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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원 그 우울함에 대하여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ghghakka
  • |
  • 2015-11-26 10:28
답댓글
학원 설명회 몇 번 가 보았지만 비슷비슷한 이야기. 겁주는 이야기. 그렇지만 그것이 현실. 아이들이 너무 딱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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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1-19 20:05
답댓글

그러고보니. .asgd님..^^

수학방에서 글을 한번 봤었어요~

이전아이디가 무엇일까. .왠지 내가 아는분이. 아닐까하는생각을 했어요~아니 저혼자만 아는~글스타일이 왠지 친숙해서요^^

후배맘이라. .도움되는글은 못드리지만. .언제나 고민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신거같아..참 부럽습니다^^

심란했던 마음 푸시고.~아이와 다시 으샤으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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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
  • |
  • 2015-11-19 22:55
어떤 글을 보셨을까요^^ 생각많고 조심스럽고 정성 다하는(그러려고 노력하는)엄마는 맞습니다. 예전 아이디도 있었고 - 탈퇴후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지만 - 가끔 이곳에서도 외로움? 이 느껴진때가 있었더랬죠 ㅎㅎ
격려와 주신기운 받아서 아이와 잘 헤쳐나가겠습니다.고민많이하고 중등쯤 되어보니 어차피 자식인생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제인생은 아니더라는 결론입니다.
언젠가 스스로 깨달을날 오겠지요. 너무 늦게온다면 안타까워도 그게 거기까지인듯...아이와의 관계가 그르치거나 아이가 잘못되지않고 건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라는게 더 중요하다는생각을합니다.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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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5-11-19 14:35
답댓글

학원에 보내면 어땠을까 달랐을까 생각이 들면 아이 의견 물어 보내보시지요. 여태는 아니었어도 지금은 보내야 할 시점일 수도 있구요.(학원홍보대사 아님돠^^)

아래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에 학원도 많고 종류와 레벨도 많은 듯하니, 어려서부터 선행 안했다고 필요할 때 갈 곳 없는 건 아니더이다. 그리고 특목고에 진학하는 아이들이 모두 다 매우매우 잘하지는 않고(현행 고입 시스템상...), 학원에서 말하듯 모두 다 수/과를  좍좍 선행하고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모르면 물어볼 수 있고, 스스로 치고 나가야 할 타이밍이라고 느낀다면 그게 가장 효과적이고 이상적인 선행/학원/진도빼기의 시기라고 생각해요. 지금 잘 다지고 소화한 게 치고나가겠다 할 때 밑바탕이 될 거에요.(다만, 같은 문제집을 여러번 반복하는 건 아이 자신감에 생채기를 내지 않을까요?)

 

큰 애 주변에 중학 입학시기부터 수2까지 선행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보니 했던 선행을 또 합니다.

선행이라곤 안한 애나 갸나 비슷하게 하다가 나중엔 전자가 더 치고나갔습니다. 학년간 수학이 계속 비슷한 진행구조 속에서 수준이 높아지는 거라, 전단계를 (두려움없이) 씨름한 경험이 있다면 가능한 거지요. 

물론 자기주도가 아니어도 어려서부터 학원시스템 속에 쩔어서 엄청나게 잘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친구, 대학 가선 어쩌냐? 했더니 딸이 내비두랍니다, 당신 딸 걱정이나 해달랍니다 ㅋㅋ

 

문과 쪽은 수과학을 어찌어찌 많이 양보해서 선행안하고 학원에서 찌들지 않고 가능하더라도, 과학/수학/생명공학 등에 관심을 가졌던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 한국 시스템상 과고를 가는 것이 유리하고 과고를 가려면 등등등. 그래서 쨰려보면서라도 학원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 현 학제가 우울한 건 사실이지만, 자기주도로 학원/선행 시기를 조절해가며 잘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문과든 이과든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중학 쯤에 들어선 아이들이라면, 학교 과정을 앞서가든 학원에서 도움을 받든 그건 공부를 할 아이들이 부모와 의논해서 결정할 문제 --- 그게 자기 주도겠죠 ^^ (공부하려는 소수의 애들에겐 선행하지 말라는 학교의 공문도 중고 수준에선 좀 우스운 듯). .. 에고 얘기 길어지네요. 각설하고,

