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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들은 알아서 크겠지요.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관심과여유
  • |
  • 2015-12-17 06:36
답댓글

아.... 앤님, 아직 많이 아프시군요... 어쩌나..  

 

정말 이제 나이드니.. 몸 여기 저기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전.. 엄마는 늙어가는데.. 애는 이제 초등가려고하니..

밤에 누워서, 내가 건강해야 하는데.. 이럼서 잔답니다. ㅠ.ㅠ

 

건강한 엄마가 제일 좋은 엄마라는 말에 완전 공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맘 편히 가지시고,

허리가 조금 나아지고 살살 운동하시면, 괜찮아지실꺼예요.
우리 그렇게 최면을 걸어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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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5-12-16 23:43
답댓글

저도 중딩부터 허리야 허리야 하고 살고 있는데.. 그리 심하게 아팠던적은 많지 않네요. 증말 아푸신 부모님과 장거리 여행을 못하는거 안타깝습니다. 가까운곳이라도 시간내서 자주 다니셔요. 앤님 몸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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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12-16 23:31
답댓글

아.. 어째..

많이 아프시군요. 다른 모든 곳이 그렇겠지만, 앉아있기조차 힘들면 참 큰일이네요.

진단명이 너무 무서워요..--

정말 앤님 몸만 생각하시고 푹쉬셔요..

저도 점점 나이가 있으니 요즘 주변에 아프다는 사람도 늘고.

아프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괜히 제 맘이 그렇고 그렇더구요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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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12-16 20:15
답댓글

앤님..아프지 마셔요..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누가 아프다는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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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12-15 14:50
답댓글

요즘들어 제정신상태가 그래서 그런지

그저 부모 자식에대한 관계 그리고

건강에대해 사는것에 대해 생각이

많이되더라구요. 그러다 누군가 아프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심쿵해요.

그저 건강이 최고란 말이 세월이 갈수록

실감이 나네요...

애들... 저희가 부모님께 그랬듯이 애들은 알아서 

잘살아 갈거라는 생각... 많이 듭니다. 

앤님 아프지 마셔요. ㅜ.ㅜ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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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과
  • |
  • 2015-12-15 14:07
답댓글

저런 !  앤님 어째요...

정말 진단명이 으시시 한대요.

허리란게 쉽게 낫지 않는다 들었는데... 

모쪼록 몸 조심 하시고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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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15 09:36
답댓글

허리아픈거. .그거 큰일인데요. .ㅜㅜ

저도 42가 넘어가면서 이후 몇년간 온갖 병에 시달렸죠~전에는 체력짱이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요~그중에 허리 디스크와 목디스크가 제일 괴로왔어요~지금도 진행중이긴하지만 운동하고 치료하고 그 수밖에 없더라고요~

앤님은 넘 마르셨으니 운동많이해서 근육량을 키우셔야할듯~

앤님의 이 심정은. .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늘 생각하는 마음인거죠. .

엄마인 내가 건강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에. .또한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 느껴져요~

더불어 내몸이 이리 아프고 보니 부모님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실감하는거고. .

눈팅족으로 다시 돌아가고픈 유혹을 이겨내려고 하는데. .제컴터가 문제인건지. .댓글이 안달아지네요~

어제도 몇번시도하다 안되고. .움. .

결국 핸폰으로. .

힘내시고 당장 요가등록하셔요~

잔근육 키우고 근력,지구력 키우려면 요가가 짱이에요~

코네코님이 오셔서 요가관련시를 읊어주셔야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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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 |
  • 2015-12-15 09:03
답댓글

척추분리증...정말 이름만으로  무섭네요.ㅠㅠㅠ

고통이 얼마나 크실까요..ㅠㅠ 짐작만.

부모님..특히 아버님 말씀에 코가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서 빨리 쾌차하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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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지민맘
  • |
  • 2015-12-15 08:06
답댓글

허리 아픈것 그거 보통일 아닌데요 말이죠.

저도 서지도 앉지도 못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는데요.

허리아플때는 역시나 무리하지 않고 쉬는게 정답이예요.

그리고 걷기가 최고의 치료인것도 분명하답니다.

어서 좋아져서 살살 걸으실수  있길 바래요~~


감옥생활...ㅎㅎ 이런표현이 있었군요.

제가 또 그 감옥생활 1년정도 하지 않았겠어요?

그때...많은 생각이 오고갔지요..^^

인생의 전환점이다..

삶을 다시 살아야지.

그래..이게 하늘이 주신 기회일지도 모른다...

나만 돌보자.

......


허허..

살만하니 내려놓은  욕심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날마다 욕심 버리기 연습을 하며 지냅니다.

맞아요.. 애들은 알아서 크지요..

우리는 민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건강 돌보며 살아요~~

편안히 마음 먹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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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5-12-15 07:57
답댓글

앤님 말씀처럼 건강한 엄마가 최고라는 생각이

가슴에 확 와닿아요~~

아이들이 알아서 잘크고 제 갈길 갈꺼라는 

진리도 한번더 새기게 되구요^^


앤님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큰일이네요!!

다른거 신경쓰지마시고 푹~~쉬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얼른 허리가

나아지시길 열심히 기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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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5-12-14 23:18
답댓글

척추분리증 보통은 그냥 모르고 지낸다고

하는데 많이 심하신가봐요

우리 신랑이 군대제대하고 시댁 농사

도와주다가 허리를 삐긋했는데 그게 심해서

학교까지 휴학하고 허리치료를 다 해봤는데

수영이 최고라고 하네요

지금도 자고 일어날때 꼭 스트레칭하고 일어나고

자기전에도 항상 스트레칭해요

정말 건가이 최고인거 같아요

관리 잘 하셔서 얼른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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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5-12-14 22:21
답댓글

에구...앤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쑥맘들 허리 아프신 분들 정말 많네요. (저도 포함 ㅜ.ㅜ;)

저는 셋째를 가졌을 때부터 오른쪽 허리가 뚝뚝 소리가 나더니 이젠 오른쪽 무릎까지 시리고 아프네요.

