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요즘 수학선행땜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제가 찾던 정보가 바로 여기있었네요.
명확하게 올려주신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초3입니다. 여기나온 문제집 순서대로 진행해봐야겠습니다.^^
할아버지 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4맘입니다.
사실 작년까지 문제집을 병행하는 게 아이한테 버거운것 같아 한권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식으로 했더니
다시 새로 문제집을 접하면 어려운 문제는 또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 학기부터 2권정도 기본-응용을 같이 풀리고 점프왕수학을 풀렸더니 왕문제도 훨씬 잘 이해하더군요.
점프왕수학과 해법 올림피아드 난이도 문제도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4학년부터 오히려 점프왕수학의 왕문제, 왕중왕 문제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되었거든요.
사실 다 풀어야겠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아이도 저도 많이 힘들기도 했답니다.
할아버지께서 자세히 손자의 공부과정을 풀어놓으시는 글을 보고 항상 대단하시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있구요.
그러니 글을 삭제하지는 마시구요, 종종 좋은 글 남겨주세요.
저희 아이는 예비 3학년이구요.
올 겨울에 한학년 정도 선행을 진행하려고 합니다.(여태까지는 1학기과정만 선행했습니다)
그럼 3-가 원리 문제집을 아주 쉽게 혼자서 진행나가고 있는 수준입니다. 곧 1권이 끝날것 같은데
이후에는 3-나 원리로 나가는게 나은가요? 아님 3-가 심화를 풀고 3-나 로 가는게 나은가요?
현재는 선행과 함께 2학년 심화(문제해결의 길잡이 심화)를 복습하고 있거든요.
아이의 수준은 저학년이라서 그런지 심화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점프왕수학 정도)
앞으로 선행을 어느 정도로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제 저학년이 아니라 중학년으로 올라가는 시점이라서요.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답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습방법을 좀 달리 해봐야 겟네요....
아주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혹시 아이가 공부하기를 싫어하거나 문제집을 풀었는데 오답률이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저희 아이는 초 3인데 선행을 좀 빠르게 나가게 되었습니다..겨울 방학 계획표를 세워서 공부를 좀 해보려고 오전에 두시간 정도 수학 문제집푸는 시간을 정했는데 (한 단원) 계속 오답이 나오고 세시간을 붙들고 있습니다..
집중을 못하는것 같아요..
반에서 회장도 하고 공부도 잘하는 편인데 요즘들어서 성적이 오르질 않습니다..
말을 해도 소용이 없고 제가 손을 놓고 싶을 지경입니다..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그리구 주변에서 보면 영어도 그렇게 수학도 대형학원으로 다들 옮기더라구요...
제 아이는 일주일에 수학과외 2번 , 와이즈만 1번 다닙니다..와이즈만에서 반이 좀 높아서 선행을 많이 해야합니다.
영어는 폴리 다니구요....이대로 계속 해도 될까요?
너무 많은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귀찮으시더라도 구체적인 꼼꼼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할아버지님 우리초등2학년아이는 생일도 많이늦은 아이라 도데체
피아노와 그림그리기 외에는 하려고 하지 않아서
겨우 학기중 하나의 문제집도 다한적이 없답니다
할아버지님과 하니비님 글을 자주 접하던중
기본 개념의 선행이 없이 점프를 풀려봤거든요(3가)
똑 같은 것이 없어 좋다고 나 이거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연산이 꼭 숫자 하나씩 잘못하는데 방법이 없는 지요
느리지는 않지만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곱하기 나누기 못해도 문제 푸는 데 지장없는 데 왜 해야하냐구
고집을 부려서 좀 싸웁니다 방법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아버지님(다른 분이라도) 혹시 문제해결의 길잡이(기본, 심화)를 보셨는지요? 이 문제집도 할아버지님께서 말씀하시는 종합문제집인 것 같습니다만 혹시 손자군이 풀고 있는 문제집과 비교해 주실 수 있는지요?
