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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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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1 19:17
감동입니다.~~~~~~~~~
-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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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1 19:05
작은 기적은 사랑입니다.^^
이런 기부도 있었네요..
령돌맘님.. 감사합니다.^^*
- 뱅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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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1 00:12
전 코가 막히도록.....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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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22:24
엉엉엉~~~소리내 울고싶은데
넘 조용한 밤 ...울음 삼키려하니 목구멍이 넘 아프네요
감동과 고마움과 반성의 맘들이 교차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넘 조용한 밤 ...울음 삼키려하니 목구멍이 넘 아프네요
감동과 고마움과 반성의 맘들이 교차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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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21:21
ㅠㅠ ,,,
- 트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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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3:32
먹먹.....ㅜㅜ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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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3:00
직장에서 눈물 펑펑 솟네요
엄마가 되고선 엄마의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이 많이 나요.
작은 기적을 오늘도 만들어가야겠어요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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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2:48
눈물 콧물....엉~~엉~~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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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1:56
엉~~엉~~~~
아이고, 먹먹해라~~~
아이고, 먹먹해라~~~
-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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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1:40
눈물을 아니 흘릴 수가 없네요.
- 구슬동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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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1:26
유튜브 화면이 안나오는 데, 저만 그런가요?
- 서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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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1:09
저도... 훌쩍거리며 울고 말았어요...
너무 맘이 따뜻해서 울어도 참 행복했네요. ^^*
-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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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0 10:46
아침부터 울었어요..ㅜㅜㅜㅜ
하루하루를 기적을 만드는 마음으로..
령돌맘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