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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는 심각해보이는 방...그런데 사람사는 방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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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커피한잔콜
  • |
  • 2015-09-11 14:03
답댓글

어렸을땐 고기가 질겨서 씹다가 뱉길 반복하던 딸아이였는데...

이젠 고기 없으면 허전하다고 해요.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고 해서 크려고 하는구나 생각을 해도 너무 먹어요.

키가 반에서 제일 작은데... 몸무게는 평균이라... 참으로 걱정되요.

팔뚝도 엄마인 저보가 굵고 허벅지도 벌써 굵어졌고...

키만 크면 소원이 없겠는데... 옆으로만 배로만 가나봐요. 먹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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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5-09-11 11:48
답댓글

아 고기를 먹어야 하는군요 ㅎㅎㅎ

저희집은 고기를 자주 먹습니다 다행히 저녁 시간이 6시 땡이면 먹는지라

늦은시간이 아니므로 괜찮다고 하네요~~~ 어느분 말씀이^^

 

저희집이 고기를 자주 먹는 이유는

엄마의 요리실력이 영 꽝이라서입니다

고기는 요리를 안해도 되니 다행이지요? 쌈, 쌈장만 있으면 되니깐요

거기에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된장을 푼 된장물에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딱딱 썰어 찌게를 끓이면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이 먹을 만 한 된장찌게가 나옵니다

 

요즘 엄마가 공부를 해보니

이상하게 공부 쬐금 한다고 앉아 있으면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어야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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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1 13:36
ㅋㅋㅋ저도 뒤늦게...고기가 급 땡기는 아줌입니다.
공부를 하면..저는 이상하게 카페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공부를 때려치우게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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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9-10 22:52
답댓글

고기 이야기 쓰면 되는ㄱ죠?

 

퇴근해 보니 엄마랑 딸아이가 고기먹더군요.

많이 먹네요. 후식으로 우유에...또... 머냐...메론바...

그래 많이 먹어라...그래야...어제 저녁에 실수 로 먹은......

 

바둑알 한개....몸 밖으로 나오야 하지 않겠니? ㅋㅋ

그것도 흰색 바둑알...

 

곧 밤 11시...

 

아이 잠들었어요. 큰일 ...낼 학교에서 장실가면 이거 아주 낭패인데..

확인할수도 엄꾸....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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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1 09:55
푸하하하하하하하...
워째요...
저도 자두씨 삼킨적 있는데, 못찾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어요.
배속에 자두나무가 자라고 있는지도 모르지만요....ㅋㅋㅋ
걱정되 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사건입니다.
더 웃을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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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10 18:14
답댓글

아...
전 고기 엄청 좋아합니다
육고기로다가...
생선을 많이 먹으라지만...
저는 해산물 보다는 오로지 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다 좋아합니다
물에 빠진 거 말고...
물에 빠졌다고 안 먹는 건 아니나 그냥 안 빠진 게 좋습니다
아...
고기를 먹어야겠습니다 저녁으로...
전 집에서는 안 구워 먹습니다
부득이 밖으로 나가야겠군요 ㅋㅋ
아~~~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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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9-10 22:54
오늘 괴기로...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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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11 08:25
괴기 묵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생선 묵고 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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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1 09:54
반갑다영어야님...실문이 궁금해짐...ㅋㅋ
보통사람이 사각형이나 세모라면, 왠지....십이각형....20각형의 살람일 것 같음.
굉장히 입체적으로 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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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9-10 17:45
답댓글
음... 학원비보다 고기값이 더 들겠는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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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1 09:53
아주, 바람직한 현상인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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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0 17:36
답댓글

제가 고기를 안좋아하는지라
잘 안먹였더랬어요
근디 애들은 진짜 고기를 묵어야 하는거 같네요
주로 저녁에만 묵었는데
돌아서면 배고프다 하는아이들..
낼아침은 고기 먹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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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1 09:52
둘째가 8살이 되기까지 가리는 것도 많고....자장면도 안좋아하고, 피자도 안좋아하는 아이 보셨어요?
그래서 편하지를 못했죠.
그런데 8살이 되니, 많이 바뀌었습니다.
돌아서면 배고프데요.
먹으면서도 배고프데요.
요즘 행복해하며, 고기 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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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9-10 16:25
답댓글

저희집 큰딸도 고기고기 입에 달고 삽니다.

밥먹고 설겆이하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답니다. ㅜㅜ

 

엄마의 편의를 위해

고기를 먹여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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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0 16:32
네, 편합니다.
먹일것 없을 때 편하구요.
아이가 입맛없을 때도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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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09-10 16:14
답댓글

고기 글을 보니 고기 땡기네요.

우리딸은 고기 한점은 성이 안차서 ㅋㅋ

고기 좋아하는데 자주 못사주고 있어요. 갑자기 급 불쌍 ㅜㅜ

야채는 부로콜리, 양파, 파, 각종 쌈야채, 오이, 당근 ......가리지 않고 먹어대서 ㅋㅋ

 

체중 신경써야 해서

우리 딸래미는 학교 갔다와서 주는 간식도 ㅋㅋ 방울 토마토와 오이,당근,파프리가 잘라놓은 것들 이랍니다.

과자는 안사놓으니 안먹게 되고 좋네요.

저도 간식을 간단히 먹이니 저녁을 일찍 준답니다. 5시 전후로 해서요

다행이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는 어릴때 부터 물 말고는 안먹였더니 배고파 하지는 않네요.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주지 않고

코네코님처럼 조금씩 자주 주는것도 괜찮네요.

사실 고기는 구워서 주는것은 요리도 아니고 매우 쉬우니 ^^

 

야채와 함께 먹는 팁 ^^ 까지 감사 ~~

 

저도 초딩맘이지만 중고딩 게시판에 자주 와요,

요기 뭐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요

어제 팁토님 글도 읽으면서 계속 웃어대고 ㅋㅋㅋ

비록 핸드폰 쥐고 있어서 댓글도 못달았지만요 ^^

 

좋은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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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0 16:31
이 방 좋은데요....
무엇보다 화려한 댓글에 깜놀합니다. ^^
고기를 잘 먹이는 분들이 많아서 또한 놀랐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인게죠. ^^
저는 결혼전까지 아버지 취향탓에 고기를 많이 먹지 않고 자랐지요.
시집와서 고기의 맛도 알고, 아이들에게도 자주 구워줍니다.
^^중고딩 방...왠지...그래도...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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