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맘님의 글이
여러 생각을 하게끔 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공공공간이라는 사회적기업을 만들어낸 젊은이들이 대견해요.
창의성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상당히 필요했을 것 같아요.
실패했을 경우를 생각 안해볼수가 없었을텐데..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을거란 믿음도. 있었겠죠.
아래 앤님의 말씀처럼(읽는 순간, 아...!! 했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지켜봐주기...를 하게되면
이런저런 실수와 실패도 경험해보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도 갖게 될 것 같아요.
물질이 풍요로워질수록
결국은 마음의 빈곤이 점점 더 심해지는 현실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이야기도 점점 주제와 멀어지고 있네요~ ^^
나나맘님. 편안한 밤 되시구요~
댓글 하나 더하고 저는 이만 총총총..^^;;
.... 창의성과 성실성...
꼭 이 둘이 반대말은 아닌 것같지만, 생각해보니까 좀 반대말같은 느낌이 있긴 있네요.
큰 아이는 창의성 타입,
작은 아이는 성실성 타입.
어느 쪽이 낫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많이 갖고 태어난 쪽을 강화해주되 다른 한 쪽을 보강해줄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창의성 우세다, 라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성실성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은 없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우리 나라 사람 창의력 괜찮다고 봐요.
남의 잣대에다가 나를 얽어매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내가 갖고 태어난 거 소중히 지키며 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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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댓글이 원래 주제랑 맞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창의성' 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댓글이 제 맘대로... ㅋㅋ
댓글 10개도 안되면 정말 글 쓸 맛 안나죠. ㅋㅋ
저도 여기에 공유하고 싶은 글이 정말 많은데 웬~만하면 참습니다. ㅋㅋ
무댓글의 리스크를 안을 정도로 뻔뻔하지는 않아서요 ㅋㅋ
순수댓글 하나 추가요~~~
공유해주신 기사 아주 좋은데요~~~
우연히 참여하게 된 사회공헌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그 아이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의 삶에 눈길을 돌려 공공공간을 만들어낸 젊은이들
그들이 사회적 기업까지 이뤄낸 동력은 창의성도 크겠지만
함께 하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얼마전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우주가 우리에게 준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사랑하는 능력이다"는 글귀가
있었다고 하던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기존의 편협한 가치와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나 하나의 성공에 나를 가두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삶을 추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진격의 대학교"라는 책을 보면서 대학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업과 자본의 논리에 철저하게 조종당하는 대학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지 정말 무서워요...
일단 댓글 10개에 동참하면서... ^^
디자이너도 창의성 없이 카피만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아마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기질이 있는 사람들일겁니다. ^^
그것을 그저 내버려두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더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보다는..
그런 기질을 인정하고 그래, 해 봐! 만 해줘도 대한민국에서 참 좋은 부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ㅎㅎㅎ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을 해결하려고 하고,뭔가 궁리하고 추진해서 이루는 힘을 키워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초저까지만 해도 창의력이 남달랐던 아이가 초고에 들어가면서 (점점 입시라는 세계에 가까와 질수록)
창의력은 멀어지기만 하더군요.이런 예들을 한 번 아이에게 얘기해 주어야겠어요.
좋은 글 계속되길 바랍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