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기독교인데.. 교회활동 열심히 하는 아이들중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활동이나 봉사, 예배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나오고 활동하는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 자신의 그릇만큼 좋은 학교에 진학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모든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들에게 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저도 제 딸아이 열심히 종교활동 시킬 생각입니다.
물론 교회활동보다 연애질(?)에 더 열심이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갈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릴때부터 종교를 받아들이고 마음까지 뿌리를 내린 아이들이라면..
정도에 어긋나는 종교활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른 가치관과 미래를 위해 큰 꿈을 꾸게 하는 종교..
그런 종교를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아이 교육을 위해,이 험한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기 어려울때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하니비님은 아니지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천주교나 기독교 절대적으로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무서운건, 사이비종교에요. 예전에 속초에서 길을 잃어서 어두운 밤에 무슨 신흥종교 기도원 앞에 갔는데, 거기 앞에 경비원이 지키고 서있드라구요. 집의 돈 다 들고 가서 신흥종교에 빠지는 그런것보다는 백만번이라도 천주교 좋습니다. 오히려 청소년기에 올바른 종교관을 갖는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동아일보 여기자인데 어려서부터 나이드신 어머님이 무슨 일이 생기든간에 신부님만 찾아가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외국 나가서도 무슨 힘든 일이 생기면 성당에 찾아가서 신부님한테 도와달라고 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