 

저도 둘째가 예비중이라 끼어들었습니다. 선행은... 뭔가요? 먹는 건가요? 분위기. 심하게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아 별 걱정 안하려구요. 다만 지 인생을 어떻게 가져가려는지는 자주 의논합니다. 수학을 아주 잘할 필요가 생기면 치고 나갈 수 있을 만큼의 기초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테러랑 환경오염이랑 저의 게으름과 저질체력이 너무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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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1-19 19:39
전설의 앤쓰님 오셨네요. .ㅎㅎ
모든글에서 지식인느낌이 팍팍 나서 늘 지적감성적만족감을 얻으며 잘봤었어요. .^^어느글에선가..오늘 아침 아이들에게 호랑이처럼 살아라~라고 말해주고 출근하셨다는 말을 매우 인상깊게 읽었었습니다..제게는 너무 귀감이 되어..아이들에게 아침마다 엄마의 마음을 전달하고 출근하는데 노력을 많이 한답니다..^^
파리테러소식에 둔감하다가 자극적인 인터넷머릿기사글. .피바다속 시신밑에서 숨을 멈춰가며 견뎌내 살아난 희생자의~뭐 이런 자극적인 기사가 나와서야 자세히 보게 되었지요...딸아이와 시리아 난민 아기사진을 보고 이런저런 답없는 얘기들을 했었는데..일측에서 이 테러가 유럽의 난민에 대한 혐오를 응징하기위해서라..하는 글을 읽고 몹시 분개하였습니다..그 우두머리라는 자의 잔인성도 가슴칠정도고...
세상은..그런가봅니다..답이 없는.....
제마음도 몹시 시끄러워서인지 좀 많이 우울한데..그래도 쑥에 오니 좀 기운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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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
  • |
  • 2015-11-19 23:13
며칠간 글을 올리고 이생각 저생각중에 결론으로---비슷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던 제가 보기에 우리가 아니 부모와 아이가 학원수업에 대해 이야기할때가 된것이고. 좀 세게 쭉 밀어야할시기가 온게아닐까하구요.
아이는 여태 부모에게 많은걸 의지하고 집에서 공부해온아이인지라 스스로 공부의 완급 조절과 시기 그방법에 대해 판단하고 적절히 이용할 수있도록 자기주도가 될수있게 조언과 질문을 던져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이는 내가 키운게아니고 그런 아이가 내게서 태어난것이라고, 내자식이 엄친아라면 내가 잘키운게 아니라 그런 아이가 내게 온것이니 감사하고 겸손해야한다고....
이시대 우리네 부모들은 너무 걱정이 많은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글과 생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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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이둥둥
  • |
  • 2015-11-19 11:30
답댓글

학원 설명회만 다녀오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 . 조바심에 저도 모르게 아이를 자꾸 조이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요즘 아이들 너무 안쓰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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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
  • |
  • 2015-11-19 23:32
네 답답하더라구요. 아이는 아무렇지도않은데 제가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냥 이 시기는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걸 즐길수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기로했습니다.^^만약 아이가 그러하지 못하다면 그건또 거기까지인듯하구요. 좋은 사람으로 자라서 또다른 자신의 인생을 풀어나가겠지요. 같은 고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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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11-18 22:03
답댓글

읽고있자니 정말 답답하네요

특목고 ..좋은 대학 보내고자하는  부모들 마음 이해는 하지만 저정도 선행을 하면서 아이들을 잡는게 정상인지는 정말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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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
  • |
  • 2015-11-19 23:38
특목고....그많은 학원의 특목고대비반 그중 반도 못가죠. 학원 특목고반에서 일부가 가고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들이 수면 아래있다가 치고 나서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애가 둘중 어느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고민하지않겠습니다만 오히려 학원 특목고반에서 들러리인 학생이될까싶어 고민한 글이었습니다.^^
사실 진짜 영재는 애를 잡지않아도 스스로 그 길로 들어설수밖에 없더라구요.아이가 너무나 원하니까요.그리고 보이니까요 .영재는 누가 봐도 딱 영재로 보이더라구요.
쓰고나니 슬프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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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민주맘
  • |
  • 2015-11-18 21:27
답댓글

저도 중2엄마인데요~~

이글을 보니 참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구나 싶기도 하고...

