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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날...기억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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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동이둥둥
  • |
  • 2015-11-14 15:38
답댓글
저도 아이가 아직 초등이라 수능은 멀게만 느껴지면서 예전 첫 수능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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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1-12 17:20
답댓글
첫째 아이가 6학년인데도, 아직 저는 수능이 멀게만 느껴지네요...

그저 오늘 날씨가 한파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불편하지는 않았겠다 싶고, 
밖에서 초조히 기다리는 엄마도 춥지 않아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긴장할까, 엄마들은 얼마나 초조할까...이런 걱정도 들었지만...
오늘이 수능날이라는 걸 떠올릴때마다 착잡해지는 건 왜일까요...
제 아이가 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아직 먼 일이라고 여겨지면서도...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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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5-11-13 07:48
아,,수능한파라고 수능날이 가장 추웠는데
입시가 확 바뀌었듯이 날씨도 입시한파를 이젠 느낄 수 없네요.

시험이라는 자체가 참 싫어요.
거기에 대수능은 더욱 더.....
시험보고 웃는 애들보다 우는 애들이 더 많고요.
어려서부터 시험 스트레스에 사는 애들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 다 키워냈지만 시험날의 그 사연 하나하나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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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1-12 15:35
답댓글

히플러님 큰 아이가 이번에 수시로 붙었다고 건너서 들었네요.

쑥쑥의 초창기 아이들이 한참 수능 볼텐데 그 당시 아이들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입시를 가까이에서 늘 지켜봐야 하는 하니비님에게 수능시험날은 예사롭지 않겠어요.

저야 그냥.. 날씨가 따뜻해서 애들 시험보러 가는 길이 서글프진 않아 다행이다.. 그 정도 생각만..

이제 수능은 점점 최저등급 맞추는 정도로 바뀌겠지요?

아이고... 쫒아가기도 힘들어요.

IT 발전보다 우리나라 입시 따라가는 게 더 벅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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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5-11-13 07:42
히플러님 큰 아드님이 우리 작은 아이와 같은 나이어서 기억나요.
함께 했던 기억들 지금도 생생한데요..
히플러님 정말 멋진 분인데..

쑥쑥 초장기 아이들 대학생이 되었거나 입시생이죠.
기억에 남는 분들 정말 궁금해요.
조기 영어 교육이 입시영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도 할 수 있을텐데요.
입시영어를 10년 정도 경험하다보니 영어성적도 결국은 학습능력과 직결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밤에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어렵네요.
등급컷도 상대적으로 떨어졌고요.
모의고사에서 연계율이 높아 쉽게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체감 연계율이 확 떨어지네요.
어느 공부든지 기본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2 정도라면 수능문제 출력해서 한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장 객관적인 시험이고 자신의 영어능력을 무료로 측정해 볼 수 있는 기회죠.
고등학교 영어 성적은 중학교 때 결정되거든요.

어제 수능결과를 보고 우리 애들 어떻게 대학 보냈는지..
아,상상만 해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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