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 하게 하는 것은 솔직히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공부도 잘 하면서 인생을 어떻게 즐겁게 살아가느냐 가 문제가 아닐까요.
특히 인생의 설계를 윤곽 잡아야 할 때, 이런 생각을 해 본다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공부 못 하는 학생들은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유머 책에도 나와 있더군요)
그런가 하면...안 하는 것 같은데...잘 하는...(기분 나쁜? 제가 기분 나쁘다는 게 아니라)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은 자기 아이의 특성을 잘 알고 어떤 점은 만족을 하고 있지만, 어떤 점은 아주, 답답해서
속이 상한 부분들도 있을 겁니다.
반면 아이들도 엄마의 특징을 잘 알고 있죠.
이 추세 대로 간다면 우리 아이도 6학년 때, 중학교 과정까지 다 마쳐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듭니다.
지금은 어렵지 않게 선행을 하고 있지만, 그때 가면 힘들어질 거다 라는 예상도 함께요.
그래도 나름대로 힘들지 않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잘 하게는 하되 힘들지 않게 하기.
그 많은 참고서 양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앉아서 씨름을 해야 하는 수 밖에 없겠죠.
보는 사람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부 하느라 책 한 권 읽을 시간이 없는 건 물론이고 교양을 쌓거나 운동, 취미 등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은 이렇게 다른 걸 더 열심히 할 때가 많죠.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그 시간을 줄여 줘야 합니다.
학교 시간표를 잘 보고 집에서도 시간표를 잘 짜고...
학원에 맡기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지속적인 관심을 안 보이면 엇나가거나 더 놀다 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공부 잘 하게 하는 책이 많이 나와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 많구요.(그런 책들이 베스트셀러)
공신들이 잘 안 하는 것 중에 제가 잘 하는 건 풀씨스템 가동이고(한 번에 몇 가지 일을 하는 것...몇 번 말씀
드려서 아실 듯) 이렇게 하면 시간을 많이 벌 수가 있습니다.
또 거의 나와 있지 않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쪽지루요. 여기에 쓰지 않는 이유는...다 알면 다 잘 하게 되어...비법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최소한 그정도 적극성을 보여야만 열의를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참고서만 판다고 답이 나오는 건 아니고...
논술 학원 안 보내고 잘 하게 하는 방법...
암기 과목 잘 하는 방법...
영어 잘 하는 방법...
등등...
정보를 나눠서 (실천 많이 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예비중 아니라 현재 중딩이들한테도 도움이 된답니다 .
이렇게 자리 펴주신 하니비님께 감사 드려요 ^^
이래저래 하니비님은 천사십니다 ^^
이번에 중2올라가는 아이를 두었는데요.
처음에 자문을 구할곳이 없어 문제집이나 참고서때문에 엄청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비유와 상징을 택했었는데 완자는 너무 두꺼워 1차적으로 공부할 때는 교과서와 노트 중심으로 보고 문제를 한끝으로 했습니다. 비유와 상징에서 나오는 완자가 어느과목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국어, 수학 사회있는 것은 알겠는데 과학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으로 한끝이 국어, 사회가 있고 과학은 오투로 이름이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과학이나 몇개 과목은 해당학교 교과서 출판사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내용이 조금 다른 것같던데 측히 저희학교는 지학사였는데 클루를 풀었는데 도움이 되었고 오투를 풀었을 때는 특히 "힘"부분을 할 때는 내용이 적어서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과학은 클루가 좋던데 약간 문제가 어려운 것같아서 개념을 확실히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순 제생각이고,
저도 선행에 대해서 는 생각이 많은데 과학은 학원에서 선행도 한번 해봤는데 설명은 별로 안하고 냅다 문제만 풀리니 하나도 도움이 안되서 EBS강의만 인터넷으로 들었어요. 오히려 그게 개념 설명을 많이 해 줘서 좋더라구요.
사회는 시험 볼때 지빵님도 말하셨지만 수행평가나 박스(?)안에 넣어서 별도로 시사적이거나 그런 내용있으면 봐 놓으심 시험에 꼭 한문제씩 나오고요. 저는 한끝과 EBS문제지 풀었는데 문제가 서로 달라서(어떻게 다른지 설명은 불가함 이유는 능력부족) 좀 또 도움이 되었고요.
저희 아이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이리저리 고민을 많이 할 때 이범씨의 책을 읽었거든요..
그 이후로 공부 방법을 좀 바꿨어요. 그 분은 우리나라 사람이 문제 이데올로기(문제많이 풀면된다), 실수 이데올로기(실수를 해서 틀린다) 또 하나는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문제 많이 풀기 전에 개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공부를 충분히 하고 풀고 그러면 문제 푸는데도 시간이 얼마 안 걸린다고 합니다. 함 읽어보세요.
어째거나 생각나면 더 글을 올리겠습니다.
항상 도움을 많이 받아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지런한 님들의 글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한편으로 난 뭐하나 싶어 우울해지기도 하구요.....
저도 이번 방학 열심히 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전부 혼자 독학하고있는 중2올라가는 아이입니다
선행을 혼자하자니 수학은 완자가 꼭필요하고요 다른 과목은 완자 너무 분량이 많답니다
사회는 한끝이 지도나 그래프나 핵심이 좋고 과학은 두산동아에서 나온 수라는 책입니다
영어는 처음부터 자습서안샀어요
초등때 영어를 하지않아서 중학교 올라와서 능률교재(듣기 독해 문법)로 수능공부하듯이 공부해왔어요
엄마로서 많이 미안합니다
학기 문제집은 내공의 힘으로 풀고요...
그런데 그런문제집이 전만 못할때가 있더라고요
잘 보시고 꼭 아이한테 직접 선택하라고 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본인들이 더 잘 고를 거예요중간중간 교과서에 나오는 책도 꼭읽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5학년 올라갈 아이예요.
