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해요.
마음이 넓어지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력도 조금씩 생기면서 자기반성도 되더라구요
중년이되니 이런 점이 좋구나하고 느껴지기도해요.
엄마인 저도 어른이 되어간다는 표현이 저의 마음같아요.
제나이가 내년부터 앞자리수가 바뀌다보니... ㅜㅠ
이전과는 틀리게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몸도 더 자주 아프고...
긍정적인 마인드 콘트롤이 필요한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나이들어감을 축복으로 여기며 그속에서 성장해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는 것보다 아이에게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오늘도 철들지 못하고 나이만 들어가는 저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도 멀게만 느껴지네요~
가게를 하셨군요.
저는 슈퍼를 거의 20년 가까이 하고 있네요.
아이가 어렷을적 등에 엎고 아이가 누우면 딱 맞는 전기판넬에 뉘었고...
조금씩 자라면서 카운터 옆에 칸막이 두개 책상을 만들어 책을 읽히고 공부를 하고...
중학교때까지 가게에서 공부했어요.
어제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큰아이사진을 보던 손님이 놀라더군요.
가게에서 공부했던 아이가 맞냐구요?
그것을 기억하는 손님도 있더군요.
영토님... 그간에 있었던 많은 일들이 무엇이었을까...
그 일이 영토님과 아드님을 성장하게 했나보군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축복이 될만큼이면 참 잘 ......오신것 맞구만요!
저 또한 현재 진행형이니 같이 걸어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