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전쯤 가입해들어와서 쑥쑥 완전초보인데요. 지금 이글을 봤어요. 참여신청하기엔 너무 늦었나요?.ㅡ.ㅡ

5세 박다현. 한번 해보고싶네요. 아직 방구경도 못했고 쑥쑥이도 이제 알아서 제대로 다 둘러보지도 못했지만 용기내서 일단 시작합니다.

신생아때부터 책종류 상관없이 읽어주고는있는데 독후활동은 거의 안해주고 있어요.  그냥 읽어주고 아이가 떠드는건 다 들어주죠. 유치원선생님들이 어휘력이 놀랍다고 하실때는 살짝 뿌듯~~.

암튼 무식하게 읽어주기만 하는 엄마인데 고수들한테 더 배우고싶습니다.

7세 Andy 도 손들어봅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이라 쑥에 입문하자마자 유게를 떠나야 하는 현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책읽기 좋아하는 습관도 만들어 줄 수 있을것 같아 참여해봅니다~~

6세 아이 엄마에요

다른분들이 하는모습 본적도 없는데 이모임 안하면 

우리아이 지금처럼 책을 여전히 한두권밖에 못읽겠구나

싶어서 욕심내게 되었어요.

참여해보고 싶어요^^

유자매도 쭉 참여할게요~

문여는날은 아무날이나 넣어주세요^^

동준이서윤이도 참여해요~^^

즐거운책읽기가 겨울에 자리가 딱 잡히길 바라는데, 잘될련지~~ㅋ 읽기방친구들과함께라면 쳐지진 않을꺼같아요^^ 항상 고민하고, 열심히 임하시는 민정귀요미님, 고마워요!! 대문지기는 암때나 넣어주세요^0^

제가 대문지기 말을 깜빡했네요.

저도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

겨울 방학때는 시간내어서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안동으로 쓩하고 가야겠지용~~^^

그럼..

카일은 아직 유게가 익숙해요. 아마 7살여름에 쑥을 알아서 그런듯합니다.

앨리스 떠날때 같이 떠나는거 아닌지..

대문지기 접수했습니다.^^ ㅎㅎ

6세스타도 참여합니다.

저도 대문지기 빈곳에 넣어 주세요.

긴 방학동안 열심히 책 읽어 볼께요. (저도, 아이도)

아자, 아자 화이팅!  

흠...고민에 고민을 하다 참여 신청 해봅니다

매일보다는 일단 일주일에 한번이니 부담도 덜하고 ㅎ

무엇보다 저와 아이들을 쑥에 과감히 발담그게 해준것이

읽기방인데 후두염으로 꾸준히 참여 못한게

너무 죄송했어요 겨울 방학도 있고허니

가브리엘6세 위주로 하고 

라파엘도 살짝 얹어 갈게요 (이놈은 초딩이지만

아직도 책읽는 수준이 유게에 해당해요 ㅋㅋ)

참참 대문지기는 아무데나 넣어주셔요~~

6살 훈이맘 참여할께요~^^

눈팅족인데

이제 백일된 둘째때문에 훈이는 책을 거의 안읽어줘요ㅠ

읽기독립이 되어있긴하지만 

틈만나면 엄마에게 읽어달라해서 안쓰러웠는데

이번참여를 기회로 억지로라도 아이에게 책읽어줄 시간을 만들어주고싶어요^^;

6살 피터~ 겨울 시즌 함께 할께요~!

제니퍼는 읽기 독립이 되었으니  피터끼고 열심히 해볼께요^^

민정귀요미님 읽기방에 대해 늘 고민 많이 하시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대문지기 아무때나 넣어주세요 ~

일주일에 한번... 하면'

한꺼번에 책이 우루루.. 쏟아질듯한.. 긴장감이 돌긴하지만..

2번해도 좋은뎅...ㅎㅎ

의견내라고할땐 안내고 있다가 뒷북이죠?

6세 앨리스 참여하구요.

8세 유게를 떠나지 못하는 늦깍이.. 쑥쑥아들 카일도 중간중간 참여하도록하겠습니다.

읽기가 잘되는 7세는 카일 읽는 책이 도움? 이 될수도 있을듯해서요~~^^

이젠 희건이만 참여해야할까요?? 하하하하~~

소윤이랑 읽은 책도 올려볼게요~~ ^^

읽기방은 날짜 비는곳에!!!!! ^^

읽기방의 부활~ 환영해요!! ^^

민정귀요미님께 읽기방 넘기고 넘 활동이 없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에요. ^^;;

읽기방 덕분에 알게 된 육아의 진리며 책 정보들...

정말 읽기방은 유게의 꽃이지요. ^^ ♥

애가 곧 초등이 된다니.. 살짝~ 긴장은 되지만..

아직은 덤덤하네요. 무슨 배짱인지..

아마도 넘 몰라서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

전, 매주 들어오진 못 해도 읽기방에 자주 들를께요~ ^^

초게 가기전에 유게에 조금 더 자취를 남겨야겠지요.. ㅎㅎ

처음 유아게시판에 오신 분들~~~

여어 읽기방으로 오세요!!

겨울읽기방 참여합니다~~

1월 5일, 12일 대문 열께요^^

읽기방 화이팅!!!

읽기방 참여 어려운 게 아닙니다.

기회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책을 준비한다 아이가 읽게 도와준다.

사진을 찍는다  댓글을 단다~~

참 쉽죵~~

가끔 단독 게시글을 쓸수 있는기회와 

읽기방 맘들과 친밀해질수 있는 절호 찬스~~

멋진 사진이나 댓글에 대한 부담감 

신경쓰지마새요. 그냥 가는거죠~~~

읽기방 화이팅~~~

읽기방 부활 너무 좋아요~~~

저는 12월 22일. 29일 할께요,달력에 크게 동그라미 했어요!

챠니가 12.15일 문 열게요. 올 겨울까지는 읽기방 들락거리려구요. ^^

부담없이 편안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한것 같아요^^

아이들 어릴때..

어떻게 하면 책을 잘 보게 할까?..더 보게 할까?..골고루 보게 할까?

늘~연구하는 마음으로 지냈던것 같아요^^

아직도 익어가는 중이지만..열매는 달콤하네요^^

책이 가져다 주는 효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이예요^^

특히 유아기때 밑바탕을 잘 깔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북적이는 방이 되길 바라며..응원 글 남깁니다~!!