학교에센 선행하지말라는 공문은 자주 받아보는데

현실은 답답하네요^^

사실 난 아이의 맞는 학원을 찾아주지는 않고 네가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2학년부터는 모든 학원 정리하고 학교에서 하는 자기주도와 집에서 

인강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 했고 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내가 이렇게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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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1-19 11:29
선행은 반드시 하지 않아도 되지만 심화는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최상위나 에이급까지는.. 학교 시험과는 별개로요. 그게 다 고등 수학과 연개되는 거라고..
선행 하지 말라고 하는 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자신의 아이들 선행 안 시킬까요? 그것도 궁금해요. ^^

저도 이참에 인강 종합반 결재했어요. 사회가 어렵다고 했다가, 과학이 어렵다고 했다가 ..
에라 모르겠다.. 종합반 결재하고 알아서 부족한 거 찾아들어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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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1-18 17:21
답댓글

이런 글 읽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 물론 asgdsddd님(어케.. 닉네임을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지..영타 치기 어려워라..ㅋㅋ) 때문이 아니고 학원의 저런 행태가요.

예비중이면 초등과정 잘 하고 있으면 되지, 중등 것 하지 않았다고 반이 없다니요..

선행없이 1-2에 1-2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딸이 비정상인건지...

 

살짝 진도 빼놓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2개 학년, 3개학년치는 생각도 없는지라,, 능력도 안 되고..

저런 이야기 들으면 너무 답답...

정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냐구요??

그걸 누가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잘 되는 애가 있고,

그렇게 하지 않았어도 잘 하는 애들도 있고,

그렇게 했는데도 실패하는 애들도 있으니까요.

 

중학교 가면... 아이의 뜻에 따라주세요. 아이가 학원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시고

가기 싫다고 하면 보내지 마시고..

저희는 중1 중간고사 끝나고 학원 보냈는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래서 기말 끝나고 여름방학부터 과외를 하고 있는데 일단 기말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시 자기주도로 할 거에요.

물론 선행을 뽑지 않았어요. 아니, 못했나...

여튼.. 다른 학원,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갈 길을 더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학원도 한 번 경험해 보는 거.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저희도 잠깐 학원을 보냈던 이유가 불안해 하지 말라는 이유였거든요.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상황에 아이가 불안했던 것 같아서요.

학원이.. 별 거 아니구나.. 느끼고 돌아왔지요.

 

상황이 바뀌면 또 학원을 갈 수도, 과외를 할 수도 있겠지만

어디서 무얼하든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수학에서는 진리인 듯 해요.

학원도 사실 문제 많이 풀리려고 보내는 것이니.. 딱히 나쁜 선택은 아니지요.

 

그런데 같은 문제집 네 번은... 조금 비효율적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쎈 위 일품이나 최상위까지 풀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물론 6학년 때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울 집 애를 생각하면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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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 |
  • 2015-11-18 19:22
앤님 아직 1-2하고 있는 자 --여기있네요,,ㅎㅎ 울 아들. 2학기가 자유학기제여서 폼나게 집에서 선행 확확 한번 나가보리라 부푼 꿈을 안았는데,,,ㅠㅠ 아직 1-2, 심화A급은 아직 안 들어 갔는데 ㅎㅎ
어제 중대형학원 설명회에도 다녀왔지요.학원은 안 보내도 가서 정보는 좀 얻어 오고,,ㅋㅋ
수1까진 집에서 함 해볼만 하다 생각하고,,그런데 집에선 긴장이 안되니 그런지,진도를 너무 못 나갔네요,,하는 것도 없이,,다음주에 1-2 A급과 2-1 선행진도 드디어 나갑니다.요렇게 말이라도 해 놓아야 실천에 추진력이 생길 듯,,
달려 보아야겠어요.

