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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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15:55

1조. 미셸

일하러 가면서 제가 숙제제출을 제때 못하고있네요...ㅜㅜ

또 지각제출합니다...담주부턴 제 날짜에 꼬박꼬박 정신차려야겠어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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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01:02

2조15번 7세 엠마

부랴부랴 올립니다.
엠마가 사진도 직접 찍었네요.

태백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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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50

1조 해인입니다~ 이번주는 문장이 간단해서 쉽게 했어요. 해인이는 이번주가 안 끝났으면 좋겠다 하네요 수월하다고. 쉬어가는 주 같다나요^^ 일교차가 큽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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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01:02

그쵸??저희 아이도 쉽게 쉽게 했답니다.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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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35

1조 14번 루시 숙제 제출합니다! ^^

오늘도 늦어졌네요,,ㅋ 요즘은 꼭 목요일 오후에 해서 깜빡하다가는 기한을 넘기네요,,ㅜ,ㅜ

다음주는 일찍 해주길 바래봅니다! ^^;

태백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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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52

그래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루시 기특하네요^^
다음주는 엄마 바램대로 조금만 더 일찍 하자꾸나~~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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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01:04

저흰 제가 게을러서 자꾸 숙제 올리는걸 깜박하네요.ㅠ
담엔 우리 모두 미리미리~~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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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1:20

2조 안젤리나 숙제입니다

이번주는 겨우 했네요...

담주에는 좀 더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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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11

저두 늘 그런 기대해요
담주는 쪼금 더 좋아지겠지요 ^^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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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36

ㅋㅋ 저희 집과 비슷하네요!
그래도 몇번씩 공책에 쓰는 안젤리나 기특하네요!^^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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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0:56

1조 2번 lynn입니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하길래 공주구두사달라고 노래 부르는 린이 위해 아울렛다녀오니 하루가 다 피곤하네요~ㅠㅠ
여러가지 가을행사로 지쳐있는데. 구두도 사줬으니 당분간 약발로 열심히 하겠죠 .....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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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1:20

린 참 잘했어요~~
맘님도 수고하셨네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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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12

공주구두 얼마나 예쁠까요
가끔은 제가 신고싶은 아이 신발도 있더라구요 ㅋ^^
린 잘했어요

사랑건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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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38

우리집에 있는 매트와 같아서 왠지 친근하네요,ㅋㅋ
공주구두 좋아하는 나이군요!ㅋ
열심히 해준 린 칭찬합니다!^^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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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9:59

2조7번 맥스 해리

진작 해놓았는데 제가 무슨정신인지 깜빡했어요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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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0:58

전 매주 그래요. 어제 미리 사진도 찍어놓고선 깜빡깜빡. 월화수목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항상 앗차차!!이거 심한 건망증 맞지요?? ㅠ ㅠ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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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0:59

맥스 해리 이번주도 수고했어요~~^^

유정윤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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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1:46

그래도 잊지 않고 제 날짜에 올려 다행입니다.
저도 다 저녁에야 올리네요~~ㅋㅋ
맥스 해리 참 잘했어요~~

승이규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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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9:34

1조 16번 david 숙제 제출합니다.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인 한로인 오늘 가을이 더욱 깊어져 가내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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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9:59

좋은계절이에요
데이빗 아주 잘했어요!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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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1:00

데이빗도 한 깔끔하는 성격인가봐요. 각잡혀 놓인 퍼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계속 화이팅 !!!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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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8:16

18번초2샤론
샤론이가 sp하는 모습을 외할아버지가 미소를띄우며 한참을보고...
요즈음 외할아버지는 샤론이 쑥쑥 공부방 하는것보시고는 병원에 계시는 외할머니께
매일매일 뭐했다고 전달...혼자서도잘한다고..
친정부모님에게 늦둥이 막내외손녀가 주대화.주제.

핑키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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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1:03

혼자서도 잘하는건 정말 고맙고 기특한 일이니 조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샤론이 사랑스러우실까요~~^^행복비타민 샤론 화이팅!!!

태백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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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55

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병원에 입원해 계실때 우리 애들 얘기 해 주면 가장 기뻐하시더라구요 ~~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기쁨주는 샤론이 대견하네요^^

엄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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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7:07

2조 12번 kevin 숙제제출 합니다.

