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그냥 제가 요즈음 읽었던 책중 쳘학, 역사를 만나다. (안광복지음. 웅진 지식하우스)에서
나온 책 추천합니다.
일단 읽기가 쉽고,고등학교 윤리책에 나왔던 내용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노자,도자,공자 등 한번 쭉 훑어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구체적으로 들어가기 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버드나무님 감사 드립니다 .^^
현직 교사께서 선생님이라고 밝히시면서 도움을 주시려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
눈팅만 하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이렇게 도움 주시면
그저 보통 엄마인 저희들이 많이 든든해 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저희 아이는 문학만 디립다 파는 편독쟁이라
이번 겨울 방학때 이것저것 섞어서 디밀어 볼 계획인데 이제 머리커서
당근이고 말밥이고 아무것도 안통하는
2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이라 것두 쉽지가 않습니다 . ^^;;
국어 선생님께 진지하게 질문 드립니다 .
책은 엄청 읽으면서 쓰는건 일사천리고 (논술상 받아왔더군요)
그러면 뭐하냐구요 ㅡ..ㅡ
사지선다 오지선다에는 완전 아킬레스건인 아이는
어찌 해줘야 하는지요 ^^;;
특히 국어에서 자기 주장이나 생각이 강하고 독특한데
보편적인 출제자의 의도를 모르는건지
간과하는건지 아님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건지
오답 을 보다가 대화를 나눠보면
정신서계 정말 독특할때가 있어서
앞으로 언어영역을 어찌 핸들링하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
버드나무님 염차불구하고 처방전 좀 부탁 드릴께요^^
그동안 읽혀나 되나 말어야 허나..
넘 앞서가는것 아닌가 망설이다가
오늘에서야 그동안 읽히고 싶었던 책들 질렀습니다..
푸하하하...속이 다 시원 합니다~~~~~~!....
딴건 너무너무 느리신 우리 따님...ㅋㅋ
그래도 책 하나는 잘 일고 쓰고 저에게 내용두 잘 이야기 해줍답니다.
자식키우다 보면 별별 욕심이 다 생기는데..
저희 친정 엄마 말하시길 사람은 열가지 곡식중에 한가지 곡식만 먹을게 있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어떡해 다 잘 할수 있겠어요..
많고 많은 재주중에 하나면 되는거지요...ㅋㅋ
우리 엄마들 요즘 너무 불쌍한거 같어요..
모두들 힘내보자구용...^^
저도 좋은글에 감사하며 검색해 보았습니다.
초등 6학년이 이해 하기 쉬울만한 책의 출판사까지 좀 아시는 분 공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피의~는 '소피의 세계'이더군요.
프란츠의 시간 여행이라고는 검색이 안 되고요.
다른 사상가들의 책은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읽을 만한 출판사로....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어 선행을 해야하나 며칠 있다 완자사러 서점 가려 했는데, 평소대로 책을 열심히 빌려다 줘야 겠군요.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있습니다.
"thesis"란 단어를 설명할 때, 헤겔의 변증법(정-반-합)을 이야기 하면 아이들 이미 잠들어 있습니다. (일반 평범한 인문고^^) 안꺼낸만 못한 설명이 되어버려 당혹했지요.
이걸 중학 가기전에 훑어줘야 하는 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윤리과목 좋아했어요.
그때는 철학서 따로 안 읽고 그냥 무식하게 교과서만 달달 외웠는데
철학책 읽으라고 했으면 아마 윤리과목이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아직까지 제대로 된 철학서는 읽어본 적은 없지만
도서관 가서보니 소설 비슷하게 철학사를 풀어놓은 재미있는 책들도 많더군요.
소피의.....도 재미있었지만
'프란츠의 시간여행'(이 제목이 맞을 거예요) 이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읽은거라 제가 본거는 예전에 출판된 책이었는데
재작년엔가 다시 번역해서 출간되어 나온걸 서점에서 봤어요.
아마 철학입문쯤으로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조언해 주신 철학서들을 읽어두면 중학교 도덕과 고등학교 윤리과목 공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큰 아이도 처음 접할 때 상당히 어려워했던 기억인데,시간이 흐르면서 소화해 내더군요.
중학교 현직교사님들께서 게시판에 활발히 참여하시면,정말 저희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눈팅만 하시는 중학교,고등학교 교사님들 시간이 허락되시면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6.3.1 학습법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버드나무님 의견과 같이
철학서를 읽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무식한 중생이 뭘 알아야지요...갈챠줘도 모릅니다...
콕~!!! 찝어서 얘기해주셔야지 그제서야~감이 온다니까요..ㅠㅠ
암튼 쑥쑥 중등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아짐입니다...
오래전에 신문에서 논술을 지도하는 국어선생님의 인터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철학서들을 날마다 아침 자습시간에 읽히고 있다고.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다고 하다보면 익숙해진다고.
그때 제아이가 어려서 '글쎄'하고 갸우뚱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글을 읽으면서 확 생각이 나네요.
아마
제생각에는 대학에서 권장하는 교양서들중에서도 있지 않을까 싶은 막연한 생각
소크라테스의 대화
아리스토텔레스
노자의 도덕경,중용
공자의 논어
장자
맹자
대학
그리고 지금 팍 생각안나는 서양철학서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상 철학서라 하니 잘 와닿지가 않네여. 말씀하신대로 너무 책 종류가 많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구체적으로 어느 출판사의 어떤 책인지, 어떤 시리즈가 좋은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를 알려주니 둘을 달라 하는 것 같아 염치가 없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