as_--님,벨린님
아래 초록사과님 말씀처럼 학원을 보내기로 했으면 많이 찾아보면 진도 맞는 반 있고요,,
그런데 과고 특목고 전문 수학학원 이런 곳이 선행 2-3개 되어 있어야 할 뿐이예요. 그런 곳을 보내야겠다 싶으면 혼자든 과외든 해서 선행진도 맞춰서 다음텀에 그곳으로 보내시는 방법 도 있고요,,
자기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양과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서 정하시면 될 듯,,
어디서 하든 오답관리 철저히하고,,개념은 혼자 접근 정리해보고,,
집에서 관리 및 진행 잘 시킬 수 있을지,,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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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1-18 21:22
에스쁘와님, 댓글 감사해요 ^^
이제 저도 학원 정보며 중등 수학 정보를 찾다보니 너무나 신세계였던지라...
학원은 정말 꼼꼼히 물어가며 알아봐야겠네요.
집에서 선행하려고 준비하던 찰나에 과외를 하게 되어서 이제 막 중학교 수학 시작했어요.
학원도 과외도 싫다고 해서 제 맘이 급했는데, 한숨 돌리고 있어요.
혼자 개념 정리 하고 오답관리 하라는 말씀, 명심할께요...
오프때 뵙고 이것저것 여쭤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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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
  • |
  • 2015-11-19 23:26
앤님 말대로 가겠다면 보내고 안가겠다면 보내지않기- 이런식으로 마음의정리가 되었습니다.심란함을 다독이고 머리속에 엉킨 마음 질서잡는데 몇일 걸리네요. 뭐 아직도 곧고강하지못해 하염없이 흔들리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앤님의 글을 읽을땐 강하고 주관이 뚜렸한 분이라는 느낌이 많았는데 요즘은 글에서 많이 따뜻하고 편안해지신듯한 느낌이 드네요^^ 앤님은 저를 모르셔도 이곳의 많은 분들이 앤님의 글에 큰 도움을 받으니까요. 계속 글을 읽다보면 아는 사람같고 느낌을 상상하기도하고 그렇거든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답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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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1-18 17:08
답댓글
시내에 있는 학원으로 알아보려고 지인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예비중이면 이미 중학교 2학년까지 진도나가서 들어갈 반이 없다고들 하고...
아니면 학년을 낮춰서 들어가야 하거나...
막상 다니게 하려니 제가 운전해서 왕복 1시간에, 학원 수업중에는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고...
둘째는 또 어찌 데리고 다녀야 할지...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하려고 알아보던 참에...제가 더 우울했었네요..

학원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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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1-18 19:02
큰 대형은 반 많아요.^^개념 폴리아나 새본 깊은 생각 등등
학원 보낼 생각만 있고 아이가 허락한다면 길은 있어요.
소규모 학원도 최소1-1까지 테스트보는 학원도 꽤 있답ㄴ다. 눈높이를 낮춰야겠죠 ^^
큰애 학원도 원장이 직접 다 하는 소규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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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1-18 21:17
^^ 댓글 감사해요~
초등 수학도 이제 겨우 감 잡고 큰 그림이 그려졌는데...
중등수학쪽은 이제 시작이라 아는게 너~무 없어요, 제가....ㅋㅋ
눈 높이 낮출 것도 없이, 저희 아이는 이제 선행시작하는 거라...
더군다나 학원다닐 여건이 (거리상 너무 멀어요~) 아니고 아이도 그닥 원하질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과외를 막 시작해서 숨 고르기 하고 있어요, 제가...
뭐든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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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1-18 15:47
답댓글


목동의 h 학원은 거의 공장 같다고..다녀온 엄마가..

