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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절대평가 확정기사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조은엄마
  • |
  • 2015-10-02 19:58
답댓글

저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키우는 지라~

앞으로 입시 정책이 변해갈거라고 생각하지만~

영어가 절대평가가 될거라는 소문이 돌던 때부터 영어에서 한 발짝 물러섰습니다.

물론 아이가 이과를 희망한다고 말해서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전 아이와 조기 영어를 하면서 목표가 참 심플했어요.

아이가 영어로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나이에 적합한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는 것.

그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5~7세까지 열심히 한 영어로 초등 6년을 버텼으니 좀 심하긴 했죠.

 

하지만 영어를 하기 위해 옆으로 미루어 두었던 한글독서와 수학이 걸렸어요.

그리고 계획에 없던 중국어를 하게 되기도 했구요.

 

저에게 입시 정책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으니~

어떻게 하면 입시 정책에 적합하게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수학을 특별히 잘하지도~자신감이 있지도 않은 아이를 키우면서~

수학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현실을 보면 걱정스럽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늘도 아이가 푼 수학문제집을 채점해주며~

점점 잘 하고 있다~ 앞으로 더 잘 될거다~라는 말로 아이의 등을 두드려 주는 것밖에 없네요.

 

이미 예상하고 있던 일인데도~ 막상 발표가 나니~

영어와 중국어를 했던 정성으로 수학을 했으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영어와 중국어가 아이의 무기가 될 수 있으리라~

수학은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

이렇게 주문을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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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5-10-02 10:55
답댓글

사교육비 줄이려고 영어절대평가 한다고 기사 나오던데 그럼 수학은요? 중고등생들 보니까 영어사교육비도 문제지만 수학사교육비는 더 심하더군요...중딩애들 과학고,자사고 준비하는데...수학과외**** 100만원 넘게 쓰고...그냥 평범한 수학학원도 30만원대이고 과외는 50만원대....

수능자체를 절대평가로 해야지 영어만 절대평가는 별의미가 없는거 같아요..근데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꿔서 20-30%가 1등급을 받으면 대학에서는 어떻게 뽑을까요? 본고사 같은거를 치고 싶어하는데 못하게 할거고..

수능이든 내신이든 논술이든 좋은 대학 가려면 평가기준이 있어야 하는건데...이렇게 저렇게 입시제도를 바꾼다고해서 뭐가 달라지는건지 모르겠네요.

기본틀이 바뀌어야 할거 같아요..특성화고를 많이 만들어서 대학 안 나와도 취업 잘되고 급여등에서 차별을 줄이고...그냥 제 생각에는 예전처럼 연합고사 같은거를 봐서 인문계50%+특성화고50% 이런식으로 해서 대학가는 숫자 자체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해요...그리고 대학은 쉽게 가고 졸업을 어렵게 하거나....말이 고교평준화이지 특목고 가겠다고 초등부터 학원다니고 잠도 못자고...입시지옥입니다....(브죵님,,오랫만이네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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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2 11:46
둘님..
맨 밑에 괄호보고 빵..터졌어요. 격앙되었다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괄호에 넣은 인사 말이에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 한정된 시간에 맞춰 수학이든 영어든 해야하니 그게 늘 문제죠..
문과는 몇몇 과를 제외하면 대학 이후 수학은 의미 없어지지만.. 일단 대학 들어가려면 수학에 올인해야 하다시피하니 어쩌겠어요...ㅠ ㅠ

사교육은 어차피 어떤 방법을 써도 하려는 욕구가 학부모들에게 있는 한 막기 어려울 거구요.

참. 한가지 더..
대학 정원은 아마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거에요.
서울 시내 대학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수도권이나 지방으로 이전하고 그 돈으로 무료 기숙사 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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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10-02 16:09
둘 9764님 말씀 저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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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5-10-01 23:24
답댓글


수시선발 비중이 70%입니다.

 

내신영어에서 1등급받아야 명문대입성가능해요.

 

인서울의 경우에도 내신영어의 경우 평균 1.5등급안에 들어야 하는데 이것이 상당히 어려운일이죠.

 

내신영어때문에 수능이 절대평가되어도 영어공부는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합니다.

 

고등내신영어는 문법까다롭고 영작도 해야하고 주관식 서술형이 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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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0-01 23:32
괜히 여기에 묻어서 질문 하나 해보아야쥐~~ ㅋㅋ
하니비님. 상위권이 많아 상위권끼리 등수 번갈아 하는 곳보다 안정적인 등급이 나오는 곳(소위 내신따기 좋은 곳) 이 더 유리한 것 아닐까요? 수시가 많아지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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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1 23:33
제가 기사 링크 밑에 몇줄 달았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폰으로는 안보이고.. 컴으로 보니 보이네요..

