 살려주세요. 그래야 사교육비에 쓸돈을 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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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원이
  • |
  • 2008-01-12 11:11
답댓글

하하하...

저도 5학년 올라가는 큰아이에게 선거 전부터 말했었지요.

저 분이 대통령이 되면 넌 이제부턴 죽도록 공부만 해야 될걸?

우리 딸 매일 밤마다 빌더니만 선거 결과 보구선 머리를 쥐어 뜯더만요.

흠...

여태 학원가는 친구들 불쌍히 여기며,

놀이를 천직으로 알고 살던 아이의 앞길에

저 멀리 먹구름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요.

이 미약한 엄마의 두 팔로 얼마나 막아줄 수 있을까요?

더 보태지나 말라구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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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8-01-12 05:35
답댓글

 초4 올라가는 우리아이

 수학문제집 사다가 저와 함께 풀고 있습니다. 

 "그것도 못하냐"고 애잡았는데..

 문득

 공부잘하는 아이가 되어 특목고, 자사고,  민사고 간다고 하면서

 "엄만 그돈도 없어" 라고 할까봐  가슴 철렁해지더군요

 

 적당히 공부시킬까?  

 ............ 혼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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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
  • |
  • 2008-01-16 12:35
ㅋㅋㅋ
저도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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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
  • |
  • 2008-01-09 15:55
답댓글

흠..

 요즘 학원가를 자주 갑니다.

 아이둘 레벨테스트를 받는일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요.

 정말 영어학원 하나만 놓고 볼때에 울집 한달 생활비에 가까운

  방학특강비에 원생들이 구름떼같이 모여들었다는 표현이 딱입니다.

  학원에서도 그러데요. 앞으로 많이 달라질거라고..

 날이 갈수록 교육,입시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가난해도 최상위 영재급은 그래도 장학금 탈 기회가 있으니

(없.는.집 애들은 장학금 타면 된다고 당선자가 그랬다지요)

   그래도 덜하겠다 싶지만,

 가난도 가난나름,월급으로 생활하고 노후준비까지 해야하는

중산층 아닌 서민층의 상위권 아이들도 진로는 험난할거라는 생각입니다.

차기정부 최고 수혜자는 돈이 엄청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거나

 공부는 그럭저럭해도 돈이 아주 많아서 이리저리 선택권이 있는 아이들이거나

   공부는 지지리 못해도 돈으로 입학가능할정도로 재력이 엄청난 집안 아이들입니다.

 

   몇몇 위정자들에 의한 교육정책이 그동안 부작용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30년 동안 유지해온 평준화를 완전히 뒤집는 거라서 정말' 교육 쓰나미'

 라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중1 딸아이한테(차기정부 입시안 최초 적용학년) 이런저런 얘기해도 아직 피부로

   와닿지 않는 눈치이고 그저 죽을둥 살둥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기에는 참 암담하네요.

  그러고도 경제만 살려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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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1-09 20:43
리지님 글을 읽으니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절절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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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 놀자
  • |
  • 2008-01-09 13:27
답댓글

그러게 아직은 어린 아이를 둔 엄마로써도 심히 걱정이 됩니다..

MB 대통령 당선되면서 바로 울 아이 다음 대선때 시기가 언제인가 따져보게 되더군요...

그때는 또 어찌 바뀔지..아이를 둔 엄마다 보니 이제는 교육정책이 최 우선이던데...

울 신랑... 돈많이 벌어야된다...아니 울 식구 많이 많이 아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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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8-01-09 09:46
답댓글

저두..

큰 아덜 올 해 초등5학년 올라가는데다가..작은녀석..7살..

둘다 아덜...

고등어맘님 아이들 하구 저희 아이들 나이가 같았네요...첨 알았어요.

반가운 마음을 안고.....

고등어맘님 글 읽다보니...멈칫!!

휴우.....MB대통령당선자의 정책이....뭐시라......우씨 어케해...ㅠㅠ

이심전심.....고등어맘님 마음이 제맘입니다요.. 흑흑..

우리도 닥치고 공부? 정말 싫은데...잉잉~~

 

제가 따땃한 봄날에...

쑥쑥에 코뺴기두 안보이면....플랭카드 들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 하고 있는줄 알고 계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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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1-09 10:43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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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08-01-09 10:49
주번님, 저랑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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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1-09 12:07
혼자 서 있기 힘들면 전화해...알았지???
이거이 뭡니까....도데체 어찌 하란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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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1-09 08:19
답댓글

우앙......저도 스트레스 무쟈게 받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가 중학가는데 이거 특목,자립 선택이 아니고 필수아니여...ㅠ

실은 특목고 갈 정도로 공부는 시키되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권을 주려고 했었거든요.