노동자들 일 마치고 쏟아지듯 우르르..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잘하는 아이들 모이다보니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브랜치들은 진도는 빠르고 역량 안되는 아이들도 심화로 내몰어 1학년 중반에 대부분 소규모로 갈아타더라구요.


학원이 안 보내면 보내고 싶고 보내면 다 거품인 것 같고 대충 나가는 것 같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오늘 아이 수학학원 정리했어요..

기말대비 문제를 어려운 기출로 풀어대는데 못 푼 문제 피드백이 너무 늦고 그냥 한번 설명하면 끝인데.. 비슷한 문제 또 틀리는 거에요.

그렇게해서 어려운 문제하면 뭐하나 싶더라구요..

선행 같이 나가는 건 좋긴햇어요.

집에선 선행 진도 잘 안빼지니까..

그리고 영어 사간도 좀 확보 되구요.

양치기하다보니 영어 할 시간이 또 없더라구요 빡센데도 아닌데..저희 아이가 문제푸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아..갈만한 동네학원 거기 뿐이었는데..


원장님이... 저희 아이 상황을 알고 계셔서 미안해하며 알아서 잘 결정하셨을거라고..잡지도 않아서 더 죄송하더군요..


그럼서도 한편으로..

아유..내 팔자야..


넘들은 학원에 돈만 바치면 알아서 잘하는데..

왜 난 아라 사서 고생인가...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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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1-18 15:53
1학년 수학은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요. 센 4번하기보다..
저라면 교과서 구입해서 교과서 문제해결 과정들 창의문제 등 찬찬히 개념 해볼 것 같아요.
그리고 센이나 rpm 풀고.. 오답하고.
그담 일품... 최상위가 일품보다 더 어렵지만..
개념전개나 문제 접근하는 순서는 더 좋아보였어요.
일품운 센의 심화버전 정도지만..
최상위는 도형 같은 부분은 증명 문제도 차근차근 짚어나가니까.. 할수 있는 수준까지만 해보는 것도 봏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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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1-18 15:53
아 목동 거기군요 ^^궁금증 해결~~
저희가 그나마 학원생활할수 있는 이유가 워낙 다양한 학원이 있어서 일꺼예요. 발품만 팔면 아이성향에 맞춘 학원을 고를 수 있으니깐요.
아니라면 저희도 집에서 하고 있지않나 싶어요.
수학학원이 없다면 음~~
상상만해도 시간이 넉넉할꺼 같아요~~
아드님과 즐공 하시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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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1-18 15:58
저도 잘 몰라요..
그 이니셜은.. 거기 밖에..몰라서..
요쪽 지역에선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가요.

그나마 학원 가는 날 편했었는데..ㅜㅜ
어제도 교과서 여분 산거 복사집에 맡기고 화이트 작업했어요..
아무래도 학원 돌리니 도형의 특징이나 증명과정 소홀한 거 같아서요 .
영어보카 웍싯도 치기 힘들어서 복사해서 화이트로 작업하고 ..ㅜㅜ

