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light sun 진짜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아이들이 서로 하겠다 우길만도 하겠어요.
밤에까지 그리 열심히 하셨다니...대단대단^^
글을 이제야 봤네..우리 서빈이 넘 익살스럽게 나왔당...
준서엄마 수업을 넘 좋아해서 나도 자극이 되고..이번주엔 모할까 기대도 되고...^^*
후레쉬 나도 만들어서 밤에 해봐야겠네..그날 재밌어했는데...
나도 애프터리딩을 신경써야겠는걸?
위의 8살 누나는 준서랑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좋은 친구랍니다..
원래 같이 주2회 수업을 (다른선생님께) 받던 사이여서 더 그렇답니다..
말귀를 어느정도는 알아듣는 나이인지라
수업하기가 참 좋더라구요
준서가 또래보다는 차분하긴하지만(요샌 그렇지도 않네요..)
6살 또래끼리 만나 수업하다보면
장난에서 시작해서 장난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누나랑 하니 분위기를 조금 더 학습(?^^아직은 욕심입니다만)적으로
이끄는데 여러가지로 좋으네요..
그렇다고 항상 분위기가 점잖은건 절대! 아니랍니다...
경쟁들이 심해서 게임이라도 할라치면
꼭 tie를 만들어줘야 뒤끝이 없구요...
(안그러면 수업이 끝나도 삐져있답니다..)
말장난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나중엔 협박해서 중재시킬때도 있구요..
누가 먼저할지 순서를 정할때도
꼭 짱깸보를 해서 합법적?으로 순서를 정해야만 뒷탈이 없답니다..
제가 인복이 있는지
품앗이 만나는 팀마다 궁합이 잘 맞는듯해요,,^^
ㅋㅋ
원래 a sunny day를 위한 놀이인데..
자꾸 밤에 하는 그림자놀이로 핵심이 변형되어가네요^^
낮에 환할땐 후레쉬로 그림자가 생기긴 하지만
정말 흐리멍텅한 정도 이더라구요..
좀 더 쌘 빛이 있음 선명했을것 같구요..
밖에 나가서 놀때 한번 그림자 그리기를 제대로 해봐야죠..^^
준서는 자기 그림자랑 대화도 한답니다
" 야 너 누구야 왜 자꾸 따라와!!!너 누구니? 누구니?"
" 어? 이쪽으로도 왔네..저리가!!"
왜 그리 그림자에게 호통을 치는지...
장난스런 호통 개그를 하듯이요... ^^
사진이랑 너무 똑같네요..귀여워라..^^
밤에 하는 그림자놀이라..또 따라할 것이 생겼네요..후레쉬를 장만해야되는뎅..
햇빛있을때 밖에나가서 자기 그림자만 봐도 아이들은 좋아라 뛰어다니지요..
피터팬 캐릭터 만들어서 그림자놀이하면 우리 아들 무쟈게 좋아하겠는데요..^^
준서가 빨라서 8세 누나랑 수업도 가능한가봐요??
6세인데 이가 벌써 빠졌네요...^^
울 민후는 넘어져서 앞니 두개가 빠졌는데....이제나 저제나 영구치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ㅡ.ㅡ
8월생이라...좀 더 기다려야 되겠네요~
준서랑 예원이랑 울 민후, 지후랑 개월수가 같으니...
친구해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준서랑 만나서 영어로 대화하고 놀아도 좋을 거 같아요...ㅎㅎ
그림자놀이는 손을 이용해서 주로 많이 들 하더군요..
전 아직 안해봤지만요..
그리고 그림자를 이용한 동화 구연도 있던데..
캐릭터들의 그림자를 이용해 움직여가며 하는걸 어디선가 봤는데요...
재밌어할것 같아요..
밤에 잠들기전에 침대위에서 손가락 그림자맞추기라도 해야할듯...
디카는 아직 작동법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예전꺼 하던대로 걍 대충 했더니 화질이 별로네요..
연구해서 선명한 화질로 다시 올께요/..^^
짝!짝!짝! 잘했어요.
저녁에 촛불만 켜도 소리지르는데 허수아비놀이라~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요^^
TTD...좀 욕심이 생기네요(하지만 런 저지른지가 얼마안되서ㅠㅠ)
그리고 준서맘님 디카도 장만했군요. 아주 잘~~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