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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들을 다시 키운다면 영어를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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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denver
  • |
  • 2015-10-06 21:42
답댓글

안드로메다로갔던 정신이 되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둘째5학년때 쑥을 알아 쉬운것으로 나를 따르라에 몇번 참여했지만, 아이 수준도 딸리고

저도 마음만 급하고 다른 잘하는 아이와 비교하며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1되어 학원을 다니고있고, 내신이나 잘하면 되겠지...이렇게 생각이 굳어져가는 와중에

정신이 번쩍뜨이는 글이었습니다.

아직 중1이니 새로운 각오로 영어의바다에 빠지도록 하렵니다

하니비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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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10-05 23:52
답댓글

앞서가신 분들이 이렇게 혜안을 가지시고 후배맘들을 도닥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오후에도 전과목 화상강의 영업전화를 받고 한참이나 거절했는데 저를 세상물정모르는 이상한 엄마처럼 여기더군요~~^^
ㅎㅎ
아직 초4인 아이에게 전과목 화상강의가 왠말입니까? 그시간에 잼난책 더 많이 읽어두는게 낫지 않을까싶은대요....

암튼 하나비님 글 읽으며
아직은 입시가 아닌 즐거운언어로서의 영어읽기에 조금더 집중해보리란 다짐 다시해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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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5-10-04 23:37
답댓글

좋은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 이렇게 보석같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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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겸맘
  • |
  • 2015-10-02 14:05
답댓글
좋은글 감사드려요~쑥에 첨와서 하나비님의 글을 읽고 무슨말인지 모를때가 많았어요~그당시 제아이가 5살. 먼길 보고자 하나비님글을 무지 읽었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 하나비님글에 동감하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는 제 자신을보고 저역시 성장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울렁증. 원서를 보고 대학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만 보면 입이 안 떨어지는 제 자신을보고 내 아이 만큼은 저랑 달리 공부 시켜야지하는 욕심에 엄마표를 고수했는데...너무 느슨하게... 영어를 얕봤나봐요~다시금 긴장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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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10-02 13:03
답댓글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긴장하게 되네요

엄마표 한답시고 아무데도 보내지 않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학원다니는 애들보다 더 편한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생기고.

끈기있게 집중해서 알차게 하고 있는가고 자신이 없네요.

초등 고학년입구에 서서 들려주신 말씀에 귀가 쫑긋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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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맘
  • |
  • 2015-10-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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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감사합니다~.여기 계신다는 이유만으로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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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와
  • |
  • 2015-10-02 10:59
답댓글

저두 영어가 절대 평가 되는 것은 찬성입니다. 영어는 언어이니 일정수준 이상으로 평가되는 것이 맞는 듯..
엄마표를 맨처음하게 된 것은 수능영어 요런 것 보다(그런건 고등가서 해도 되고..그때생각엔) 자유로운 영어..를 시키고? 싶어서였는데..높은 수준의 원서를 읽는 수준도 아니고...귀가 뚫린 것도...말이 되는 것도 아니고...어정쩡 중학생이 되니...학교 영어야 범위가 좁고..교과서에 한 정해서 나오니..현재는 100점 맞기도 쉬워 ..수학만 하고 있다가...요즘 다시 쉬운 영어책 읽기와 집듣도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아직 옛날 우리식 영어 공부로 시험영어만 공부하는 것으로 포기? 하지 말고 ...중학기간까지만 다시 해 보자하고요..
그러다 하나비님 글 읽으니 너무 공감되고 좋네요...작년 글에도 댓글달았던 거 생각나여.초등고학년과 중등이 평생 영어 공부의 다라고...매진 할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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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0-02 09:28
답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로알드 달을 겨우 입문했어요. 조금 늦더라도 거부감없이 하고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또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아이에게 있어서 격려하고 있어요. 여기서 속도를 더 내야 할 듯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흥미를 놓치지 않아야 하면서 입시영어도 해야 하고...갈 길이 머네요. 

집중해야 할 시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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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0-02 09:25
답댓글

어제 퇴근하면서 이 뉴스를 접하고,,,그렇다고 그렇게 영어가 쉬워질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늘 대학 그 이후의 영어를 생각한다고 하면서,,막상 이런 뉴스가 올라왔을때 그생각은 못하고,,그럼 어쩌지??하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혼란과 당황스러움에 종지부를 찍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하니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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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2 09:22
답댓글
하나비님의 아래글을 읽고 예전글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귀한 정보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입시정책은 수면위의 물같아서, 바람불면 휙~ 개구리 첨벙하면 휙~!하지만, 탄탄하게 기본기를 다져놓고, 실력을 쌓으면 수면아래 깊숙이서 위의 상황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배님들이 한번씩 들어와서 이런 글 남겨주니, 힘도 되고, 위안도 되고 쑥쑥인이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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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달
  • |
  • 2015-10-02 09:08
답댓글

어제도 남편이 퇴근하고는 묻더라고요.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결정되어서 학교 선생님들이 난리가 났다면서

저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대요.

그래서 "결정됐으면 따라야지."라고 했어요.

매번 바뀌고 흔들리는 입시 정책이지만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기초부터 탄탄히,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수능이 어떻게 나오든지,

입시제도가 어찌 바뀌든지 두렵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마 우리 쑥쑥에서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어제 기사가 그저 남의 얘기로만 들리는건 제가 너무 건방져서 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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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10-02 08:30
답댓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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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2 08:27
답댓글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려요~
입시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겠지만 평생을 두고 영어공부를 하는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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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10-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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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해 질수있는 마음..꽉 잡아주시는 말씀 감사해요^^
갑자기 쌀쌀해졌어요..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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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10-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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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바쁘실텐데 이런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렿군요..물수능이니 어쩌니 해도 그 1등급의 수준이 모두에게 만만할 정도로 쉽지는 않군요.. 잘하는 아이들속으로 진입할려면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시기에 영어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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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5-10-02 07:40
답댓글

수능영어 쉬워진다해도 수능영어 그 자체가
결코 쉬운 영어가 아닙니다.
중학생들 작년 수능문제 츌력해서
한번 풀어보시면 실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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