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빛난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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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0:28

전 아직 시작도 안해서....응원합니다~~

일년전에 쑥쑥을 알게되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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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11:42

12월 1일에 글 올리신거였네요..

핸드폰으로는 답답해서 인터넷이건 카톡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요즘저희집 컴퓨터가 인터넷이 제대로 연결이 되지를 않을 때가 많아

어제 밤에 글을 봤네요.

혹시나 글 봤는데도 모른척 하고 있나 생각하실까봐요ㅠㅠ

전 13기 북클럽만 진행하고 있고..

하루에 책 2권만 읽히고 있어서 그런지

실력이 영 늘지가 않고 있는디요ㅠㅠ

도움될 내용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관여님 리스트에 올라와 있으니 허접하겠지만..

2월 26일날 글 올리겠습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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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0:59

아니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들 여기 게시판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은지라...
댓글이 없어도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
맘쓰지 마셔요~ ^^

그리고 이렇게 호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나눔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은 편하게 글을 쓰기실 바래요~ ^^
2월 26일~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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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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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0:04

오랫만에 왔는데.. 와우 현우의 유게를 떠나며를 곧 볼 수 있는거군요~!!

완전 기대됩니다~~

관여님도 넘 반가워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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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10:19

레오르님~ 넘 반가워요. ^^ ♥
잘 지내셨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이렇게 가끔 인사해주시면 완전 반갑고, 감사하답니다. ^^

아이의 유아기를 쑥쑥과 함께 보냈으니..
저도 할 말이 많기도 하지만, 막상 생각하니 쓸 말이 없네요. ㅎㅎ
음.. 어찌 쓸까? 저도 고민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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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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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3:00

이야.. 현우도 벌써 유게를 떠나는 군요~

현우군 없는 유게 상상이 가지를 않아요..

세월이 참 빠르다 싶어요..ㅎㅎ

기다릴께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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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9:53

아웅~~ 아웅~~
저도 여기 유게를 떠난다니...
영~~~~~~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데,
어쩜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근데.. 막상 글 쓴다고 대문짝만하게 알려놓고는
뭘 써야할지.. 막막~~ 하답니다. ㅋ
담 주 15일이 아직 먼~~~ 얘기 같아서 넋놓고 있는데...
또 발등에 불 떨어져서 뭔가 하지 않을까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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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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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16:58

12월 22일 화욜.

찜~~~~~ 합니다. ㅋㅋ

광주까지 잡으러 오시기 힘드실까봐여~^^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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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9:51

쎈스쟁이~ 헵번님.. ^^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용~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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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6:09

헉~! 글읽다가 놀랬네요,, 전, 제대로 진행한게 그나마 매일읽기방하나인데,, 글쓸자격이나 될까요? ㅋ

선배맘여러분~온몸으로 응원할께요!!!

그리고, 올겨울은 허송세월안보내도록,, 노력할께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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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3:12

유게의 엑기스인 읽기방을 하셨으면, 당연~ 글 쓸 자격이 되지요. ^^
부담을 많~~~ 이 느끼시지 않으시면, 개인 읽기방처럼 경험담을 써 주시면 좋겠어요.
넘 부담이 가신다면... 응원만으로도 감사해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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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0:49

똥깡아지들이 졸업이라고라.... 믿기지 않는다는 표현이 딱 이럴 때 쓰늗 말.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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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4:36

ㅎㅎㅎ 그러게요~ 박사님..
코 찔찔 흘리며, 맨날 내복바람으로 다녔는데..
벌써 유게 졸업이라니..
저도 믿기지가 않아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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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9:26

드뎌 그날이 다가오는군요.

현우 꼬맹이가 유게를 졸업한다니.

현우없는 유게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을지니~~ㅎㅎ

실감 전혀 안나시죠?..

사실 1학년도 애기들이라 많은 차이는 못느끼실거여요.

유치원보다 엄청 일찍 하교한다거나 학기초 엄마가 챙겨야할일이 좀 많다는 것뿐..ㅎㅎ

유게를 떠나며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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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14:33

ㅎㅎ 그러고보니.. 현우가 참으로 어려서부터 여기서 활동을 했네.. ^^
어찌보면 내가 좀 극성 엄마였는듯도 하고.. ㅋㅋ
아직 감~이 안 오긴한데..
그지? 그냥 장소만 옮겼다고 생각하려고..

아~~ 근데... 글을 어찌 써야할지? 고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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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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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9:26

자진할까요??