결국 내신영어가 더 중요해지겠지요.
내신영어는 고급영어보다는 정확한 영어가 중요할테구요.

하니비님 댓글 기대했었어요.
고등학생 가르치시는 분 생각은 어떠신지..하구요..

그래도 명색이 중고등 게시판인데..
이런 이슈 게시글로 누군가는 올려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올렸답니다.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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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5-10-01 23:42
빨강머리앤님..반가워요^^

굉장히 어려운 잘문하셨어요..
댓글로 단순히 답하기 어려워요.

시골학교에서 내신받기 쉬워도
명문대가기 어려운 이유가
명문대 수시에는 수능최저등급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내신받기 쉬운 교육환경에서는 수능성적 받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또 어려운 문제가 생기죠..
내신과 수능최저 두가지를 함께 연구하셔야해요.
복잡해요..ㅠㅠ

우리나라 명문대 중 수시최저가 가장 낮은 대학이 서울대인데
2등급 3개를 충죽시켜야해요.그런데 내신 올1등급을 받아도 수능 2등급 3개를
받지 못하는 학생이 있어요.
그리고 구술면접이 뒤에 버티고 있어요.
수능영어 쉽지만 구술면접에서 전공서적 영어지문주고 요약해서 설명하라고 해요.
이런저런 복병들이 있어서 결코 쉬운 길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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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2 00:37
입시 요강은 바뀌겠지만..
현재의 정책이 특목고에게 유리한 정책은 아니란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대 같은 경우는 교과를 많이 보는 걸로 알아요.

요즘 추세는 학교나 학과를 미리 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고등학교 진로를 정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일반고의 최상위 내신도 치열할 것이란 것을 짐작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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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0-02 09:27
내신받기 쉬운 교육환경에서는 수능성적받기가 어렵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게 하는 말씀이시네요..

브죵님과 앤님덕분에 귀중한 경험담들 듣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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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10-01 20:38
답댓글

저는 아직 4학년이라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이래저래 해보다가 어,이게 아니네..쏘리~하고는 또 어떻게 꼬아놓을지 모르니 그게 몇년뒤의 일일지라도... 지금 초딩들까지도 불안에 떨게하는
xx같은 세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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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2 00:39
일단 초등은 앞으로 입시제도가 바뀌는 것과 상관없이..
디비디 보고.. 원서보고 하면 되겠는데..
5, 6 학년쯤 되면.. 조금더 단어나 문법에 신경써서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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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10-02 08:18
브죵님~감사합니다~저도 5학년까지는 원서에 집중할 생각이긴한데..점점 학교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네요..아들놈은 다른애들이 다 좋아한다는 환타지를 별로라해서 요즘은 책 결정하기가 힘드네요..아직 정신연령이.어린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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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2 08:37
저희아이가 판타지 별로라하고
책읽기가 거기서 정체됐는데요..

이해 안 되도 책장 넘기는 스타일 아이가 있고 못넘기는 스타일 있는데.. 저희는 후자였어요.
결국 그걸 읽을만한 바탕이 아직 안 됐단 이야기죠.
호흡이나 묘사에대한 이미지 떠올리기나..이런게 안 되는 걸지도요.
쉬운 뉴베리 백벌의 드레스. 윈딕시 등 보시고 챕터북 더 돌리심이 어떨지....
저희집은 해리포터 보단 나니아 더 쉽다했는데..
저는 좋았죠. 문장도 더 좋고.. 신학자 소설이라 더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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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10-01 20:31
답댓글
문이과 통합, 영어절대평가 이럴 때부터 수학과 국어의 비중이 높아질 거라 예상했어요.
문이과 구분 없고 자국어와 수학 중시... 미국 비롯한 서구식(?) 따르는 거 같습니다. 
교육정책자들 대부분 외국어 중요치 않은 미국교육 과정 참고하는 (미국물 드신) 분들. 

