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지만 택시를 잘 안타서 아직 이용해보지는 않았아요.
저도 그냥 유기농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로만 아이쿱 생협에 가입했었는데 (집근처에 큰 매장이 생겨서요)
한 일년은 그냥 마트 가듯이 가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난 뒤에
여러가지 조합원 활동을 알리는 문자에 하나씩 참여하면서
교육도 많이 듣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협동조합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지요.
현재 벼랑끝으로 치닫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해답은 정말 협동조합식 삶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지금처럼 한구역에 빵가게가 우후죽순 들어서서 서로 경쟁하다 다 망하는 구조가 아니라
빵가게를 하는 사름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밀가루 등 재료 구매부터 같이 공동 구매하고 판매해서 수익을 일부는 나누어 가지고 다시 사업에 재투자 하는 방법으로요....
택시 자주 타지는 않지만
택시 탈 일 있으면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나나맘님 좋은 글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