공부 잘하는 축에 드는것도 아니고
그럭저럭......제 학년 심화문제집 어렵게어렵게
빨간비 좍좍 내려가면서 풀고 있는...- -;;;
우연한 기회에 교육컨설턴트업체의 매니져로 계신 분 강의를 몇 번 들었는데
중, 고등학교 아이들 교재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시는지 좋은 교재 추천도 해주시더군요.
중학교에서는 완자가 좋다는 말도 거기서 들었어요.
중학교때는 국어의 경우 교과서, 완자, 한끝, 기출문제집 순으로 하는게 좋다는 거보니
완자랑 한끝이랑 중학교재중에서는 좋은 교재들인가 봐요.
중학교 올라가서 고등학생용으로 나온
모 출판사의 '자율학습 18종문학' 이라는 자습서(여러권으로 되어있는)
미리 읽혀두면 좋다는 얘기도 해주시던데
고등학생 자습서이긴 한데 막상 고등학생되면 시간이 없어서 안 본다네요.
모 출판사거에만 총론이 들어있다고 하니 출판사 굳이 안 밝혀도 서점에서 보시면 아시겠지요.
사회의 경우(자습서)는 교과서 출판사와 관계없이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게 좋다구 하셨구요.
과학의 경우는 오투하고 한끝이 괜찮다고 하셨구......
그리고 교과서 단원마다 나오는 심화학습하고 수행평가는 학교에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하라고 하시네요.
돈 들여서 논술학원 열심히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중학생때부터 요 부분 열심히 해 놓으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구요...
별 영양가 없는 글인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 아이하고는 아직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셨는데 다 입력이 안되더군요.
안녕하세요?하니비님...^^
얼마전에 글 올렸었는데....조회수 42를 돌파(?)하고 그냥 지웠어요. 자신이 없어서....^^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걸 하니비님도 다 아실 것 같아서 뭐라고 아는 걸 적기가 참 그래요...^^
영어,수학...뭘 해야 하는지 하니비님의 글을 보면 다 아시는 것 같고....
참고서는 거름님 말씀처럼..우리 아이도 같은 거 사용하고 있답니다..사회는 이 번에 체크 체크 받아왔어요(우리아인 학원다니는데 1학년땐 전과목을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 시간씩 해 줬었는데....2학년땐 그시간에 영어를 넣어서 혼자 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아인 한일고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반장 2번이나 전교 회장1번하면 같은 가산점이 붙고....봉사점수는 1년에 20점을 반드시 따야하고...선행,봉사, 모범상도 가산점에 반영되는데 보통 반장먼저 상을 주니까 반드시 반장을 해야 한답니다.(우리 아인 자신없어서 출마(?) 안하고....화장실청소 1년해서 효행상 받았어요...ㅎㅎㅎ.기특한 녀석...^^)
학기초 어머니회엔 반드시 가야하고.....우리아이 학교엔 도서 도우미로 엄마들이 봉사하는데 저도 했거든요....^^
이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면 선생님과 얼굴도 익히고 괜찮은 것 같아요(물론 순수한 봉사정신으로....ㅎㅎㅎ)
전 시험 감독 명예교사도 했답니다...
올림이나 교육청 경시도 준비해서 상 받고...영어도 특별전형응시하려면 텝스 833이상이라야 하는데....일반전형이라도 점수가 높을수록 가산점이 붙으니까 열심히 해야겠죠?
참...이 것 저 것 제가 아는 걸 열심히 적었는데...다 아시는 내용을 주절주절 적었을까...걱정도되고...
어쨌든 하니비님께 성의를 보여야 할 것 같아서....벌써 1시간 30분째 썼다..지웠다....난리를 ...ㅋㅋ
하니비님이 12시쯤 들어와 계시는 것 같아서 그 시간에 쓸려고 했는데....다 큰 아들 재우느라....
혹시라도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다시 글 올려주세요...여긴 중소도시라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글 올릴께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고....감사한 맘 가지고 있다는 걸 알려 드리고 싶어요....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내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음~ 오늘은 성탄절이고 저 위에 제 아이디가 있는 것 같아 못지나치고 글 남깁니다.(나눔의 정신에 입각하여..)
완자나 오투는 다 비상(비유와 상징)꺼죠? 비상에서 나온 완자나 한끝을 국어 참고서로 많이 보는데요.완자가 더 설명이 자세하다고 합니다. 자습용으로 적당하고요. 한끝도 다른 책보다는 자세하긴 합니다만 완자보다는 덜 하고 문제 중심이라고 하네요. 울 아들이 국어가 약해서 저는 그냥 완자를 사줍니다.(책 두께랑 값이 장난 아니져..)
오투는 과학 9종교과서를 통틀어 분야 별로 묶은 과학 참고서 같은 책입니다. 과학 교과서가 학교마다 틀리니 자습서는 출판사에 맞는 걸로 사고 더 자세한 공부를 하기원하면 보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아이가 학원에서 오투로 과학 선행을 하기때문에 알게 된 책입니다. 내용이 괜찮아 보입니다.
혹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다른 님들이 정정좀 해주세요..
하니비님..(첨에는 제가 노안이라 눈이 침침해서 님의 아이디가 하나비인줄 알앗어요. 일어로 불꽃놀이에 해당하는..하나비..저는 그 말을 참 좋아하거든요. )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상산고에 아이를 보낸 부모님들은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궁금하네요. 물론 실력은 안되지만 갈 수 있다면 상산고에 보내면 어떨까..생각 중이었거든요...(저는요.. 왜 이렇게 기숙사 있는 학교에 보내고 싶을까요? @ @) 혹시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어려우시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