대학 입장에서는 변별력 없는 수능 제쳐놓고 뭔가 방안을 짜낼 겁니다.
심층 면접한답시고 영어로 하거나, 논술에서 영어를 쓰게 하거나....
어려서부터 책 읽고 들어 유식해진 우리 아이들, 입시전형 맞춰 기술 연마(?)해야 할 때 
그 지식이 바탕 되어 그 준비과정이 덜 어렵기 바랄 뿐입니다.
아유, 이쁜 내 쑥쑥 애기들... 어째야 유리할꼬? 그냥 서글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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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5-10-01 20:27
답댓글

이랬다 저랬다 어찌하건 어떤 교육정책을 내놓아도 사교육은 부풀어간다로 결론은 지어지는 슬픈 현실입니다.
아이가 한학년씩 올라갈때마다 더 슬퍼집니다.
쑥쑥에서 나를 따르라 ~ 일반고 학생 영입은 어려울까요? 요즘은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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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10-01 20:33
일반고생 중 영어 동화 읽고 초등생 리드할 수 있는 그룹이되 우리 쑥쑥엄마들이 추천하는 팀이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개인인맥으로 닿았는데 일반고생 중에는 관심 보이는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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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0-01 23:33
저희 아이 일반고 보낼건데... 나를 따르라 할 생각도 하고 있는디요.. ㅎㅎㅎ
쑥쑥에서 컸으니 보답하는 차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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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10-02 00:10
우리 쑥쑥베이비들 중학생만 되도 나를 따르라 리더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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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비니
  • |
  • 2015-10-01 20:07
답댓글

저희애가 이과라 현재 이과인 고딩들 얘기를 잠깐 하자면 이과에서 최상위권인 아이들은 중학때 영어는 끝내고 온 아이들입니다. 고등학교 와서는 문제 위주로 수능 감만 유지 하면서 ebs 풀고 나머지는 수학에 거의 올인합니다. 상위권인 아이들도 영어 점수가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결국 수학에서 희비가 갈리지요.

지금의 이과생들 현실이 이러한데 영어가 절대 평가가 된다면 이젠 문과도 마찬가지가 된다는 얘기지요.

게다가 문이과 통합되면 온 나라(?)가 수학에 올인하게 되지 않을까 ...

막내가 아직 초딩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참 막막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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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1 23:40
댓글 감사해요.
수학 잘하는 아이들 중 영어가 최상위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 그런 아이들에겐 반가운 소식일거 같아요.

고등가면 수학 공부비중이 높다죠..
요즘엔 사탐 과탐이 변별력 있다니..
영어보다 더 중요할지도요..

암튼. 중등영어 어떻게 판을 짜야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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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0-01 19:17
답댓글

그냥.. 되는대로 살고 싶어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쨌든 대학은 머리 굴려 똑똑한 녀석들 데려가려 할테고

그러니 열심히 꾸준히 하는 애들은 절대평가가 되든 상대평가가 되든

물수능이 되든 상관없이 좋은 대학 가겠지요.

무엇을 어떻게 바꾸든 결과는 같다고 봐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해도, 막노동판에서 지게를 날라도 한 십년 열심히 일하면 집 한 채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는다면 교육정책은 어떻게 바뀌어도 마찬가지에요.

공무원 시험 볼거면서 4년 대학 등록금을 다 내는 이상한 나라에요.

에고... 답답하니.. 뭔 말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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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1 19:37
똑똑한 녀석의 기준이라는 게 지금까지는 내신과 수능 두가지 였지요.
그런데 수능에서 영어가 변별력을 잃는다면. 결국 영어 잘하는 아이들은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요.
수학이 갑인 거죠.. 문과든 이과든.. 그게 정말 좋은 평가 방법이냐 하는 것이죠.

글세요. 저희 아이만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직업 자체의 귀천에는 큰 관심 없더라구요.
다만..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 나쁜 짓만 아니면.. 그런 생각을 요즘 세대는 갖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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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5-10-01 22:03
딱! 제 심정이네요....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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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10-01 23:28
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손해를 볼까요?
대학에서 영어 잘 하는 애들을 안 뽑아갈까요?
걔네들 밥 먹고 맨날 연구하는 게 레벨 높은 애들 줄세워 뽑아가는 건데
수능 영어 절대평가 된다고 영어 줄세우기 안 할 거 같진 않아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방법으로 수능영어를 대체할 방법을 찾겠지요.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손해를 보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수학을 잘 하는 아이가 유리하겠지요.
그게 그건가?? 아무튼.. 한국사를 잘 해놓으면 좋겠구나.. 그런 생각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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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10-02 00:42
영어를 아주 잘하면야.. 뭔 걱정일까요..
어중간하게 하는 게 문제죠..ㅜㅜ

그냥 입시 영어만 하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수준 높은 영어는 딸리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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