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고기가 질겨서 씹다가 뱉길 반복하던 딸아이였는데...
이젠 고기 없으면 허전하다고 해요.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고 해서 크려고 하는구나 생각을 해도 너무 먹어요.
키가 반에서 제일 작은데... 몸무게는 평균이라... 참으로 걱정되요.
팔뚝도 엄마인 저보가 굵고 허벅지도 벌써 굵어졌고...
키만 크면 소원이 없겠는데... 옆으로만 배로만 가나봐요. 먹는게
아 고기를 먹어야 하는군요 ㅎㅎㅎ
저희집은 고기를 자주 먹습니다 다행히 저녁 시간이 6시 땡이면 먹는지라
늦은시간이 아니므로 괜찮다고 하네요~~~ 어느분 말씀이^^
저희집이 고기를 자주 먹는 이유는
엄마의 요리실력이 영 꽝이라서입니다
고기는 요리를 안해도 되니 다행이지요? 쌈, 쌈장만 있으면 되니깐요
거기에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된장을 푼 된장물에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딱딱 썰어 찌게를 끓이면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이 먹을 만 한 된장찌게가 나옵니다
요즘 엄마가 공부를 해보니
이상하게 공부 쬐금 한다고 앉아 있으면
배가 슬슬 고파옵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어야하나 보네요
고기 이야기 쓰면 되는ㄱ죠?
퇴근해 보니 엄마랑 딸아이가 고기먹더군요.
많이 먹네요. 후식으로 우유에...또... 머냐...메론바...
그래 많이 먹어라...그래야...어제 저녁에 실수 로 먹은......
바둑알 한개....몸 밖으로 나오야 하지 않겠니? ㅋㅋ
그것도 흰색 바둑알...
곧 밤 11시...
아이 잠들었어요. 큰일 ...낼 학교에서 장실가면 이거 아주 낭패인데..
확인할수도 엄꾸....우짜죠...
저희집 큰딸도 고기고기 입에 달고 삽니다.
밥먹고 설겆이하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답니다. ㅜㅜ
엄마의 편의를 위해
고기를 먹여야겠습니다. ㅎㅎ
고기 글을 보니 고기 땡기네요.
우리딸은 고기 한점은 성이 안차서 ㅋㅋ
고기 좋아하는데 자주 못사주고 있어요. 갑자기 급 불쌍 ㅜㅜ
야채는 부로콜리, 양파, 파, 각종 쌈야채, 오이, 당근 ......가리지 않고 먹어대서 ㅋㅋ
체중 신경써야 해서
우리 딸래미는 학교 갔다와서 주는 간식도 ㅋㅋ 방울 토마토와 오이,당근,파프리가 잘라놓은 것들 이랍니다.
과자는 안사놓으니 안먹게 되고 좋네요.
저도 간식을 간단히 먹이니 저녁을 일찍 준답니다. 5시 전후로 해서요
다행이 저녁 식사 후 자기 전까지는 어릴때 부터 물 말고는 안먹였더니 배고파 하지는 않네요.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주지 않고
코네코님처럼 조금씩 자주 주는것도 괜찮네요.
사실 고기는 구워서 주는것은 요리도 아니고 매우 쉬우니 ^^
야채와 함께 먹는 팁 ^^ 까지 감사 ~~
저도 초딩맘이지만 중고딩 게시판에 자주 와요,
요기 뭐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요
어제 팁토님 글도 읽으면서 계속 웃어대고 ㅋㅋㅋ
비록 핸드폰 쥐고 있어서 댓글도 못달았지만요 ^^
좋은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