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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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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10:19
복불복의 분위기가 ㅋㅋㅋ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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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00:22
어쩜 아이와 그렇게 멋진 호흡을 맞추는 엄마일까요?
감탄했습니다~~
저는 ,, 할 수 있을까요?ㅎㅎ
준준맘님 댁의 차안 모습이 참 따뜻하게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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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4 08:37
실상을 숨길수 있으니 ㅋ
오늘 아침에도 놀았어요.
엄마가 생일파티해줄테니...친구 많이 불러와~
엄마가 특별한 케익을 구울 건데.....
해물이 들어있는.....
했더니 아들이 .... 굴케잌? 합니다 ㅋㅋ
아, 굴케익도 괜찮겠다. 깍뚜기 주스랑 먹기에 ㅋㅋ
그러자 아들이 또 하나 개발했어요.
명태 버거~~~! ㅎㅎ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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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20:32
오호~~창의적인데요 !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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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20:37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만들려면 한참 생각해야해요 ㅋㅋ
-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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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7:30
ㅋㅋㅋ~~ 정말~~ 아이디어네요..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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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7:52
지금 생각했는데 후추범벅~ ㅋㅋㅋ
고춧가루 젤리 ㅋㅋㅋㅋ
혼자 잘 놀죠? ㅋㅋ
아~ 우리 아들이 개발했던 거. 바로바로~~~
액젓 쉐이크~~!
이거 먹으면 죽을지도 몰라요 ㅋ
-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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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8:45
준준맘 아이들은 분명 크리에이티브, 센세이셔널 아이디어 뱅크 일꺼예요.
차세대 한류를 이끌어갈 아티스트가 되거나, 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학자들이 되거나...
창의적인 재미를 발견하고, 개발해서 놀아 주는 엄마를 만난 아이들의 복이죠~~~
저희 작은 아들이 준준맘 이야기 소스를 가지고 얘길 할 때면, " 엄마주위에도 재밌게 사시는 분들이 있네??" 하더군요..ㅠ.ㅠ
내가 뭘 그리 보링하다구... 조용할 뿐인데..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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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20:04
그러나 실상은... 집에서 저 혼자 설치고 호응은 그리 못 받는답니다 ㅠㅠ
이런 시시껄렁한 얘기를 올려서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주실라나... 했는데
두분이나 응답을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작은 아드님 생일이 언제일까요? 제가 "새우젓 케잌"을 구워서 보내고 싶어서요 ㅋㅋㅋ
간이 맞을까 몰라요... ㅋ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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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5:50
냉면전골..아이스크림찌개..이런거요?ㅋㅋ
재미있고,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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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6:19
아맞다~ 인기요리 또 있었어요. 아이스크림 하니 생각났는데... 바로바로
뚝배기 아이스크림 이었답니다~ ㅋㅋ
뚝배기 아이스크림하고, 초코찌개가 제일 인기였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났는데, '라면 장아찌' 인기 끌 것 같아요~~ ㅋ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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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3 19:06
기발하고 재미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