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로갔던 정신이 되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둘째5학년때 쑥을 알아 쉬운것으로 나를 따르라에 몇번 참여했지만, 아이 수준도 딸리고
저도 마음만 급하고 다른 잘하는 아이와 비교하며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중1되어 학원을 다니고있고, 내신이나 잘하면 되겠지...이렇게 생각이 굳어져가는 와중에
정신이 번쩍뜨이는 글이었습니다.
아직 중1이니 새로운 각오로 영어의바다에 빠지도록 하렵니다
하니비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긴장하게 되네요
엄마표 한답시고 아무데도 보내지 않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학원다니는 애들보다 더 편한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생기고.
끈기있게 집중해서 알차게 하고 있는가고 자신이 없네요.
초등 고학년입구에 서서 들려주신 말씀에 귀가 쫑긋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이 뉴스를 접하고,,,그렇다고 그렇게 영어가 쉬워질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늘 대학 그 이후의 영어를 생각한다고 하면서,,막상 이런 뉴스가 올라왔을때 그생각은 못하고,,그럼 어쩌지??하는 생각부터 들었네요,,
혼란과 당황스러움에 종지부를 찍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하니비님^^
어제도 남편이 퇴근하고는 묻더라고요.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결정되어서 학교 선생님들이 난리가 났다면서
저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하대요.
그래서 "결정됐으면 따라야지."라고 했어요.
매번 바뀌고 흔들리는 입시 정책이지만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기초부터 탄탄히,
나만의 공부방법으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수능이 어떻게 나오든지,
입시제도가 어찌 바뀌든지 두렵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아마 우리 쑥쑥에서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어제 기사가 그저 남의 얘기로만 들리는건 제가 너무 건방져서 일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