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들어가면 내신관리해야해서...
일단 중학교때에도 청* 계속 다니실꺼라면...지역이 어느지역이신지 모르겠는데 M동은
내신 잘 안봐줘서 첨 시험후 엄마들 뒷목 잡고 중등때 학원 옮기시는 분들도 있어요.
계속 다니실 예정이시라면 내신은 따로 알아서 공부해야하구요~
파이후 버디지나 이글부터는 단어도 그렇고 단어가 어려워져요. 특히 롸이팅 숙제가 장난아니여요.
내신은 따로 공부하시면서 청* 다니신다면 따로 단어공부 하실 여유도 필요도 없으실듯해요.^^
캬...댓글이 한겨울에 따듯한 고깃집에서 식사하고 마시는 씨원한....사이다 같이 캬...합니다.
맥주는 2캔이면 저세상이므로...
싸이다 2캔 원샷한 기분...으로다가...캬!
810이면 파인가요? 파 교재가 만만치 않아요.
그정도 수준의 한글 논픽션을 보고 푼다해도 단어를 다 이해할까 싶어요.
6학년이라 급한건 아는데 중학교 영어가 쉽답니다 시간 벌었다고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하시면 될듯해요.
수능까지 단어를 외운다면 적게 잡아도 오년이예요 ^^
오년동안 꾸준히 한다면 수능 단어쯤이야 아닐까요 ~~
교재는 앤님 말씀하신 능률쪽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내 딸래미 단어도 못 시키는데 싶어 지울려다가 ㅠㅠ
단어 걱정, 독해 걱정, 듣기걱정 ,
영어,수학,국어
저희집도 엄마만 열심히 머리싸매요.ㅠ
음... 6학년에 수능영어를 위한 단어를 따로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들 던졌을 때 선배맘들이 하나 같이 모두 '책 더 읽혀~' 했거든요.
책 읽으면서 나오는 단어 정리만 해도 꽤 많이 익힐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런 다음 그럼에도 모르는 단어가 있는지 수능 어휘집 보면서 빠진 거 체크하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영어는 수학하고는 다른 거 같아요. 다가가는 방법이 다양하니까요.
청담 어학원 다니는 게 다,,, 라고 하셨지만
청담 어학원이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안 보내봐서 모르겠지만 다들 수준 있는 곳이라고 하니..
거기서 하는 것만 완벽하게 따라가도 아이는 잘 하고 있는 걸거에요.
서점 가서 능률voca 시리즈로 한 번 쭉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주니어부터 고교~어원~수능편까지..
지금 당장 시키라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짜는 목적으로다가.. ^^
그리고.. 마음을 편히 먹으세요. 애는 뜻대로 안 되고, 사실 엄마 뜻대로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 인생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