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만 둘이라
늘...과학땜에 고심만하는데..
많이 참고되여..
전번에도 감탄만했는데..
오늘도 개미 재미있게 봤어여..
준서는 생일이 빠른 6살 입니다..^^
TTD는 시작은 했지만
실상 준서가 좀 어리다는 생각
(아직 6세라서 인지적인 면에서 우리말로도 다 숙지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에 깊숙한 부분까지하는건 무리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하는 아이가 8살이다보니 내용적으로 너무 간단하게 하기도 그렇답니다..
그래서 과감히 우리말로 모르는 부분도 그냥 영어로 바로 인지시키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
수업할때 우리말로도 많은 설명을 해주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것들도 경쟁 하듯이 많이 표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글책을 같이 찾아가며 읽어보는 방법으로 보충도 하구요...
적절한 수준을 맞춰가느라 머리좀 씁니다요..
어떤땐 이렇게 수준있는걸 이해 할까 싶은데도 무사히 잘 넘어가구요..
이렇게 쉬운건 시시해 하지 않을까 싶은것도 재밌게 해줄때도 있구요..
한번은 재가 가볍게 준비하고 수업하다가
저도 헷갈려서 결국에 찾아보니 제가 아이들에게 잘못알려준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더 준비하게 된답니다..제가 많이 부족해서..^^
좋아해주니 저도 좋아요..
말풍선은요..
싸이에서 편집해서 다시 저장에서 여기 올린거예요..^^
유치원을 표현한걸 보고 저도 많이 웃었답니다..
유치원을 너무 좋아해서,,개미세계에다도 유치원을 그려놓네요..^^
역시 준서 그림솜씨 짱입니다요~
유치원에 있는"나"를 보니 어찌나 귀여운지..^^
식량고에 쌓여있는 것은 밥풀? 그리고 바나나위에 있는 개미는 이불덮고 자는 중?ㅋㅋ
와~ 개미집, 정말 잘 그렸네요^^
미물에 지나지 않는 개미에 왜 아이들은 열광하는지....
더 정확히 말하면 개미집을 더 좋아하는 듯 하죠?
TTD 책 안사도 될 듯^^ 여기 활용안만 열심히 해도 될 듯 한데요...
그나저나 그림에 말풍선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개미집 정말 멋지네요...도서관에서 다른 언니오빠들이 해놓은걸 보고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근데..준서가 몇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