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몇 달 전 글이 올라와있네요.^^;;;
그 후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우리 아이가 2월말까지 8-나를 풀어보겠다고 했었는데, 실제로는 8-가까지 문제집 1권을 풀고 2학년에 들어갔어요.
(학교 진도가 너무 빨라서, 한 학기 예습이라도 한 게 다행이었다고 하네요. 안 그랬음 큰일이었을 거라고..)
지난 겨울 방학에 격주로 1주일짜리 캠프(토론/ 과학)를 두 번 다녀오고, 봄 방학에는 1주일 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러다 보니 생각했던 것 만큼 수학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요즘엔 중간고사 전까지 8-나 문제집 1권 푸는 것을 목표라고 하네요.
8-나 단원들이 만만치 않긴 한데, 그렇다고 제가 먼저 "그 단원들이 어렵다"는 말은 안하고 그냥 아이가 하는대로 지켜보고 있어요.^^;;;
댓글을 누른다는 것이 잘 못 눌러서 저어기에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해외자원봉사 갔다 온 곳이 제가 예전에 갔다온 곳 같아서요.
저도 거기 가서 성격 많이 변해서 왔지만 사리까지 걸쳐입고 귀국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부럽네여.
강미선 선생님~
저희 큰아이가 초6(예비 중학생)인데 성격이 결심하면 열심히 꾸준히 하는 아이인데,
아래에도 글을 짧게 썼듯이 미리 준비를 해둬야 마음이 놓이는 그런 성격이라
저는 오히려 부담을 안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수학은 5학년떄부터 많이 어려워하더니 6학년때도 개인 지도를 받는 상황인데,
이해력이 평범한 편이고 수준도 보통입니다.
아이가 중학교 예습을 원하는데 어떤 책을 권해줘야 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개인지도 받는 교재로 투탑수학을 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다시 복습을 할 예정이라는데,
저는 기초부터 한번 더 복습을 해줘야 하나 싶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비중인 딸아이가 요즘 유난히 입학을 앞두고 스스로 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저도 아이가 너무 걱정부터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올려주신 글보니 아이에게도 이 귀한 글 보여주고 여유있게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예비 중등만 많이 보았는데 울아들과 같은나이니 너무반갑습니다
또 학원을 안다닌다고 하니 더욱더....
우리 아인 학원가기가 힘들고 별로라고 해서 그만뒀는데 어째 지금은 게을러지고 잠만 느는게....
지금 문제집선정을 위해 도움을 받고자 했는데 혹시 어떤책을 사용하시는지요
찌찌뽕입니다..선생님~^^
자기주도적 학습의 습관이야말로 가장 큰 힘을 발휘하더군요..
그나저나 반가워서,,,자꾸자꾸 함박웃음만 만발~~
꾸물거렸던 요 이틀,,,최고의 선물을 받은 기분예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