저도 장시간 버스를 타거나 의자에 앉으면 허리가 정말 아프거든요.

운전하는 것도 무릎이 시려서 불편하구요.

척추분리증... ㅜ.ㅜ 

감옥생활이라는 말이 가슴이 철컹하네요.

저도 한동안 멈췄던 걷기를 살살 다시 시작하고있어요.

아무래도 몸이 무거워니 더한 것 같아요.

 요즘은 좀 아이들에게 덜 간섭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큰놈이 언제부턴가 조금씩 저를 밀어내고있어요.

지금이야 엄마가 필요하니까 아파도 허리 두들겨주며 걱정하지만  나중에 여기저기 아프다하면 귀찮아 할 테지요. 벌써부터 서럽네요 ㅎ

암튼 건강해야지요. 얼마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우리도 좋고 자식들도 좋은 거겠지요.

앤님 ~~ 빨랑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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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12-14 21:38
답댓글

우짠다요...

저도 이삼일 병원출입이다보니 그저 안아파야 애 안힘들게하겠구나...하는 생각만 드네요. 

애야 지갈길로 잘만가겠지만, 그 가는 발걸음 무겁게할까봐 

씩씩하고 튼튼하게 지내야겠어요. 

이틀병원출입에 병원비도 만만치않네요. 

나이들었다그러나 검사는 왤케하는지..

쉬엄쉬엄 안아플만큼만 열심히 살아요, 우리. 

그나저나 17일엔 못오시것다~~ 무리하지 마세요. 

그날만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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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2-14 21:01
답댓글

저도 허리 고질병이라...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가네요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사람이 간사하여 아플 때만 좀 나으면 해야지 하고

정작 좀 나으면 새까맣게 잊어버려요

조리 잘하셔서 좀 덜 아프시길 바랍니다

제경우 말끔히 나은 적이 없어서...^^;;

근데...아버님 외침이 제 가슴을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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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12-14 17:26
답댓글

허리 많이 아프셔서 어째요ㅜㅜ

저도 허리 고질병 달고사네요.그래서 최대한 조심해서 살고 바른자세로 걷기 많이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픈 와중에 또 부모님 떠올리며 마음 아파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앤님^^

그 따뜻한 마음이 다 전해질꺼예요.

얼른 나아서 통증없는 개운한 허리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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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2-14 17:06
답댓글
어르신들이 늘 "내 아프지 말아야 너희들한테 신세지지 않을텐데..." 하시던 말씀이 요새는 가슴에 콕콕 박혀요. 
맞아요, 아파지 않는게 가족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 생각하면 소홀히 할 수가 없어요. 

빨강머리앤님. 쉬기도 잘 해야 하고, 걷기 운동도 잘 하셔야 해요. ^^
틈 날때마다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도 하고...^^

17일에 뵐 수 있기를...(제 맘껏 욕심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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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12-14 14:51
답댓글

골절된 뼈가 잘 붙으려면 영양가있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적당히만 움직이셔야 할 듯...

약골인 제게도 걷기 운동만한게 없더라고요.

하루이틀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산책을 하고 들어온 다음날은 몸도 마음도 산뜻해지거든요.

 

이기적인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몇 달 전 채현국님께서 자식들 네비게이션 하려고 애쓰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당신들이나 잘하라고

호통을 하셨을 때 아차! 했어요.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들도 보고 배우겠지요.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아직도 많이 고민됩니다...

지난달 읽었던 책에 좋은 말이 있어 남겨봅니다. 앤님 힘내시라고^^

 

행복은 한 마리 나비다. 쫓으면, 나비는 언제나 당신의 손길 저 너머에 있다.

그러나 당신이 잠자코 앉아 있으면,나비는 당신에게 와 앉을는지도 모른다.

Happiness is a butterfly, which when pursued, is always just beyond your grasp,

but which, if you will sit down quietly, may alight upon you.

 

 비단 행복만이 아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한쪽에서 쫓아가면 다른 쪽에서는 도망친다.

자식과의 관계도 다를 게 없다. 서둘러, 더구나 조급하게 다가가면 자식들은 더 멀어진다.

기다려야 한다. 나비가 내게 다가오지 않는다 하여 그 나비를 향해 무슨 소리나마 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비는 저희들 세계를 바삐 훨훨 날아다니고 있는 중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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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2-14 17:06
와...감동적인 글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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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2-14 18:16
허리 아파 댓글 자제중인데..
어휴.. 넘 감동 받아서..
왜냐하면 나비는 저희들 세계를 바삐 훨훨 날아다니고 있는 중이므로.....

감사해요.. 좋은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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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2-14 20:58
elove님 멋져요~~
저도 감동 받고 갑니다...
정말 책 많이 읽으시는 듯...
저도 다시 도서관 가까운 김해로 가믄 책 좀 붙들어보려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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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짱
  • |
  • 2015-12-14 21:37
제일 안되는게 기다리는 것 같아요. 특히 내 아이의 때를 기다려준다는 것..좋은 부모의 조건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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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2-14 12:52
답댓글
아휴 앤님(안전 하게 앞에 빨강.빨간 떼고) 허리가 아푸셔서 어째요. ㅠㅠ

17일날뵈면 좋은데 아픈사람 버스타고 상경하랼수도 없구.. 
에공 허리가 어지간해져야 할텐데.. 
누워있어도 아푸다니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푹 쉬세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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