여러명 가르치면 덜 아까운데..
애들 몇명 안갈치는데 영어교재는 또 다 달라서 준비도 제각각..ㅜ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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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sddd
  • |
  • 2015-11-18 16:46
비슷해요.
학원에 제가 물어봤어요. 혹시 다니다가 이해못하거나 진도 못따라가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떨어져 나가는건가요?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음...학원에 돈냈는데도 능력안되는 아이들은 도태되는거고. 결국 될 놈이 되는 학원가서 되는거구나.
안될놈은 학원가도 안되는거
될놈인데 학원안보내도 안되는거...
우리애는 될놈인가 안될놈인가. 될놈이면 학원보냈어야하나. 바보는 아니지만 저정도는 안될놈이니 학원안보내길 잘한건가.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물밀듯이 닥치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라고 자기적생각하며 물정모르는 애아빠 옆에 누워 속만 타들어가는 밤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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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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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7:01
저두 유명 수학전문학원S 같은 곳은 반배치고사 시험이 중1인데 범위가 수1 ㅎㅎ.
암튼 집에서 하고..자유학기제다보니 참 느슨하게 나가게 되네요..특히 선행진도가 안 나사져요..자유학기제일때 수학 선행 홧 뽑아보려했는데..ㅠㅠ
브죵님 화이트질 제대로 이신듯..영어 책에만 들었는데. ..저두 요번에 선행 교과서로 먼저 개념 스스로 잡아보려 하는데..수학엔 어떻게 화이트질 하시나요? 궁금.쪽지 주셔도 감사하고..ㅎㅎ 혹시 부종님 시간 허락되ㅛㅣ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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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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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7:04
글이 잘려서 올려갔네요..삭제 안된게 다행.. 부종님 시간 되시면 위에 게시물 -응답하라-읽고 참여해주시면 12월 17일 목요일에 뵐 수 있어서요..얘기 많이 더 나누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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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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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7:11
에스쁘아님~~
부종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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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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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7:33
아니 두번이나 언거푸 부종...ㅋㅋ

네..좀 부었어요..
엊그제 얼굴보니 진짜 부어잇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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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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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8:15
수학방에 별 건 아니지만..
수학책 화이트질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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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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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9:05
센스쟁이 초록소과님 ㅋㅋ.핸드폰으로 이동하며 급히 쳤더니,,,브죵님께 실례를 ㅎㅎ
번거로운 요청에도 이리 응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수학방에서 기둘리고 있을께요.ㅎㅎ
시간되시면 17일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브-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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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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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9:11
에스쁘와님 그얘기 모르시군요 ㅋㅋ
예전 초게였나 게시판에서 닉넴 얘기하다
브죵님 닉넴은 다들 각양 각색으로 불렸다고..
그중 젤 뿜었던게 부종이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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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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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20:20
아직도 저를 '빨간'머리앤.. 이라고 부는 분들도 있어요.
빨간이나 빨강이나 거기서 거기라 생가하믄 안되어오.
빨강이 훨씬 예쁘고 귀엽고 영롱한 느낌이란 말이에요~~
저도 예전에 브죵님을 브종님이라 썼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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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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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20:37
앤님 빨강이나 빨간이나..도낀개낀이지만..
브죵과 부종은...흥..칫..
좀 부은 사람의 열등감인가..자폭인가..ㅋㅋ

