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어려움이 있는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에구 책임감에 수업중간 중간 신경쓰고 발 구를 학생,,,맘이 타겠네요.
우린 괜찮다고,,,말을 전해 주고 싶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천천히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봅니다
수학여행 중인가봐요. 학생이 얼마나 애태웠을까요?
오늘 중에 천천히 올려도 되는데....
애쓰고 있는 학생 마음이 ^^
즐거운 수학여행 되길 ~
학생들이 얼마나 애태우고 있을까 안스럽네요..
천천히 올려도 되는데..^^
아무튼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와이파이 풍선이라도 하나 띄워주고 싶으네요.
공부하랴 봉사하랴 참으로 예쁜 학생들입니다
에고 그 어무이들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