대학에 자율권을 준다니 이제 암암리에 하던 고교등급제는 어떻게 되는 건지요?

지금은 내신땜에 서울대가 아니면 죽음이다...하는 애들은 아무리 잘해도 일반고 갔는데

상위권이 모두 특목,자사로 빠지면 일반고의 수준은 뭐가 되는 겁니까?

게다가 대부분 기숙사형 자립형 사립의 1년치 학비와 기숙사비,게다가 주말에 사교육비...

 외고 애들 공부 잘하는 이유가 학교에서 잘 시켜서가 아니고 사교육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요.잘하는 애들끼리 경쟁을 붙인 까닭이지요.그리고 엄청 스트레스받고....

사교육을 없애려고 만드는 교육정책을 왜? 사교육시장에서 너무나 반가워하는지...

노대통령이 교육의 쓰나미 현상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는데...벌써 제 마음에 쓰나미가 몰려오네요.

정말 중소도시 애들은 어떻게 되는지...중소도시에 자립형 사립이 들어서야 하는데 자립형 사립 만드는데

엄청난 돈이 드는거 아시지요? 요즘 학교는 30년전 그대로 수준인데,지금 있는 학교 수준이나 올려주지...

가난한 집 애들은 장학금으로 왕창 뽑는다고 하지만 이미 교육도 부익부 빈익빈이 되어 어려운 집 애들이

어떻게 입시를 뚫을 것인지...여러가지 의문이 드네요.

자사고,특목보내고 사교육시키면 한 아이당 교육비 딱 계산이 나옵니다.거기에 로스쿨,의전 보내려면

이젠 돈 있는 집 애들만 전문직하라는 것인지...내년부터 약대도 없어지는 것 아시죠.

와우~갈수록 태산입니다.

저축하는 이유가 아이들 장래의 교육때문이라고 말하면서,오늘도 알뜰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목 보내려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왠지 교육정책  때문에 심란한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MB대통령때문에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고 얘기할까요.....이유가 되나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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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th
  • |
  • 2008-01-09 08:35
휴~~ 정말 걱정입니다. 무한경쟁 신자유주의에서 자본의 집중도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너무나 뻔한 얘기인데 말이죠...이제 보통사람들은 전문직 꿈꾸는게 정말 꿈이 되려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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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
  • |
  • 2008-01-09 08:42
저도 요즘 머리가 아파요..서울에는 한구에 하나씩 자사고가 생긴다는데 이거참 ..판단이 안서네요 ..외고는 수학영어 안본다는건 어찌 해석해야 할지..요즘 대통령이 바뀌면 .이렇게도 되는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뭐 이 정책이 나중에 어떤 평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진 모르나 제 마음은 편안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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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8-01-09 09:49
막 슬픔이 밀려옵니다요...우울하다...제발 쓰나미 사태는 오지 말아야 할텐데....우찌할꼬..불쌍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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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1-09 10:52
09내년부터 교육부 논술지침을 따르지 않겠다고 주요대학에서 오늘 발표를 했네요,본고사의 부활인가요? 무한경쟁의 시대에 이미 돌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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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미
  • |
  • 2008-01-09 10:53
벌써 학원가는 난리가 났네요. 당장 자사고 마구 생기는 것 처럼...서울, 지방은 물론이고 서울 안에서도 획이 아주 선명하게 그어지겠지요 유전유학 무전무학(?) 자사고 마이 맹글기 전에 사교육 시장 없애면 안될까여. 여하튼 명박님의 자사고 설립이 엄마들 엉덩이 들썩 거리게 만드네요. 저 고등때(나이가 좀 많죠ㅠㅠ) 전**님의 과외금지 조치가 그리워 지네요.그럼 어찌 해볼만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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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1-09 11:00
보라미님,과외금지조치라면 저와 비슷한 연배...그 과외금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또 있지요.전두환씨 딸과 제가 같은 시기에 고등학교를 다녀서 그 사정 또 잘 알고 있지요.박정권때 입시가 또 갑자기 바뀐 이유 아는 사람은 또 모두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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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왕산
  • |
  • 2008-01-09 11:10
그 따님을 몇 번 만나 뵌 적이 있어서 연배를 아는데 하니비님 연배를 미루어 딱 짐작 가능하네요. 전 중학교 1학년때 과외금지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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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니맘
  • |
  • 2008-01-18 00:00
정말 슬프네요..ㅠㅠ 울아들 이제 초6 되는데 학원비 엄청 올라 가슴이 막막...꼭 학원을 다니겠다고 하니 억지로 보내고 있는데 님들 말씀 접하고 보니 오늘의 현실이 더욱 답답합니다.저희 때는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지방에서도 대학 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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