여담으로' 빨간 머리 '가 더 어법에 맞지 않나 싶어요.. 형용사형 어미 붙여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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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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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23:28
ㅋㅋ 붉은 머리 앤님
벌건 머리 앤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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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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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9 13:51
아..잠수모드인데...아뒤때문에 웃겨서리..역시 브죵님 아이디는 두고 두고 재미를 주어요~브죵님은 기분상하신거 같은데 저는 좋기만 하니 우짜죠...ㅋㅋㅋㅋㅋ
예쁘고 귀엽고 영롱한....붉은머리앤님..초록소과님...준준마님....
그래도...다들 이렇게 아이 공부로 고민하는 거...행복해 보여요...^^;;;;
뜬금없는 얘기인가요....ㅠㅠ우리집 일은 아니지만...친언니네 일로 머리가 아픈 중이라..그집 둘째도 너무 불쌍하고,,,그 둘째를 내가 떠맡아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고민으로 우리아이들은 뒷전이네요...
부모가 부모노릇하는 거이..이렇게 어려운 사람들도 있네요....
그냥 갈까말까....얼굴만 살짝 디밀고 가요...다들 추워지는데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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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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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9 14:02
안그래도 팁토님 궁금했네요. 기냥 가심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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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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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9 19:57
초사님~다시 올게요~
마음이 담딤해지면 글로도 풀구요~^^
이상하게 본적도 없는데 보고싶어지네요ㅎㅎ
지금 퇴근해서 둘째랑 오붓이 저녁먹고 후식으로 호빵먹고있어요~
저는 야채호빵,둘째는 피자호빵~맛나네요ㅎㅎ
근데. .이런 오붓하고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도 못하는 사람때문에. .웃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니 내려놓을 수 있을 때 저는 더 원숙한 사람이 되겠죠. .
성숙이란 넘 괴로와요. .너무 아프잖아요. .ㅜ
. .잘자요~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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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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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5:35
답댓글
이 몹쓸 궁금증 이니셜로 써 놓으셔서  왠지 더 궁금해요 ^^;;
학원마다 대상이 다르니 당연하죠 ㅠㅠ
그래서 수학학원은 아이 진도와 성격에 맞는 학원 찾기가 쉽지 않아요.
소규모학원을 이잡듯이 뒤지거나
쉬운방법으론 관리잘된다는 대형학원을 알아보셔도 좋을 듯해요.
저희도 이맘때 7가했으니 많이 늦었었죠.그때의 난감함이  느껴지네요.
센만으로는 제생각으론 약한것 같은데...
그래도 아이가 센을 완벽히 4번 풀었다면 진도 허술히 나간것 보단 좋은듯해요.
7가가 지나보니 정말 중요한듯해서요.
힘내시고 학원 보낼 의향이 있으시면 지금 부터 부지런히 알아보세요.
12월엔 괜챦다하는 곳은 모집끝나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맘에 안들면 중간에 옮겨야 하고.. 그럼 시간낭비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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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바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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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6:47
하이스트? 인가보네요 유명하긴해요...
저희 딸(중1)도 여태 안가다가 기말고사의 아픔을 안고 ...
수학학원 간지 3개월...
정말 진도 엄청 빨리 나가고 수학숙제 많고......
힘들어하긴 하는데 다니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한테 배우는 답답함이 없고 그렇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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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s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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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6:54
^^ 그 학원 맞아요.
목동은 아니지만요. 학원을 보내는게 맞는지 계속 고민중이에요.
학원가도 별반 다르지 않은 수업 문제풀고, 채점하고 틀린것 다시 풀고
집에서도 마찬가지 공부....문제풀고 채점하고 다시풀고...단지 다른게 있다면 학원은 선생님이 앞에서 빠른길을 알려주며 풀어주는것..센만으로는 약한걸 아는데 센에서 나오는 어이없는 오답을 그냥 놔두고 볼수가 없어서......계속 돌리다보니 뒤돌아보니 계속 제자리걸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요.
이제 최고수준 에이급하고 동시에 진행하려는데 학원만 한번 돌아보고나면 정말 주체할 수 없는 심난함에 빠지네요.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제 중심을 잘 잡고 다시한번 학원도 알아보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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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gds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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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6:58
엄마한테 배우는 답답함...ㅋㅋㅋ
정말 극도로 공감되네요.
아이랑 못푸는 문제 같이 끙끙대다보면 대체 뭐하는짓인가 싶은 생각이..........에고 내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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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바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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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8 17:06
학원다닌지 7월부터 다녔는데 벌써 2-2 끝나가고 있어요
집에서 풀때 A급까지 하고 오답, 개념원리 1회, 센3번, 1학기분은 6개월정도 걸려서풀었는데. ㅠㅠ
풀어도 기말에 점수 안나와서 헉~~
지금은 자유학기제라 학교시험이 없어 진도만 쫙~~ 나가는 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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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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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9 14:00
바람님~~
센세번 헉~~아이가 착하네요.
1학기 기말로 끝인거였죠 자유학기제니..
셤 문제 보셨나요? 왜 점수가 안 나왔는지.체크해보셔야하는데요. 시간문제 인지 계산인지 아예 푸는 방법적인 문제였는지..
그쪽 학교들은 다 자유 학기제 인가봐요. 사립들은 셤을 쳐서 다행히 이학기 내신도 기출까지 다지고 가네요.
진도만 쑤욱 나간다면 집에서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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