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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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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15:11
숙제 올립니다. 벌써 이만큼 왔네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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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15:15
-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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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6 23:59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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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23:54
5번 스타플라워입니다~
전쟁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진행하는 내내 너무 우울했네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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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0:18
안네의 일기 읽으면서 마지막에 얼마나 슬펐는지...
이렇게 공감하면서 함께 미션 수행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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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00:01
저도 안네 이야기는 엄마 마음으로 읽게 되니 더 맘이 아팠어요.
어릴 적 읽을 때와는 느낌이 확~...ㅠㅠ..다르더라구요..
엄마라는 이름은...세상을 또 다르게 대하게 만들어주네요..
숙제방에서 만나서 참 반가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책상과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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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20:53
안녕하세요.
한결같이 숙제방 열어주셔 감사드려요~
제가 오랜만에 들어왔지요. 좀 일이 있고 아팠네요...
밀린 숙제 올립니다.
서늘한 아침, 저녁 감기 조심하세요~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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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0:02
바쁜신 와중에도 끈 놓치않고 잘 진행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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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00:17
엄마가 아프면 서럽답니다. 엄마들, 건강 챙겨야 해욧!! 이젠 좀 나아지셨어요?
책상과서랍님 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 되었어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근데 제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엄마가 되고부터는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어 뉴스도 보기 힘들어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
-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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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00:04
정말 열심히 숙제 하셨네요...대단하십니다..
아프셨었군요..ㅠㅠ...힘내세요.~
숙제방에서 만나서 참 좋았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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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09:31
천사새롬입니다.
얼마전 도서관에서 '안네의 일기' 대출해서 읽었어요. 중간중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하구요. 초등학생용인데도 읽기 좋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이번 과제로 나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답니다. 결국은 안네가 죽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숙제 인증샷입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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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16:38
챠니도 맛나게 먹었겠군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역쉬나 천사새롬님 열심히 하셨네요^^
- 책상과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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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20:56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보고 얼마나 울던지요...
열심히, 재미있게 하신 모습이 사진속에서 느껴집니다~
-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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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00:07
늘 항상 언제나 때되면 숙제방을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다음 한번이면 마무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