그래야겠지요?? 그러나!!!!!!글을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ㅡ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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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6:40

직장맘으로서의 힘든 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부담드려 죄송하고, 자진(?)해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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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6:07

앞선사람님도 엠마 7세 추가요 ~~^^

살짝 이르고 도망가요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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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06:38

ㅎㅎ 찌찌뽕~~ ^^
안그래도 어제 갑자기 앞선사람님이 생각 나더라구요~^^

앞선사람님~ 나오세요!! 오바~~~ ^^

디제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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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3:20

네~ 관여님~^^

안 그래도 '유게를 떠나며'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

생각만~ ㅋㅋㅋ

별로 한 게 없어서 아쉽네요;;;

새해 1월 중에 올릴게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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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59

하핫!! 디제이러브님~ 손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안면을 트고 안 트고 차이일까요? ㅋㅋ
별로 한 게 없다시지만...
그 동안 여기저기서 디제이러브님을 제가 많이 뵈었던 기억으로봐선
장문의 글이 예상되네요. ㅎㅎ
1월~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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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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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3:02

잡으러 온다시기에.. 자진해서 왔습니다... ㅎ

허나 저도 벤치마크가 처음으로 시작한 활동이었고요...

이제서야 아이가 영어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져가는 시기라 드릴말씀이... ^^;;;;

제일 큰문제는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다는거겠지요... ㅜ.ㅡ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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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57

ㅎㅎㅎ
모.. 제가 좀 겁을 드렸나요? ㅋㄷㅋㄷ
벤치마크 하기 전의 이야기도 좀 풀어주세요~
이렇게 떨린다는 분들이 더 글을 잘 쓰시더라구요. ㅎㅎ
글 쓰는 재주 없어도, 다들 감사히 잘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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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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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2:00

언니~~날짜는 콕 정하지 못하겠고

접수는 했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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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54

땡큐해~~~ ♡ ^^
어마어마한 글이 올라올거라는 생각.. ㅋㅋ
넘 부담인가?
신통방통한 체리의 이야기~ 기다릴께~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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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31

마이클이 7세이기는 하나 유게서 활동이 없어 할말이 없네요

둘째라고 계속 방치만하다가 벤치마크파닉스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유게에서는요,앞으로 초게서는 뭘해도 하게 되겠죠^^;;)

도움은 못드리고 응원하고 갑니다~~

알차게 유게 활동하신 분들~~

다 나오시라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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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42

첫째와는 다른 둘째에 대하여, 반영님은 할 말이 많으실 듯 한데..
이런 경우는 이렇게~~~ 로 글을 풀어가시는 건 어떠신지요~~??
반영님이 손 들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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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51

둘째한테는 뭘 해준게 없어요ㅜㅜ
한글책 하루 한권도 안 읽어준다는ㅜㅜ
아...부끄러워라...
첫째랑 너무 달라 매일 혈압올리는 놈한테 소리만 지르는 깡패엄마에요 ㅜㅜ
이제 정말 더는 이러면 안 되겠다고 싶어
마음 가다듬으려고 애쓰는 중이라 아직 제가 이렇게~~~하고 할 말이 없네요^^;;
조~~오기 밑에 잘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네요
부탁드립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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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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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53

네~ 반영님..
부담드리려고 한 말은 아닌거 아시죠?
응원감사해요~ ♡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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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08

ㅋㅋㅋ 저는요런거 없이 쑥에 발 담갔네요...ㅎㅎㅎ

관여님 귀여운 협박(?)에 모두들 동참 하셔야겠어요....ㅎㅎㅎ

유아방 친구들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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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40

앗!! 예제맘님은 이 과정을 피해가셨군요. ㅋㄷㅋㄷ
모.. 이젠 저도 뒷방할망 수준이라.. 제 협박이 먹히진 않는 듯 하네요. ㅎㅎ
그래도 응원 감사해용~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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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3:27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유게를 떠나며 쓴지 벌써 1년이 지났다니요.ㅎㅎ

관.여님 홧팅~~입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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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38

그러게요...
많이들 오시면 좋겠는데.. 다들 부끄럼쟁이시라 자진해선 안 오실 듯한 이 분위기.. 캬캬..

굳이 명단을 부르면...
나옹마마님, 릴리여우맘님, 천사새롬님, sun517님, 반갑다영어야님, 쭌앤윤맘님,
효자매맘님, Happyway님, 오드리헵번님, 꾸준히천천히님, 수민엄마님, 디제이러브님, 등등..
많으신데..
아직 아무도 하겠다는 말씀을 안 하시네요... -.,-;;
안 되면..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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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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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4:50

저도 몇몇 분들이 떠올랐는데....^^
관.여님이 비공개(?)로 친히 명단을 작성하고 계셨군요. ㅎㅎㅎ
어서 어서 손들어주세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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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5:08

이리 (비)공개적으로다가 콕찝어주시니..
일단 떨리고 아득한 맘좀 자제시키고 ㅋ
접수했다는 말씀만 드려봅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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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6:00

나옹마마님~
처음으로 응답해주셔서 정말, 무지~~~ 감사드려용~ ♡
우리 이쁜이들은(항상 둘이 함께 생각이 되서리~ㅋ) 사진만 올리셔도 될 듯 합니다요~ ㅋㅋ

네비게이션

[유게를 떠나며]7살 엄마들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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