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문드문 6분방에 나타나는 디올입니다~~^^

1년동안이나 꾸준히 대문열어주시고,

자료까지 함께 올려주시는 앤님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기만 하네요~~^^

(나이는 안그런데, 앤님의  정신연령은 어째 나보다 훨씬 위인것같을까요??ㅎㅎ)

앤님댁 아이들 시험준비 잘하구,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반성합니다

숙제만 올리고 댓글은 별로 안달앗던거 같아요 ㅠㅠ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자료도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같이 하는 애들이 잇어서 좋아요~

6분영어 안 할때도 가끔 들어와서 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재미있어했는데..이렇게 올려주시는 다양한 자료들로인해 더욱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는것은... 다 앤님 덕분입니다..늘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몇주 안됐는데 일이 생겨 테드가 숙제를 했는데도 못 올렸네요..

지금은...테드가 폐렴이라고..ㅠ

일주일 전부터 열이 났는데..이번주 월요일에 폐렴이라고 하네요..ㅠ 다행히 테드 컨디션이 괜찮아 통원으로 치료받고 있고..학교도 쉬고 있는데...별 차도가 없네요..ㅠ

오늘도 병원가는데... 좋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주까지만 패스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 눈이 엄청 왔어요..(아쉽게도 창 밖으로 보기만 할 뿐)

추워서 길도 미끄럽다는데...모두들 조심히 다니세요..^^

저도 반성 합니다~

앤님을 늘 든든한 울타리로만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를 발견하고 반성합니다아.

못난 사람은 늘 반성만 한다는데...

울타리 아래에 이름 없는 꽃 한 포기씩 심는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저도 반성들어갑니다~

요새 새로이 시작하는 일이 생겨서 시간이 빠듯하단 이유로 잘 못하고 있어요~ 댓글도 잘 안달고요~

매번 올려주시는 앤님. 미안한 마음 가득입니다. 

바쁘지만 그래도 틈내어 자주듣고 공부할께요

비록 녹음과 써머리는 못하더라도 스스로 할만큼 해볼려구요~ 응원의 글은 종종 달도록 할께요^^;;

믿어지지않아요.. 벌써 일년?

아이가 참여하지는 않지만 저는 매주 반복해서 듣기도하고 청소하면서 듣기도 하고.. 때로는 운전하면서도..

일년이나 듣고 지냈네요? ^_____^

고생하셨어요... 늘 받기만해서 죄송합니다!

매주 주제에 맞는 자료 찾으셔서 글 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습니다.

앤님 덕분에 1년이라는 시간동안 6분 영어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었고, 내용의 이해와 확장이 가능했답니다.

지난 글들을 찾아보니 연우는 12월 마지막주 주제부터 시작을 했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루스가 처음 했던 내용인데

15.1.1에 첫 숙제를 올렸더라구요. 1년간 꾸준히 했다는 것에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이번주 주제는 또 색다르네요.

저도 남편 월급을 훤히 알고 있는데....제가 직장다닐때 사실 남편의 제 월급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지요 ㅋㅋ

데이트에서의 비용문제 등등 나올때 마다 저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매번 똑같이 반반 내는것은 너무 정업서 보이니

상대가 한번 사면 다음엔 내가사고 하는게 좋은것 같고

어떤 커플은 통장하나에 일정액을 둘이 공평하게 모아서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결재를 한다고 하네요. 현명한 방법인듯 한데 중간에 헤어지게 되거나 그러면 좀 문제는 있겠네요 ㅋㅋ

결혼 후에는 가끔 결혼기념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때

보통 여자분들이 남자분들께 선물을 많이 받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결혼기념일은 서로에게 선물을 하던지 아니면 둘다 안하던지 하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좀 남성이 여성에게 무엇을 해주어야 한다는 문화가 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성격이 그냥 받는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편이라서 ㅋㅋ 안주고 안받기 할때가 많네요 ㅋㅋ

이번주도 건강한 한주 보내세요 ~~

벌써 1년인가요???

아 그때...모집글 보고 신청하고...셀레는 맘으로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정말 시간이 참 빨라요...

전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첨 남푠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해줬을때 흥! 칫! 뿡! 했었다....

쑥에서 같이 참여하며 습관이 잡혔어요....

그땐 엄마 회원들이 있어서 같이 했는데...어느 순간 엄마 회원들이 안보이시더라구요....ㅠㅠ

어리고 잘 하는 친구들 속에 숙제 내기가 왠지 좀...그래서 숙제 안올리고 있어요....

매주 앤님 올려주시는 동영상 보고 참고 하며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 주제는 아이들보단 우리가 할말이 더 많겠다....이럼서 듣고 있었어요....ㅎㅎ

매주 신선한 재료를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로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희 딸들도 얼른 같이 참여시키고 싶네요...정말요....ㅎㅎㅎ

1년간 빠짐없이 대문 열어주시고 관련자료로 배경지식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욕심은 하나를 하더라도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서 해주었으면,,,합니다. 그래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해주는 딸랑구에게 고마운 마음도 있어요. ㅎㅎ

함께 하는 6분방 식구들이 있어서 꾸준히 할 수 있는것 같아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번주 주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것 같아요.

저희때에는 무조건 남자가 내야하는 시대였는데 요즘은 남자가 더 데이트 비용을 내게 되거나

값비싼 선물을 받을 경우에는 그것이 또 다른 형태의 빚 느낌이여서...

공평하게 나누어 내는게 뒷끝도 없고 서로 부담없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헤어질때에 쪼금 번거롭기도 하더군요.ㅎㅎ

마지막 12월도 열심히~꾸준히 해보아요~^^

아직 6분방 아이들 올린거에 댓글을 안달은 저는 댓글 달러갑니다~뿅~

정말 벌써 1년이네요^^

처음엔 저도 겨울방학 프로젝트로만 끝나는줄 알고..

게다가 중고게시판에 있다보니..군침만 흘리고 있었답니다..

앤님이 열심히 대문 열어주시고..벨벳님이 힘찬 응원보내셔서..

3월부터 큰 용기 내어 도전했던 기억이 나요..ㅋㅋ

매주 진행할수록 주제도 신선하고..재미있어요^^

딱 한번 밖에 안하지만..ㅋㅋ

녹음을 좋아하는 아이 성향과도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앤님 올려주시는 자료가 가장 큰 역할을 했구요^^

알죠..ㅎㅎ 마음에 짐 하나 얹어 놓은것 같은 기분..ㅋㅋ

열심히 대문 열어 주시는 앤님이 있기에..

열심히 따라가는 6분 영어 식구들이 있답니다^^

늘~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