항상 할아버지님의 조언을 참고하고 반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님 글에 도움을 얻고 있는 엄마입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선행할 떄) 처음 배우는 부분은, 할아버지님께서 선생님처럼 주루룩 설명하고(개념설명) 아이에게 문제를 풀도록 하시는지요?
그렇지않으면 아이가 책을 통해 스스로 터득하게끔 하시는지요?(만약 지금 이런 방법으로 하신다면, 몇학년부터 혼자 하도록 하셨는지요?)
보통 학원에서는 선생님이 개념설명을 다 하고, 문제도 선생님이 시범적으로 풀어줘서 아이들은 눈으로 풀어보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어려운 문제를 접할때, 아이가 하기싫다고 포기하는 경우는 없는가요? 어떤 당근책을 쓰시는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라서요..답변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오전에 자동차 정비 중 시간이 남기에 정비소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느라고 잘못 전달한 부분이 있고, 추가할 사항이 있어 수정및 추가합니다.
-.위에 거론한 "해법실전"이라함은 "해법수학 경시대회(초등실전편)"이 정확한 책 이름입니다...학년별로 발행되어 있습니다...또 "해법수학 경시대회(초등실전편)"와 왕수학올림피아드의 난이도 수준은 구분이 어렵습니다.
-.아이 수준에 알맞는 단계의 문제집을 택하라고 권유하였는바, 우선 이렇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주)에듀왕 위주의 실례를 들겠습니다.
1).우선 최고 난이도 문제집을 "점프왕수학"으로 생각하고 그보다 쉬운 단계의 문제집 2권 정도를 포함하여 3권을 단원별로 함께 진행하십시요...결과적으로 왕수학 문제집을 난이도별로 3권을 진행한다는 의미입니다.
2).우선 가장 쉬운 문제집 1단원을 진행하여 소화할 수있다면 그 다음 단계의 문제집 1단원을 진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역시 그 다음 단계의 문제집을 소화한다면 마지막으로 점프왕수학 1단원을 진행하는 겁니다.
3).실제로 이러한 단계를 밟도록 문제집이 서서히 수준을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프왕수학의 경우에 사실 3학년까지는 그 수준이 해법올림피아드보다 크게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4학년부터는 어느 면에선 해법올림피아드보다 더 난이도가 심한 문제로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즉 발행회사별 문제집의 난이도 구분이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적어도 점프왕수학을 소화한다면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 다음 수준의 문제집을 진행할 것인지의 여부는 점프왕수학 이후 아이의 의욕에 달려있습니다...즉 점프왕수학을 소화한다면 그 위의 수준이라고 칭하는 왕수학응용, 왕수학올림피아드, 해법수학 경시대회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엄마가 아이 수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대응이 쉽습니다.
1).나는 아이가 진행하는 난이도가 심한 문제는 모두 내가 미리 답안지를 보면서 풀이하여 아이스스로 풀 수 있을지의 여부를 진단합니다.
2).현 수준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도 간혹 있습니다.(점프왕수학의 경우 1권에 1, 2개 정도?)...이러한 문제 중 대부분은 다음 한 학기 공부를 진행한 후에야 가볍게(?) 풀 수 있는 진도에 해당하기도 합니다...이런 문제로 아이를 굳이 고생시킬 필요는 없습니다...즉 미리 내가 풀이하여 그러한 문제로 판단되는 문제는 아이가 많은 시간을 고생하지 않도록 안내(지도)를 하거나 아예 "보류"라고 빨강표시하고 넘겨버리기도 합니다.(이 문제는 다음 한 학기 과정 후 다시 진행합니다.)
-.적어도 점프왕수학까지는 진행하여야 합니다. 설사 아이 수준에 어렵다 하더라도 수준 이상의 문제집을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가 적극 지도하더라도...
-.하늘땅님께서 이글을 읽으신 것이 확인된 직후에 이글은 삭제하겠음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