이삿날 이라 정신이 없어서 봉투만 올릴게요 문장배열할 공간이 없어요 ㅠㅠ

오늘은 댓글도 못 달아 드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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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09

이사하셨군요
애 많이 쓰셨어요 새로운 집에서 편한 밤 되세요~~^^

엄마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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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5:22

17번 다이애나 .퍼즐도 했었는데 벌써 넣어버렸다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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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10

다이애나 성격 확실하네요
야무지게 챙기기도 잘하고
글씨도 또박 또박 ..잘썼어요

flat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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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53

2조 워니에요.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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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12

워니 잘했어요 ~~^^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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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44

2조 5번 조엘

매주 하면서 퍼즐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기분좋게 해놔서 즐거운 마음으로 제출합니다.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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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22:13

엄마 기분도 짱 좋으셨겠어요
조엘 즐겁게 했다니 칭찬 마구마구 날려요^^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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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3:22

2조 소윤 (7)

소윤이 숙제 제출합니다~~

언제나 처럼 누나 맞추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사진 찍는 희건이랑~~ 함께 제출합니다!!!!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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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44

소윤이 희건이 남매가 어찌 이리 사이가 좋을까요^^
소윤이 희건이 참 잘했어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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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32

2조 9번 서린
사랑퐁퐁님 숙제방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핸폰으로 첨 올리는거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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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3:23

핸드폰으로 올라오네요~~
아직 핸드폰이 잘 안되서 답답한 일인~~ㅜㅡ
서린이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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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46

펠트지에 직접 바느질 하신건가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만들어야지 하며 항상 마음뿐이었는데...
저도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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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49

1조 지연입니다.

'in the near future' 를 좀 어려워하고 나머진 잘 해서 엄청 대견해해줬어요^^

내일부터 연휴인데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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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43

지연이 잘했어요~~연휴 잘보내세요^^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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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3:24

지연마미님도 지연이와 신나는 연휴 되세요~~~
이번주는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듯..^^

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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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48

지연이 너무 잘했어요!!!!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면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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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25

1조 11번 쭈

핸폰 안 올라가 컴퓨터로 올려요~~

어제는 "언제 200회까지 하지~~" 하며 한숨을 쉬는 우리딸을 봤어요^^

반은 했으니 어제 얼마남지 않았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해야겠어요 ㅎㅎ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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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18

전 오늘 핸폰으로 성공 했어용.
핸폰에 있는 인터넷으로
한번 해보셔요. 크롬사용했는데 크롬으로도 안되더라구요 ~ 기존 쑥 앱은 지우시고 다시까시구요~~
해보셨는데 안되시면 ㅜ.ㅜ
쭈 이번주도 잘했옹~~쪼금만 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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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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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35

에고공..조금은 지쳤나봐요.그래도 매일 매일 꾸준히 모아온 봉투를 보면 힘애지 않을까요? ^^
쭈!! 화이팅!!!
응원할게~ ^^*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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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52

얼마안남은 건 가요? 끝나면 저한테도 선물을 주고 싶네요.
쭈 가족도 화이팅^^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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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46

전 이미지 출력을 안했었는데 예쁘네요^^
쭈~ 열심히 화이팅 하자!!!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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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21

2조 13번 가연

사랑퐁퐁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닉네임 읽을때마다 사랑이 퐁퐁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문장 4개 맞춰보고. 벽에다 일주일동안 전시. 세번씩 읽어보고 받아쓰기 1회 했어요~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될 때도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은 안 그런가봐여. ㅎㅎ
옆에서 겨우 꼬겨가믄서 했어요~~

성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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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28

부지런하신 엄마이시네요~~
전 미리미리 한다고 하는데 매번 그렇지 못해 하루 전에 간신히 하고 있어요ㅠㅠ
부지런한 엄마와 함께 가연이 너무 잘 해 주었네요^^
가연 화이팅~~^^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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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21

뒤로 갈수록 아이들이
살짝 지쳐 가는거 같아요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가연아 좀만더 힘내서 해보자!!

사랑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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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36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흰 매일 한 문장씩 수요일만 전체 읽어 보는 복습으로 해요.
5분만에 공부가 끝나서 완전 좋아하지요. ㅋㅋㅋ

지연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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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0:54

받아쓰기도요? 와~ 전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
잘 따라와 주는 가연이가 대견하네요. 칭찬 마구마구 해주고 싶어요.

서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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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52

열심히 활용하시는 것 같아 배우고 가요~
저흰 벽에 걸어 놓지만 아이가 있는지도 몰라요 ㅎㅎ
가연이 잘했어요~ 조그만 더 힘내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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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8:49

2조 17번 라파엘 입니다
사랑퐁퐁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제가 아이에게 짜증을 내게
되네요 오늘아침도 푸닥거리하고 보낸게
미안해져요. 학교 다녀오면 꼭안아줘야겠어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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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9:23

아침에 아이한테 잔소리하고 아이가 시무룩해서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 하루종일 제 마음도 찡찡해요. 안 그래야지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금세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맘으로 꼬옥 안아주세요. 아이가 엄마맘을 알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